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봄 신메뉴 | 씨푸드오션 녹번점

FAMILY RESTAURANT

2013. 4. 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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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오션 씨푸드바 봄 신메뉴와 즉석 그릴메뉴 공략을 위해 방문한 씨푸드오션 녹번점..

씨푸드오션 씨푸드바 가격은 평일런치 21,890원, 평일디너 27,390원, 주말공휴일 29,590원이라는..

일단은 새우튀김으로 출발.. 바로 튀겨낸거라 완전 따끈따끈~..

의욕적인 출발을 보여주신 지인분의 첫접시..

신메뉴 스트로베리 애플 샐러드.. 딸기 비중이 조금 미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딸기의 존재만으로도 기쁜..

오렌지 에이드..

씨푸드오션 매니아의 축복~ 오렌지 에이드..

신메뉴 은이버섯 샐러드.. 다소 밍밍한듯..

씨푸드오션에서도 이젠 피셔스마켓처럼 그릴메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단.. 신나서 스테이크 마구 집어 오고.. ㅋㅋㅋ..

기존 씨푸드바는 그대로 있고 그릴바가 추가된 형태임.. 그릴드 소세지..

삼겹살구이도 있고.. 좋네요..

칠리 크랩.. 아직 버티고 있네요.. ㅋㅋㅋ..

남도식 물회..

새우튀김.. 냠냠..

단호박 샐러드, 은이버섯 샐러드, 머쉬룸 샐러드..

골뱅이 쫄면.. 골뱅이는 없었지만..

그릴드 오징어 샐러드.. 오징어, 버섯, 살라미 조합..

신메뉴 스트로베리 애플 샐러드..

오징어 튀김..

시샤모 튀김.. 나름 알이 꽉찬..

날치알 롤..

대게살 초밥..

가리비 초밥..

이것도 나름 신메뉴인듯.. 연어의 호소마키..

레몬 연어 샐러드..

탕수육..

즉석그릴코너 생겨서 넘 좋네요.. 소스가 조금 맘에 안들지만.. 스테이크 나름 먹을만 함..

소세지는 머스터드와 함께 냠냠..

신메뉴 봄해초 & 꼬막 샐러드.. 예상했던 그대로의 맛..

연어 턱살구이..

신메뉴 스트로베리 애플 샐러드.. 딸기가 역시 부족해~..

왜 가져오신건진 모르겠지만 지인분께서 가져오신 야채들.. ㅡㅡㅋ..

갈릭 피자..

신메뉴 강릉식 순두부.. 달래간장과 함께 냠냠.. 이거 그냥 퍽퍽이 두부네요..

그릴드 소세지..

야키 우동.. 피둥피둥한 우동면 흡입~..

날치알 크림 스파게티..

시샤모 튀김..

가장 인기가 많은 스테이크는.. 바로바로 지져낸거 먹을 수 있음..

씨푸드오션에선 돈까스 돈부리라고 하는.. 카츠동도 냠냠..

탕수육 또 먹고..

씨푸드오션은 역시 새우~..

스테이크 또 먹고.. 신났음.. ㅋㅋㅋ..

새우튀김 우동..

치즈케익.. 여전히 치즈맛도 안나고.. 자가제 타르트가 언능 도입되었으면 하는 바램..

에스프레소 도피오..

구운아몬드를 곁들인 바닐라 아이스크림..

카푸치노..

빅토리아 스펀지 케익과 에스프레소로 마무리..

고기 좀 즌작에 구워줄 것이지.. 다소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정신을 차려 다행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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