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분께서 별 12개 적립 무료음료 쿠폰 2장이나 흔쾌히 넘겨주셔서 오랜만에 지인분들과 스타벅스를 찾게 되었답니다.. 2025 윈터 E프리퀀시 완성도 얼마 남지 않아서 겸사겸사 찾게 되었네요..

미션 스티커 3장 일반 스티커 12장을 모아서.. 오늘 음료 2잔 마시면 딱 완성이었어요.. 별로 맘에 들진 않지만 핑크 가습기를 받을 수 있었어요..

STARBUCKS.. SAEJEOL STATION.. 스타벅스 새절역점.. 영업시간 : 07:30~22:00.. 인근 응암역점은 주차가 불가하지만 여긴 주차가능 매장입니다..

FIND JOY IN EVERY MOMENT.. 이번 겨울 메뉴 중에서 지인분께서 월리 체리 푸딩 크림 프라푸치노를 매번 드셔 오셨는데.. 오늘은 품절이어서 아쉽게도 클래식 뱅쇼를 주문해야 했네요.. ㅠ.ㅠ..

스타벅스 새절역점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이런 느낌..

제가 E프리퀀시를 완성하자마자 MSGM 핑크 가습기가 솔드아웃 되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졌답니다.. 이게 뭔가 싶고, 너무 어이가 없었고요.. 이제 뭘 받아야 하려나.. 캘린더??.. ㅠ.ㅠ..

저 핑크 가습기는 이제 끝났고요.. 필요없지만 플래너로 가야 하나.. 작년처럼 캘린더로 가야 하나 고민 중..

지인분들께서 선호하는 창가쪽 큰 테이블은 손님이 있어서 안쪽으로 자리했답니다..

ICED DECAF CAFFE AMERICANO.. 아이스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톨 5,000원..

지인분의 선택은 오늘도 변함없이 아이스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에 휘핑크림 추가.. 이제는 거의 고정 메뉴가 된 듯.. ㅡㅡㅋ..

엑스트라 휘핑크림을 예쁘게 올려 주셔서 맘에 드네요.. 역시 이런 빵빠레 비주얼이 나와줘야 제 맛이죠..

아메리카노를 비엔나 스타일로 즐기는 걸 선호하신답니다.. 스타벅스에서 디카페인 원두로 주문하면 잠도 잘오고 해서 좋다고 하심.. ㅡㅡㅋ..

CLASSIC VIN CHAUD HIBISCUS TEA..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 톨 6,700원..

이번 클래식 뱅쇼는 톨 사이즈 온리입니다.. 월리 프라푸치노가 솔드아웃이었던 관계로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를 택하신 지인분..

과일 토핑으로 사과랑 오렌지가 들어가 있어서 이게 보이면 참 좋은데 둥둥 뜨긴 하는데 눕혀지지가 않더라고요.. ㅡㅡ;;..

히비스커스 티 베이스의 논알코올 뱅쇼라고는 하지만.. 뱅쇼 베이스 맛이 꽤 괜찮아서 만족스럽단 지인분의 평가셨네요.. 애슐리퀸즈 뱅쇼보다 훨씬 맛났다나 뭐라나.. 이건 6,700원이라고요.. ㅡㅡㅋ..

GRAPEFRUIT HONEY LEMON BLENDED.. 자몽 허니 레몬 블렌디드.. 그란데 6,900원..

지인분께서 지난번에 드셨던 캐모마일 허니티 라떼가 그다지 별로였다고 하셔서.. 과일계 블렌디드인 자몽 허니 레몬 블렌디드를 추천해 드렸답니다..

레모네이드 베이스에 허니 자몽 소스가 들어가서 새콤한 레모네이드 느낌에 달달한 자몽 소스맛이 나고 해서 맛나다고 하시네요..

그나저나 이번에 놀란 건 사이렌 로고 글라스의 귀환.. 그란데 사이즈만 사이렌이 자리하고 있고 톨은 기존 그대로였는데요.. 톨도 조만간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다시 스타벅스다운 아이스 음료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어요.. 초록이 빨대의 귀환과 더불어 기분 좋은 스타벅스의 정상화 소식이 되겠네요.. ㅡㅡㅋ..

WINTER SCOTCH VANILLA LATTE..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 그란데 7,300원..

저는 오늘도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를 택했습니다.. 이번엔 블론드 원두로 변경하고 샷도 추가해 봤어요..

블렌디드 제조를 기다리느라 신선한 상태의 커피를 받진 못해서, 크렘브륄레 토핑의 상태가 살짝 좋진 않았는데 그래도 평타 이상은 해주는 매장이란 생각입니다.. 진짜 이상하게 주는 매장들이 많아서.. ㅋㅋㅋ..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해서 이 버터 스카치 소스의 라떼를 언제까지 마실 수 있을는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흡입해 줘야겠단 생각.. 스타벅스의 겨울은 늘 토피넛 라떼였는데.. 버터 스카치가 더 맛나네요.. ㅋㅋㅋ..

WHITE CANDLE CAKE.. 화이트 캔들 케이크.. 12,900원..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를 먹으려고 했는데 솔드아웃이어서.. 프레지에 케이크를 대신해 오늘은 화이트 캔들 케이크를 주문해 봤습니다.. 이렇게 박스 포장으로 제공되는 케이크랍니다.. 지인분께서 진짜 판매용 캔들 박스 같다고..

뚱뚱한 양초 모양의 케이크로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촛농 흘러내리는 느낌을 화이트 초콜릿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케이크는 이미지컷이랑 거의 비슷해요..

화이트 캔들 케이크를 위에서 바라보면 이런 느낌..

케이크를 감싸고 있던 펜스를 제거해 본모습입니다.. 케이크 둘레의 생크림이 많이 떨어져 나가서 안타까운 기분이었고요.. ㅠ.ㅠ..

