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후라이드치킨과 함께한 | 서소문 레벤호프

PETITE CUISINE

2010. 9. 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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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회식의 명소~ 레벤호프에서의 즐거운 회식시간.. 여길 또 오게 될 줄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ㅋㅋㅋ..

시원한 맥스 드래프트로 출발~..

수제 돈까스.. 13,000원..

사이드론 단무지와 양배추..

바삭하고 따끈한 돈까스.. 순식간에 완식 ㅡㅡㅋ..

후라이드 치킨.. 15,000원..

치킨무..

양념소스..

바삭한 치킨.. 모두들 달려들어 와구와구..

역시 치킨은 후라이드 치킨~..

해물 떡볶이.. 15,000원..

우왕~ 푸짐해~ 하면서 마구 달려 들었지만..

반응은 나름 싸늘했던.. ㅋㅋㅋ..

역시 후라이드 치킨이 최고라면서 한마리 더~.. ㅡㅡ;;..

골뱅이 소면.. 15,000원..

역시 골뱅이 소면이 빠지면 섭섭하지요??..

소면과 골뱅이 무침을..

마구 비벼봅니다..

비빈 후엔 뭐 이런 느낌..

소면을 후루룩~.. 쫄깃거리는 골뱅이도 냠냠..

리필 치킨무..

이번에도 서비스로 제공된 마른 안주.. 역시 단체회식은 레벤호프라는 결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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