QCY T1C T2C T1S PRO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비교 | QCY T1 프로

SUPER MARKET

2019. 1. 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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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영입한 QCY T1 TWS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국내정발판으로 하나 더 주문했는데.. 써글 판매자가 주문한지 일주일이나 지나서 일방적인 취소를 통보.. 물건이 없으면 팔질 말아야지.. ㅡㅡ;;.. 짜증나서 직구로 구입하려 보니 QCY T1 PRO가 블루투스 5.0으로 업글되고 가격은 전보다 오히려 저렴해졌더군요.. 그래서 비싼 프로로 질러 버렸다는.. 올해 첫 과소비.. ㅋㅋㅋ.. 

QCY T1 PRO.. 큐씨와이 티원 프로.. 직구 가격 : $35 39,600원.. 제품 상세페이지 → 요기..

QCY T1 PRO는 국내발매가 아직 안되서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번에 QOO10을 이용했네요.. 큐텐은 샤오미 무선주전자 이후 오랜만의 이용.. 암튼 QCY는 큐텐으로 많이들 구입한답니다.. 앱을 꼭 깔아야 할 필요도 없고 제품명과 설명부터 결제까지 다 한글이라 영알못 일알못 중알못이시더라도 한글만 읽을 줄 알면 누구나 주문가능.. 글고 알리보단 아무래도 큐텐이 신뢰도가 높은지라..

작년에 제가 구입한 QCT T1 TWS입니다.. QCY T1 청춘판, QCY T1C로도 불리우는데.. TWS는 True Wireless Stereo의 약자로 완전 무선 스테레오라는 당연한 뜻.. 그래서 모델명은 QCY T1C가 맞는거 같단 생각.. QCY 홈페이지에서도 T1C이라고 하고 있구요.. 이 모델은 빨리 받을 수 있는 국내정발 제품이 있어서 그걸 구입하시는게 베스트입니다.. 급하지 않으신 분들은 직구이용하시면 가격이 더 싸긴 합니다.. 색상 블랙 온리였는데 화이트 색상이 새로 추가댐.. QCY의 빠른 피드백 수렴 무섭.. ㅡㅡㅋ.. 큐텐 QCY-T1C 구입 링크.. → 요기로..  

QCY T1C의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신제품 QCY T1S가 새로 나왔습니다.. QCY T1 2세대 또는 QCY T2C라고도 하네요.. 얘넨 모델명에 통일감이란게 없고 중구난방.. 제발 정리 좀.. ㅡㅡㅋ.. 암튼 이건 기존 T1C 베이스로 충전독에 뚜껑이 달려 케이스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고 배터리용량이 프로수준으로 대폭 늘어 났습니다.. 업그레이드 되긴했는데 그만큼 가격이 올랐다는거.. ㅡㅡㅋ.. 신제품이라 이건 직구만 가능합니다.. T1S는 특히 인기가 많아 물량이 충분친 않은듯 하니 재고있담 빨리 구입하셔야 합니다.. 큐텐 QCY-T1S 구입은 → 요기로.. 

제가 구입한 제품은 QCY T1 PRO입니다.. T-VOGUE라고도 하는 T1 최상위 모델.. 2세대 T1인 QCY T1S와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 QCY T1 PRO 구입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구입.. 이게 T1C보다 먼저 출시된 모델이라 원래 블루투스 4.2였는데 2019년판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블루투스 5.0이 되었다는.. 작년엔 가격이 5만원이상이었는데 5.0으로 업글되면서 3만원대로 오히려 더 착해져서 별차이 안나네 하면서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프로로 지름.. ㅋㅋㅋ.. 프로는 터치식이라는게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아래에 자세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단.. 이것도 현재 직구만 가능합니다.. 쿠폰 받아 적용하시면 더 저렴하게 구입가능하고 뭐 그렇단.. QCY T1 PRO 직구 링크 → 요기..

그리고 QCY T1 신제품이 또 나왔습니다.. T1C랑 기본적으론 같은데 케이스가 완전 뚱뚱해진 돼지버젼.. 아직 시장엔 안풀린거 같아서 가격확인은 안되네요.. 암튼 이건 배터리가 무려 2600mAh라는.. ㄷㄷㄷ.. 이런 대용량 배터리가 블루투스에 과연 필요한건가 싶을 정도로 과한.. 60일대기 정말 불필요해 보임.. ㅡㅡㅋ.. 가격은 아마 PRO 수준으로 책정되지 않을까 생각함.. QCY T1 신제품 상품페이지 링크 → 요기로 가세요..  

