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X 허쉬 콜라보 초코빙수 | 허쉬 초코크런치 설빙

TASTY SWEETS

2026. 10. 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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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에서 설빙 반값 할인 행사를 한다고 해서 오랜만에 설빙을 찾게 되었답니다.. 여름에만 많이 가는 설빙인데, 가을 들어서는 첫 설빙이라 꽤 오랜만이네요..

 

N PAY X SULBING.. 네이버페이 포인트 머니로 9,900원 이상 결제 시 50% 할인.. 기간 내 최대 3만원까지라 가격 제한이 사실상 없고, 네이버페이 포인트 또는 머니 결제 시 바로 적립이 되고 좋네요.. 

 

SULBING.. GUPABAL STATION.. 설빙 구파발역점.. 영업시간 : 11:00~01:00, 주말 10:00~02:00.. 야식으로 설빙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지 의외로 새벽까지 영업하네요..

 

설빙 구파발역점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이런 느낌입니다.. 넓은 카페형 매장이라 좋아하는 곳.. 구파발역 NH뱅크 건너편이라 위치가 나쁜 건 아닌데 항상 손님이 없어요.. ㅋㅋㅋ..

 

설빙 메뉴판 찍어 봤고요.. 최근 설빙 오면 과일계 빙수를 주로 먹었는데 오늘은 신메뉴인 허쉬 초코크런치 설빙을 당연하게도 먹어야만 했고요..

 

키오스크에 이따만하게 네이버페이 50%OFF라고 화면 한가득 있어서 웃겼음.. 네이버페이 QR결제하면 자동적용입니다.. 편하네요.. ㅡㅡㅋ..

 

키오스크 감열지 이슈로 영수증이 주문시간까지만 출력되어 당혹스러웠지만.. 다른 손님들을 피해서 안쪽 테이블로 자리했어요.. 허쉬 설빙 주문한 사람이 저 밖에 없을 줄 알았는데, 제 앞손님도 허쉬 설빙이더라고요.. 어쩐지 너무 빨리 나오더라.. ㅡㅡ;;..

 

HERSHEY'S CHOCOLATE CRUNCH SULBING.. 허쉬 초코 크런치 설빙.. 15,500원..

 

허쉬 콜라보로 나온 본격적인 고급형 초코빙수인 허쉬 초코 크런치 설빙이 되겠습니다.. 기본인 순연유 소스 같이 나왔고요.. 

 

미국 초콜릿의 대표 브랜드인 허쉬와 설빙이 콜라보해서 내놓은 초콜릿 빙수인만큼.. 빙수 전체가 초코초코합니다.. 허쉬 초콜릿은 미국 그 자체인 초콜릿이고요.. 최근에는 워낙 제과 시장 경쟁이 치열해서 예전보단 상징성이 많이 미약해지긴 했지만.. 미제 초콜릿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이미지는 누가 뭐래도 허쉬입니다.. 옛날 한국전쟁 때 미군차량을 꼬마들이 따라 다니면서 기브미쪼꼬레또 막 이랬다고 하는데.. 그 때 미군이 하나씩 던져주던 초콜릿이 바로 허쉬 초콜릿입니다.. 군납 초콜릿이 허쉬였기 때문에.. ㅋㅋㅋ..

 

암튼 그건 그렇고 허쉬 초코크런치 설빙을 뒤편에서 바라보면 이런 느낌.. 모든 게 다 초코 세상, 보시다시피 빙수가 매우 초코초코합니다.. 근데 양이 많아 보이는데.. 혼자 다 먹을 수 있을까??.. ㅋㅋㅋ..

 

설빙 도자기 빙수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이렇게 빙수볼에 띠를 둘러 장식하는 데는 정말 최적의 빙수볼이랍니다.. 빙수 자체가 허쉬초콜릿 포장지 느낌이라 너무 좋고요.. 신메뉴지만 원래부터 당연하게 있었던 레귤러 메뉴 같달까.. ㅋㅋㅋ..

 

주요 토핑을 살펴보면.. 허쉬초코 젤라또, 허쉬초코 와플, 휘핑크림, 미니 허쉬초코칩, 허쉬초코칩 미니쿠키 이렇게고요.. 허쉬코코아 파우더와 허쉬초코 드리즐로 마무리입니다.. 당연하지만 모든 초콜릿은 허쉬 제품 사용..

 

허쉬초코 와플이 초코스러워서 맛있어 보이네요.. 일단은 이거 먼저 먹어보기로..

 

초코와플은 의외로 눅눅하지 않고 바삭했음.. 근데 초콜릿 드리즐이랑 코코아 파우더 양이 상당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깔끔하게 먹기가 어려울 정도네요..

 

가장 아쉬웠던건 허쉬초코 젤라또인데요.. 젤라또가 너무 얼어 있더라고요.. 덕분에 비주얼도 안 좋았고.. ㅠ.ㅠ..

 

허쉬초코 젤라또가 이번 메뉴의 핵심이긴 하네요.. 초콜릿이 잔뜩 들어간 본격 초콜릿 젤라또.. 눈꽃얼음이랑 같이 먹으니 부드럽네요..

 

미니 허쉬초코칩은 허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키세스의 미니어처 버전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보시다시피 휘핑크림을 중심으로 잔뜩 올라갑니다..

 

미니 허쉬초코칩이 계속 오독오독하고 씹혀서 텍스처감에서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더라고요.. 그나저나 허쉬 키세스 안 먹어본지가 어언.. ㅋㅋㅋ..

 

허쉬초코 젤라또가 이렇게 크게 2 덩이 올라가는데요.. 양이 많아서 좋더라고요.. 아이스크림을 아주 원 없이 곁들일 수 있었답니다..

 

아.. 너무 배부르다.. 저는 저녁 식사 대신해서 먹긴 했는데.. 초코 빙수라서 그런지 만복감이 더 느껴지는 기분이었고요.. ㅋㅋㅋ..

 

설빙에는 기존에도 딥초코브라우니설빙과 오레오초코몬스터설빙이 있었는데요.. 초코 젤라또 덕분에 기존 메뉴들보다 훨씬 더 초코감이 깊은 느낌.. 가격 포지션은 살짝 아쉽지만.. 뭐 두바이초코설빙보단 2천원 더 저렴하답니다.. 초코빙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신메뉴 허쉬 초코 크런치 설빙 함 도전해 보시라는.. 

 

설빙 구파발역점 서울 은평구 진관2로 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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