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밤 찾은 | 스타벅스 우성사거리점

꽤나 추웠던 어느 겨울밤 방문한 스타벅스 커피..

지인분께서 다이어리를 받으시는 날이었답니다.. 함께 축하해 드리고..

스타벅스 2011 플래너 기념촬영.. ㅡㅡ;;..

카페 라떼.. 톨 4,100원..

나름 가득한 우유거품..

바로 들고 귀가하신 지인분.. ㅋㅋㅋ..

아이스 모카.. 그란데 5,100원..

추운데도 아이스를 고집하신 지인분..

달달한 모카를 마구 흡입..

아이스 라떼.. 그란데 4,600원..

엄청 시원해 보이네요..

겨울에도 역시 아이스 라떼.. ㅡㅡㅋ..

아이스 토피넛 라떼.. 그란데 5,600원..

휘핑크림 위엔 스프링클 토핑..

그래도 토피넛 라떼만큼은 핫으로 즐기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

카페 라떼.. 그란데 4,600원..

샷을 추가했답니다..

역시 라떼엔 샷을 추가해줘야 제맛~..

화이트 모카 프라푸치노.. 그란데 6,300원..

휘핑크림을 마구 흡입할 수 있지요..

달달한걸 좋아하시는 분들껜 나름 추천하는 음료라는 지인분의 말씀..

그린티 프라푸치노.. 그란데 6,300원..

그린티 프라푸치노는 역시 스타벅스~..

부드러우면서도 쌉싸롬한 그 맛이란..

타조 차이 티라떼.. 그란데 5,600원..

스팀밀크와 차이티의 만남..

티라떼도 역시 스타벅스라는 평가.. 추운 날 더욱 생각나는 스타벅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