해외직구는 관세청에서 부여하는 개인통관고유부호라는 세관 ID가 반드시 필요하고 그 번호와 수취자가 같아야 하는게 기본입니다.. 글고 직구는 물건너와야 해서 배송이 오래 걸립니다.. 전 큐텐에서 주문했는데 제품은 중국에서 발송되었답니다.. MADE IN CHINA이니까요.. 현지배송 + 해상운송 + 국내배송 이런 단계를 거치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블루투스가 어디까지 왔나 하고 중간에 배송추적을 해보니 제가 칭다오여행갈 때 이용했던 위동페리를 타고 오더라구요.. 그립네요 위동페리.. 이니그마 대장님 살아 계신가요.. 아아.. ㅠ.ㅠ.. 제 경우 배송에 8일이 소요되었단..

바다를 건너 힘들게 도착한 QCY T1 PRO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빨리 와줬음.. 2주정도 예상했는데 8일.. ㅎㅎㅎ.. STEREO BLUETOOTH EARPHONES라고 써있고 QCY T1C랑 포장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라이트 버젼이랑 박스는 똑같았다는..

받자마자 확인한건 블루투스 버젼 5.0이 맞는가였음.. 블루투스 5.0 신형 맞네요.. 구형 4.2였음 당연 바로 반품이었겠죠.. QCY는 수요대비 물량이 부족해 재고가 거의 없기도 합니다.. 암튼 신모델로 받았음.. ㅡㅡㅋ.. 

T1 PRO 색상은 실버(화이트)랑 블랙 두가지가 있는데 전 깔맞춤을 중요시 하는지라 블랙으로 했습니다.. 실버가 더 인기인지 블랙보다 1.5불정도 가격을 더 받더군요.. 나쁜놈들.. ㅡㅡㅋ..

 모델

 QCY T1C

QCY T1S 

QCY T1 PRO 

 버젼

 블루투스 5.0

 색상

블랙 화이트

블랙

블랙 실버

케이스

뚜껑없음

뚜껑있음

서랍형

 버튼

 물리식

터치식 

 이어폰 중량

4.5g 

4.73g 

 이어폰 배터리

43mAh 

40mAh 

충전독 배터리

380mAh 

800mAh 

 750mAh

 싱글 충전

4회 

 8회

 7.5회

 더블 충전

8회

 16회

 15회

 이어버드

없음 

있음 

QCY T1C와 T1S는 이어폰 동일하고 케이스만 다른 파생 모델이고 PRO는 모든게 다릅니다.. QCY T1 TWS 무선 이어폰 3가지 모델 T1C, T1S, T1프로를 비교해 차이점을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해봤습니다.. 더 쉽게 가격적으로 비교해 표현하면 T1C가 2만원이면 T1S 3만원, T1 PRO 4만원.. 비쌀수록 당연히 더 좋은거.. 참 쉽죠??.. ㅡㅡㅋ..    

QCY T1C의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QCY T1 PRO에 대한 기대도 그만큼 컸답니다.. 제품박스는 똑같다고 보셔도 무방.. 라이트버젼인 QCY T1C 제품 리뷰는 저의 다른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구경하시려면 → 요기로..

스티커 떼고 박스 오픈한 모습..

이렇게 이어폰 박스와 악세사리 박스 두가지로 나뉩니다..

QCY T1 PRO 구성품들 늘어 놓고 단체샷.. 블루투스 이어폰과 충전케이스, 이어팁(S, L) 2쌍, 이어버드 2쌍, 충전케이블, 매뉴얼 이렇게가 끝~..

제품 이미지로 본거랑 완전 똑같은 모습입니다.. 메탈소재 케이스로 프로다운 고급감이 있습니다.. 만져보면 무게와 질감이 확 차이남.. 근데 실버로 살껄 그랬나.. ㅡㅡa.. 블랙이 사진빨이 안좋아서 이게 참 아쉽습니다.. 

다른건 다 깔끔하고 좋은데.. 케이스에 이걸 이리 크게 박아 놨어야만 했나 묻고 싶네요.. 검은바탕 흰색글씨라 이것들이 너무 눈에 잘 들어와서 진짜 꼴보기 싫음.. 여긴 QCY 로고 하나 간결하게 보일랑 말랑하게 박고 요너마들은 안쪽에 써놨으면 좋았을 것을.. ㅡㅡㅋ..

반대편 모습입니다.. 충전은 대중적인 마이크로 5핀을 이용합니다.. 케이블만 들어 있고 충전기는 당연 불포함.. 이 프로는 배터리 잔량이 4단계로 표시됩니다.. 충전시 불이 깜빡거리고 완료시 알아서 꺼지고 그렇습니다.. 

T1C와 달리 블루투스 이어폰 표면 마감이 글로시합니다.. 전 매트한걸 선호하지만.. ㅡㅡ;;.. 

