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애슐리 | 여름 신메뉴 품평회

지인분들이 애슐리가 너무 땡긴다고 하셔서.. 프리미엄 애슐리 명동점을 찾았습니다..

WORLD WINNER CHOICE.. 애슐리 시즌 스페셜 메뉴가 새로 나왔더군요..

프리미엄 애슐리 명동점 플레이스 매트..

스윗 애플민트.. 3,500원..

여름시즌 새로 선보이는 애슐리의 신작이랍니다.. 맛있네요.. ㅋㅋㅋ..

지인분께서 가져오신 맨하탄 메이플 크로켓..

맛있다고 하시길래 저도 담아왔다지요..

안은 이렇게 만두스럽네요.. ㅋㅋㅋ..

연어샐러드..

모스카토..

바삭한 치킨 드럼스틱..

쑥떡쑥떡 시나몬빠스..

브라케토..

신메뉴 바삭바삭 쉬림프 팬.. 18,900원..

위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후라이팬에 통째로 제공됩니다..

2인용 메뉴답게 뭐랄까 양이 상당히 풍성하네요.. 레몬즙을 새우 위에 솔솔 뿌린 후에 냠냠 하시면 됩니다~..

바삭하게 튀겨진 새우~.. 자~ 한입 드셔보시지요.. ㅋㅋㅋ..

뭐랄까 생각했던 맛과 다르네요.. 달착지근한 이 맛.. 살짝 중독되는듯한 기분??..

바삭하게 튀겨진 새우인지라 머리부터 꼬리까지 다 먹을 수 있습니다.. 머리가 맛있어요..

쓸데없는 사이드 같은거 없고.. 새우만 잔뜩 나와서 참 맘에 드네요..

바삭바삭 쉬림프를 냠냠.. 제가 반은 먹은듯.. ㅋㅋㅋ..

지인분들께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분위기??.. 새우껍질이 조금 딱딱하다고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고.. 뭐 전 푸짐한 양에 만족..

늦게 오신 지인분께서 이렇게 푸짐하게 담아오셨더군요.. ㅋㅋㅋ..

알마이스 피자..

피자엔 콜라..

오리엔탈 미트볼..

컨츄리 찜닭..

은근 매콤해요..

치킨 드럼스틱, 신주쿠 필라프, 맨하탄 메이플크로켓, 쑥떡쑥떡 시나몬 빠스 그리고 미트볼..

삼겹살 스테이크..

아아~ 이 접시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기분.. ㅋㅋㅋ..

마르게리따 피자와 알마이스 피자..

씨푸드 올리브 링귀니..

폭립..

알마이스.. 맛있네요..

폭립과 삼겹살 스테이크..

해쉬드 비프 스테이크, 바비큐 윙..

가쯔오부시가 듬뿍 올려진 블랙망또~..

피자도 계속 흡입해 주구요..

립이 야들야들..

고소한 삼겹 스텍키..

그릴드 스파이시 쉬림프~..

세피아 메이플 갈릭 피자..

스파이시 도토리묵..

신주쿠 필라프..

컨츄리 보리 비빔밥..

쓱쓱 비벼서 냠냠..

소심한 지인분의 접시..

계속되는 자폭 행렬입니다..

지인분께서 휘핑크림을 듬뿍 올려 가져오신 와플..

치즈케익..

아이스 홍시..

드립 커피..

치즈케익과 오트밀 레이즌 쿠키..

리치, 파인애플, 아이스홍시..

카페라떼..

아이스홍시 ㅋㅋㅋ..

초코 브라우니 케익.. 헬시 요거트 샐러드, 파인애플..

아이스홍시..

녹차 아이스크림..

와플..

휘핑크림의 압박 ㅋㅋㅋ..

에스프레소..

피넛쿠키와 오트밀레이즌쿠키는 휘핑크림을 살짝 찍어서 냠냠..

애슐리는 역시 치즈케익..

애슐리의 자랑은 역시나 자가배전 커피..

애플 샤베트..

카페라떼..

자폭지인께서는 컨츄리 보리 비빔밥으로 마지막 자폭을 ㅋㅋㅋ..

에스프레소로 마무리합니다..

새롭게 선보인 애슐리 시즌 스페셜 메뉴.. 오늘 출시된다고 하네요.. 신메뉴를 본격적으로 즐기러 또 가야겠다는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