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포항에서 우도사랑호를 타고 우도로 출발~

T/FANTASTIC JEJU

2009. 11. 22. 07:51


대명리조트 제주에서의 추억을 뒤로 한채로..

우도 관광을 위해 제주 성산포항 종합여객터미널로 이동합니다..


함덕 해변에서 버스를 타고 성산포항 입구에서 내립니다.. ㅋㅋㅋ..


성산포로 가는 길 ㅋㅋㅋ..


우도잠수함관광과 유람선, 제트보트, 우도도항선을 탈 수 있는 제주 성산포항이 600m 앞이라고 하는군요..


제주의 바다가 보입니다..


꽤 멀군요.. 뱃시간에 맞춰야 해서 걸음을 재촉했던..


이것이 바로 항구의 모습이 아니겠어요..


비가 오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카메라를 꺼내들 수 있다는건 기쁜 일 ㅡㅡ;;..


저기 보이네요.. 성상포항종합여객터미널의 모습..


여기저기 배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아 제주스러운 풍경들..


드디어 도착입니다.. 성산포항종합여객터미널.. 우도를 가려면 요기서 배를 타야 해요..


유람선, 도항선 대합실로 들어섭니다..


우도도항선을 타려면 승선 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는군요..

지인분께서 뭐 다 알아서 작성하셔서 전 별로 쓸 필요는 없었습니다..


우도??.. 우도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우도는 신생대 제4시 홍적세 동안에 화산활동의 결과로 이루어진 화산도입니다..

우도는 물소가 머리를 내민 모양으로 명명되었다고 전해지고 있고 또한 이곳을 물에 뜬 두둑이라는 뜻에서..

연평리로 정하여 구좌읍에 속해있었는데 1986년 4월 1일에 우도면으로 승격되고 2006년 7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제주시 우도면으로 행정구역이 개편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하는군요.. 별로 도움되는 내용은 아닌듯 ㅡㅡ;;..


우도해양도립공원에 입장하기 위해선 입장료를 내야 했습니다.. 배값에 포함이 되어 원천징수되는 방식..


여객료와 입장료 물론 찍어봤습니다..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겠어요..

성인은 편도기준 여객료(배값)가 2,000원.. 우도 입장료 1,000원.. 터미널 이용료 500원.. 편도 3,500원.. 왕복 5,500원입니다..

경로, 장애인은 도립공원 입장료와 터미널이용료 1,500원이 면제입니다..


신비한 섬.. 우도 안내서를 들고 기념촬영 ㅡㅡ;;..


성산포에선 잠수함도 탈 수 있어요..


파도가 높아 배를 못타면 어쩌나 걱정했던게 사실입니다..

전화로 오늘 배가 뜨냐고 막 물어보고 그랬는데..


우도와 성산을 오가는 우도도항선을 보고는 그런 우려가 싹 사라졌습니다..

배가 열라 커요.. 제가 탔던 배들 중에서 제일 큰 배로 기억되는 우도사랑1호입니다.. ㅡㅡ;;..


보시다시피 차만해도 수십대가 한방에 들어가는 열라 큰 배입니다.. ㅡㅡ;;..


제일 윗층으로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안전때문인지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다는..


우도사랑 1호에 올라 본격적인 사진질 시작입니다.. 노란 등대들의 모습..


등대가 참 많네요.. 빨간 등대도 있공..


넘실대는 바다.. 찍는 각도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담기네요..


우하하 차들도 다 타고 드디어 출발하는 모양입니다..


뱃머리를 돌리고 있어요..


성산포를 출발하네요..


터미널의 모습은 점점 멀어져 가고..


신나서 사진질을 계속 합니다.. 빨간 등대~..


그리고 하얀 등대도 있습니다..


워낙 큰 배이기 때문에 출렁출렁 거리는 기분은 느끼기 힘들어요.. 배멀미 따윈 없다는 ㅡㅡ;;..


저 멀리 보이는 고기잡이 배들 ㅋㅋㅋ..


아아~.. 그래 이런걸 원했다구..


제주스러운 기분을 아주 만끽할 수 있네요.. 


계속되는 사진질..


지인분들께서도 신이 나셨습니다.. 사진질~..


날씨가 좋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비는 안오니깐 ㅠ.ㅠ..


SAL 16mm F2.8 어안렌즈로 오즈미션 중 ㅡㅡ;;..


저 멀리 보이는 성산포..


10분 정도 배를 타고 오니 우도가 보입니다.. 생각보다 가깝네요~..


우도의 모습.. 날씨는 변화물쌍 ㅠ.ㅠ..


이곳이 바로 우도라능~..


항구 도착입니다..


배도 1시간마다 있고 내리고 타고까지 합쳐서 15분정도니 생각보다 멀지 않은 기분입니다..


저희가 타고온 배보다는 조금 작은 훼리호..


암튼 드디어 우도 도착입니다.. 내리는 분위기네요..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바이크 타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다음 제주여행땐 자전거 여행을 시도해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어쨋거나 우도사랑1호를 타고 무사히 우도에 도착하였다는 소소한 후기였습니다.. 우도여행은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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