탁색방지 도금처리와 UV 도색을 했다고 하네요.. 깜장깜장이라 사진빨이 좋지 않음 역시나.. 방수된다고 하는데 방수등급 IPX4면 큰 의미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땀에서 자유로운 정도라고 보심 됩니다.. 방수된다고 써있었다며 T1 끼고 샤워를 한다던가 하시면 폭망하는거니까 주의하세요..

제품 사이즈는 25*29*19.4mm.. 작고 귀엽습니다.. QCY라고 안써있는게 너무 맘에 듭니다.. 역시 프로가 최고였어요 푸할~.. ㅡㅡb..

자석 붙어 있어 자기 자리 찾아서 케이스 속으로 쏙~ 잘 빨려 들어 갑니다.. 자석땜에 이어폰이 원래 잘 안빠지지만 뚜껑도 닫히니 분실우려는 없다고 보시는게 맞겠네요..

프로는 일반형 모델과는 달리 이어버드 기본제공.. 당연하지만 이어버드는 이어폰에서 분리 가능하고 이어폰에 홈이 있어서 정해진 위치에 딱 맞춰 끼울 수 있습니다..

이어버드는 이 방향으로 착용하셔야 한다는 안내 사진.. 좌우가 어짜피 다르니까 그냥 착용하시면 댐.. ㅡㅡㅋ.. 당연하지만 이어버드 빼면 압박이 없어 더 편안하게 느껴지긴 한데 적응하고 나면 크게 상관은 없더군요..  

보통사람 귀보다 작거나 크거나 하신 분은 작은 사이즈 큰 사이즈 이어팁으로 바꿔 끼우심 됩니다.. 

충전케이블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얼마나 충전이 되가고 있나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충전시 이어폰에 빨간불 들어옴..

QCY T1C는 이런 느낌.. QCY T1 PRO는 프로답게 QCY라고 이렇게 이어폰에 안써있어요.. ㅋㅋㅋ..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라면서 막 우쭐우쭐.. ㅡㅡㅋ.. 

QCY T1C, QCY T1 PRO와의 케이스 비교샷.. 보시다시피 프로 케이스가 더 큽니다..

이어폰 중량은 둘이 비슷한데 케이스와 합체하면 프로는 77g으로 다소 묵직.. 배터리가 두배니까 당연한 결과..  

같은 QCY T1이지만 제품 모양이 완전히 다릅니다.. T1C와 T1 PRO의 충전케이스 공유는 불가능함.. 

충전케이스에서 7.5회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7번이상 충전해야할 상황이 저에게 올 것 같진 않네요.. 이론상으론 1회 충전으로 30시간 사용가능이니까요.. ㅡㅡㅋ.. 

터치방식으로 하위 모델과 완전히 다르긴 하나 T1 PRO 사용법은 T1C와 거의 같습니다.. 전원켜기 : 길게 3초, 재생/일시정지 : 짧게 톡, 다음곡 : 오른쪽 짧게 2번 톡톡, 이전곡 : 왼쪽 짧게 톡톡, 전화수신/끊기 : 짧게 톡.. 전화 수신거부와 음성 서비스는 약간 길게 1초 터치하심 끝.. 쉽게 표현하면 톡톡과 꾹꾹의 차이랍니다.. 당연히 톡톡이 편하죠.. 힘 줄 필요가 없으니까요..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가장 중요한건 역시 음질입니다.. QCY T1 PRO와의 페어링에 사용된 테스트용 기기는 삼성 갤럭시 S9 플러스.. 블루투스 5.0을 체험하시려면 5.0이 지원되는 갤럭시 S8이상 아이폰8 이상의 최신형 디바이스가 필요합니다.. 당연하지만..

QCY T1 PRO 최초 블루투스 페어링 화면입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연결 가능한 디바이스에 떠있음.. 신기~.. QCY-T1 PRO_R을 터치해 연결합니다.. 블루투스 처음 쓰시는 분들도 최초 페어링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케이스에서 꺼내서 귀에 끼우고 휴대폰에서 설정-연결-블루투스 순으로 들어 가셔서 최초 터치한번 하심 끝.. 결론 : 케이스에서 꺼내면 그냥 페어링 가능.. ㅡㅡㅋ..

QCY T1 PRO가 성공적으로 페어링 되었습니다.. 통화 및 미디어 오디오로 연결됨이 뜨면 성공.. 케이스에서 꺼내면 그냥 자동연결된다고 보고 블루투스에 배터리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도 체크됩니다.. 기본인 블루투스 배터리 잔량 휴대폰에서 당연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0%단위로 90% 80% 이런식으로 떨어지구요.. 배터리 10% 아래로 떨어지면 블루투스가 충전을 호소하는데요.. 다른 블루투스처럼 배터리가 부족합니다 하는 짜증나는 음성안내가 아니라 삐뽀삐뽀 하는 경고음이 끝이라 이 점도 맘에 듭니다.. 배터리 소진시 착하게 그냥 꺼짐..

