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오션 씨푸드바 | 겨울축제 윈터페스타

FAMILY RESTAURANT

2012. 12. 3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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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신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찾은 씨푸드오션.. 머 이번에도 씨푸드오션 녹번점입니다.. 웨이팅도 없고 좋은 매장.. ㅋㅋㅋ..

소중한 사람들과 다같이 함께 즐기는 씨푸드축제~ 씨푸드오션.. 씨푸드바 가격은 런치 21,890원 디너 27,390원이라는..

레몬드레싱의 연어 샐러드..

씨푸드오션은 코카콜라..

신메뉴 석화찜.. 석화는 초고추장 소스와 함께~..

지인분께서 가져오신 스시 모리아와세와 새우튀김..

신메뉴 그릴드 오징어 샐러드.. 기존 오징어쌀의 업그레이드 버젼..

치킨 샐러드.. 여전히 퍽퍽해서 맘에 드는 치킨들..

신메뉴 칠리 꽃게.. 소프트쉘이 아니라 단단하고 살도 없긴 한데 그럭저럭 먹을만 해요..

신메뉴 시샤모 도리뱅뱅.. 한국풍 소스로 양념한 시샤모입니다.. 나름 알찬.. ㅡㅡㅋ..

매생이 죽..

단호박 샐러드..

신메뉴 시샤모 튀김.. 도리뱅뱅보다 이게 더 맛있어요.. 눈도 안보여서 덜 징그럽고.. ㅋㅋㅋ..

깻잎향으로 충만했던 골뱅이 쫄면..

탕수육도 냠냠 해주고..

새우튀김도 마구 흡입해줘야 마땅하단..

지인분께서 좋아하시는 누룽지탕..

아부리를 하려다 말은듯한 느낌의 장어초밥..

참치샐러드가 올려진 튜나롤..

게맛살스러움을 즐길 수 있는 게살초밥..

이건 신메뉴네요.. 광양식 불고기롤.. 소스가 생각보다 달더란..

변함없는 느낌의 초밥들.. 연어초밥..

매콤한 불닭롤.. 그다지 안매워서 저도 먹을 수 있는 불닭.. ㅋㅋㅋ..

매혹스런 자태를 뽐내는 계란초밥..

농어초밥도 있고..

언양식 불고기롤 또 가져옴.. 역시 달달함..

오렌지 에이드.. 얘네는 뭔 에이드 만드는데 이리 오래 걸려.. 이번엔 시간 재봤음.. 주문하고 23분만에 나왔네요..

주문도 안받아줘서 한참을 기다리게 하더니만 음료 제공도 이렇게나 느리고.. 도무지 뭐하느라 그리들 바쁘신건지..

지인분께서 푸짐하게 퍼오신 치킨 샐러드..

단감 샐러드.. 석류 먹는 재미가 나름 쏠쏠..

크림소스의 날치알 파스타.. 토마토보단 크림이 먹을만 해요..

그릴드 오징어 샐러드.. 오징어가 포동포동..

머쉬룸 샐러드도 냠냠..

갈릭 피자.. 갈릭은 올리다 말은듯한 느낌이지만.. 별로 토핑이 없어서 오히려 맘에 드는 피자..

석화찜.. 별로 배도 안부르고 많이 먹을 수 있음.. ㅋㅋㅋ..

새우튀김 우동.. 역시 우동도 흡입해줘야 합니다..

나시고랭.. 먹다보면 은근 매콤함..

가츠오부시를 듬뿍 올려 가져온 야키우동..

시샤모튀김, 오징어튀김, 고구마튀김들..

메가크런치..

베트남 쌀국수.. 따끈따끈~..

갈릭 피자 또 흡입해 주고..

지인분께서는 메가크런치 말고 그냥 소금맛의 후렌치후라이도 준비되었으면 좋겠단 의견..

망고도 이 정도는 흡입해줘야 마땅하단..

신메뉴는 아니고 컴백메뉴.. 카츠동.. 돈까스는 한조각뿐이지만..

치즈맛도 안나는 치즈케익보단 역시 티라미스!!..

빅토리아 스펀지 케익..

샷추가한 카페 라떼..

쵸코똥 아이스와 에스프레소 도피오로 마무리합니다..

가을 신메뉴보단 그래도 겨울이 더 낫다는 지인분들의 평가셨단.. 겨울바다를 느끼고 싶다면 역시 씨푸드오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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