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세트가 없는 패스트푸드 | BURGER KING

QUICK SERVICE

2011. 4. 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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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 근처에 먹을데가 뭐 없을까나 고민하다가 방문하게 된 버거킹 종로구청점..

정말 이런 곳에 버거킹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버거킹 종로구청점.. 나름 매장도 넓고 쾌적합니다..

와퍼주니어세트를 주문했네요.. 5,200원..런치세트?? 우리랑은 상관없다며 버티고 있는 버거킹.. 언제까지 버티나 지켜보겠다~..

어쨋거나 환경을 생각하는 버거킹의 의지가 보였던 콜라.. ㅋㅋㅋ..

후렌치후라이.. 제법 푸짐하게 담아주시네요..

버거킹은 하인즈 토마토케찹~..

노릇노륵하게 잘 튀겨진 감자튀김..

후렌치후라이는 케찹에 찍어서 냠냠..

버거킹 후렌치후라이 맛있네요..

연속 흡입~.. 멈출 수가 없는 기분..

맥도날드나 롯데리아보다 감자 훨씬 많이 주더란..

와퍼 주니어.. 포장이 참 귀여워요..

벗겨보면 뭐 이런 느낌입니다.. 주니어라 역시 귀엽네요..

위에서 바라보면 뭐 이런 느낌이 되겠습니다..

살짝 삐져나온 양상추의 아름다운 모습.. ㅋㅋㅋ..

쎄서미번, 마요네즈, 양상추, 양파, 토마토, 피클, 케찹, 패티 조합이네요..

바로 만들어준 와퍼는 역시 맛있네요.. 따끈따끈..

어쨋거나 얼마만에 먹은 와퍼주니어인지 기억도 잘 안나는.. ㅡㅡa.. 요즘 맥도날드만 가게 되서.. ㅋㅋㅋ..

뒤늦게 합류하신 지인분께서 제공해주신 와퍼 반덩이를 흡입한 후에 버거킹을 나서봅니다.. 역시 버거킹은 와퍼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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