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크리스마스 전통 | 토피넛 라떼

늦은 밤 카페인 부족을 호소하는 지인분들과 함께 습격한 스타벅스 광교점.. 청계천에 있는 스타벅스입니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전통~ 토피넛 라떼.. ㅋㅋㅋ..

겨울의 스타벅스는 참 훈훈하지요..

스티커를 모으는 재미가 있는 스타벅스의 크리스마스.. 플래너를 향한 질주??.. ㅋㅋㅋ..

카페 아메리카노.. 톨 3,600원..

늘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지인분께서는 머그에 커피를..

머그잔 사용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토피넛 라떼.. 숏 4,600원..

뜨거운 커피 위에서 녹아내리고 있는 휘핑크림의 사랑스러운 자태가 돋보이네요..

역시 토피넛 라떼는 스타벅스의 겨울을 대표하는 음료입니다..

카페 라떼.. 그란데 4,600원..

샷을 추가한 그란데 라떼입니다.. 폼을 조금 부족한듯 올려주셨네요..

커피는 아무리 배가 불러도 그란데로.. ㅋㅋㅋ.. 어쨋거나 스타벅스의 겨울은 따스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