위에서 다시 바라보면 이런 모습.. 거대한 양초 케이크..

그나저나 케이크 높이가 많이 높아서 이걸 어찌 먹어야 하나 살짝 난가무한 기분이 들긴 했네요..

빨간 캔들 라이트 초콜릿은 제가 냠냠므..

블랙벨벳 케이크 시트에 다크 가나슈 크림이 층층이 쌓여 있는 초콜릿 케이크인데요.. 케이크 시트가 4장이 들어가서 이렇게 높아요..

한 번에 케이크 시트와 가나슈 크림의 8층을 모두 먹을 수는 없었고요.. 반반씩 해서 먹는 게 베스트가 아닐까나 하는 생각..

딸기 퓌레도 들어 있고 한데 그다지 어울린단 느낌은 없고 전체적인 조합으로 봐도 그다지이네요..

화이트 캔들 케이크 이미지 그대로 화이트 초콜릿이나 프로마쥬 계열로 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왜 굳이 까만 애들을 써야만 했을지..

지인분께서는 지난번에 먹은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가 못생겼지만 맛은 더 낫다고 하시네요.. 물론 2천원이 더 비싸긴 하지만 양까지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가 더 넉넉한 기분이고 해서.. ㅋㅋㅋ..

이번에 앱으로 프리퀀시 완성하면서 알게 된 프로모션인데요.. 핑크 솔트 화이트 러스크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하는 러스크 2+1 행사가 있더라고요.. 개별 판매를 안 해서 맛보지 못한 핑크솔트 화이트 러스크를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푸드 매대에 러스크가 없어서 대체 어디 있냐고 여쭈니 선물용 푸드는 따로 디스플레이를 한다고 합니다.. TAKE IT LOVE IT이라고 쓰여있는 이곳에 러스크랑 쿠키가 자리하고 있었어요.. 러스크 3봉 사면 2봉 가격으로 알아서 계산해 줍니다..

PINK SALT WHITE RUSK.. 핑크 솔트 화이트 러스크.. 5입 7,500원..

일본 가토 페스타 하라다의 구테데로와 화이트초콜릿을 모티브로 한 제품.. 지금은 예전처럼 인기가 없지만 10년 전쯤에 일본여행 선물로 가장 인기가 있었던 아이템입니다.. 지인분들이 겨울만 되면 일본 백화점에서 이거 사다 달라고 부탁해서 많이 사봤어요..
왕의 간식 | 가토페스타하라다 가토러스크 구테데로와 화이트초콜릿
도쿄여행을 다녀오신 지인분께 부탁해 겨우 손에 넣은 가토페스타하라다의 가토러스크 구테데로와 화이트초콜릿.. グーテ・デ・ロワ 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 구테 데 로와 화이트초콜릿.. W5 75
tommysdiner.net
기억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티스토리에 포스팅도 있어요.. 왕의 간식 | 가토페스타하라다 가토러스크 구테데로와 화이트초콜릿이란 타이틀인데 딱 10년 전인 2015년 포스팅이네요.. ㅡㅡ;;..

암튼 스타벅스코리아 버전의 화이트 초콜릿 러스크의 맛은 과연 어떠할는지 기대가 되었답니다..

아쉽게도 개별 판매는 안 하고 5개입 단일 패키지만 판매합니다.. 원래는 러스크 하나당 1,500원 꼴이었지만 2+1 행사로 개당 1,000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재고 소진 시까지 할인 진행할 것 같아요..

뭐 가격보단 맛이 더 중요한 게 아니겠냐며.. 바로 뜯어서 시식 진행.. 생각보다 러스크가 많이 얇은 기분.. 화이트 초콜릿 러스크 중앙에 보란 듯이 핑크 솔트가 자리하고 있었답니다.. 일반 러스크는 최근에도 지인분께서 사다 주셔서 맛봤지만 화이트 초콜릿 러스크는 기간한정으로 더운 계절엔 판매가 안되는지라 꽤 오랜만에 먹어 봅니다..

쥐어 보니 보기보다 러스크가 더 얇았어요.. 그래서 러스크 특유의 바삭한 느낌이 별로 안 든달까.. 이 정도면 가토 페스타 하라다의 절반정도 두께네 싶었는데.. 스타벅스 러스크는 실 중량이 17g으로 오리지널의 35g에 많이 못 미치는 양이었습니다..

소금이 들어가 있어서 단짠의 느낌은 확실히 나고 화이트 초콜릿 퀄리티도 괜찮은 느낌이긴 한데.. 본체인 러스크가 문제네요.. 두께가 너무 얇아 텍스처 자체가 별로이고 특유의 버터 풍미도 미약한 기분.. 가토 페스타 하라다처럼 제대로 만들면 대략 2,500원 정도는 받아야 하고 판매가 많이 힘들어질 듯 하긴 함.. 그래도 버터를 넣다 말은 그 쪼잔한 버터샌드보단 낫단 생각.. ㅡㅡㅋ..

그냥 일본 여행 가서 가토 페스타 하라다에서 직접 사 와야겠단 생각.. 포스팅하면서 찾아봤는데 일본은 아직 개당 125엔 정도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더라고요.. 가격인상 전에 사 오고 싶은데 여기는 대도시 백화점이 아니면 매장을 내질 않는 관계로.. 사가나 오카야마 같은 시골 가면 어차피 못 사귄 함.. ㅋㅋㅋ..

지인분의 별쿠폰 투척으로 성사된 스타벅스 방문이었는데요.. 혼자서는 주문하기가 어려웠던 화이트 캔들 케이크 맛보고.. 전부터 궁금해만 해왔던 핑크솔트 화이트 러스크의 정체도 파헤칠 수 있어 나름 보람찬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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