QCY T1 PRO와의 첫 개시곡은 차게앤아스카의 노노달링.. QCY T1C보다 소리가 또렷하고 크다는게 첫 인상입니다.. 프로가 1.5단계 정도 더 볼륨이 높게 설정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귀에 꼭 들어 맞은 탓일지도 모르지만.. ㅋㅋㅋ.. 

전방향 입체 사운드로 더 생생한 현장감과 현실에 가까운 완벽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제품 설명에 써있는데.. 지나치게 과장된 내용없이 그대로입니다.. QCY의 노력은 인정.. T1C보다 음질이 더 좋아서 살짝 놀람.. 똑같을 줄 알았거든요.. 그냥 T1 소리가 건조한 느낌이라면 T1 PRO는 촉촉한 느낌입니다.. T1C T1S가 나쁘지 않지만 PRO가 더 좋은 소리를 내주긴 합니다.. 비싸니까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ㅡㅡㅋ..

이번엔 스트리밍 음악 테스트.. 전 플로 무제한듣기+다운로드를 이용하고 있답니다.. 암튼 스트리밍으로 들어도 좋네요.. T1C는 약간 음이 뭉개지는 느낌이 있는데 T1프로는 그게 없어 상쾌한 기분입니다..

다음은 음성비서 점검의 시간.. 터치버튼을 살짝 길게 1초정도 누르면 삼성 빅스비 또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톡하고 튀어 나옵니다.. 아이폰은 시리가 나오겠고요.. 암튼 편하고 확실히 부를 수 있다는..

전 빅스비 보이스를 부려 먹는답니다.. 의외로 말을 잘 알아 먹는데 업데이트를 자주해달라고 징징거리는게 흠임.. 구글과 애플 노예도 부려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적극 이용해 보시라는.. ㅡㅡㅋ..

블루투스 이어폰의 마이크는 바깥쪽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T1C보다 더 커서 그런가 통화음이 더 잘들리는 느낌입니다..

상대방이 블루투스인지 느끼지 못할 정도로 통화품질 깨끗하고 좋습니다.. 실내 한정 조용한 곳 한정이지만.. ㅋㅋㅋ.. 뭐라고 표현할 길이 없는 얄딱꾸리한 전화 수신음이 맘에 안들어서 그게 많이 걸리네요.. 벨소리 이거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전화올 때마다 빵 터져서.. 이 벨소리에서 해방되고 싶은데.. 바꾸는 방법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정전식 터치 방식이 살짝만 건드리면 되고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음량 조절까지 되면 참 좋으려만.. 쓸어 올리고 내리는 제스쳐로 컨트롤 되었음 하는데.. 아직까진 무리인듯.. ㅡㅡㅋ.. 암튼 QCY T1 PRO 전 대만족.. 예상대로 돈값을 확실히 합니다..

이건 추가옵션으로 구입하실 수 있는 QCY 파우치입니다.. 이 작은걸 수납가방(?)이라고도 한답니다.. QCY T1 프로와 T1C 모두 딱 들어가는 아주 최적화된 사이즈입니다.. 1.5달러 약 1,700원의 투자로 맞춤형 블루투스 파우치를 구입할 수 있으니까 나쁜 조건 아니라 생각하네요.. 스크래치 민감하신 분들은 특히 구입추천..

프로답게 라이트 버젼보다 모든 면에 뛰어나고.. 특히 터치 컨트롤은 생각보다 더 편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4만원짜리 블루투스라곤 생각되질 않는 괜찮은 하드웨어.. 뛰어난 음질과 통품.. 30시간가는 빵빵한 배터리 등등 맘에 듭니다.. 무리해서(?) 사길 잘한거 가틈.. ㅡㅡㅋ..

4만원정도의 예산으로 이렇게 만족감을 안겨다 주는 물건은 흔하지 않습니다.. QCY T1의 가성비에 매료되어 PRO버젼까지 구입하게 되었는데.. QCY T1 PRO는 프로다운 만듦새고 가성비도 T1C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 났다는게 최종 결론입니다.. 해외직구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 직구는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직구 울렁증 있으신 분들도 걱정없이 이용가능하니 한번 이용해 보시라는.. QCY T1 2세대 T1S 구입은 → 요기.. QCY T1 PRO 구입은 → 요기.. 지르고 편안해지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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