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유일 테마파크 리조트 | 골드코스트 씨월드 리조트

T/OUTBACK QUEEN

2011. 1. 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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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타운에서의 아름다운 쇼핑의 시간을 가진 후에 도착한 골드코스트 최고의 리조트 씨월드 리조트..

씨월드 리조트는 호주 유일의 테마파크 리조트로 워너브라더스 테마파크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답니다..

이번 골드코스트 여행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이 바로 씨월드 리조트..

로비의 풍경.. 넓고 자유로운 분위기랄까요.. ㅋㅋㅋ..

하버타운에서 구입한 제품들 확인을 하는 시간.. 푸드스타일리스트 지인분께서 구입하신 DONNA HAY의 SEASONS.. 도나 헤이 매거진의 엑기스만을 뽑은 베스트라고..

호주 날씨가 의외로 추워서 전 JUST JEANS에서 후드집업을 구입해 방한대책을 세웠단.. ㅋㅋㅋ..

넓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씨월드 리조트 로비..

이제는 체크인을 해야할 시간.. 프론트부터 씨월드스러움이 물씬 풍겼다지요..

이걸 보면서 씨월드 돌고래쇼 이매진은 꼭 봐야겠단 생각을..

어쨋거나 체크인 완료~..

성공적인 씨월드 리조트 체크인을 기념하며 ENJOY호주 캐리어와 함께 기념촬영..

프론트에서 파크윙동으로 이동을..

이렇게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ㅋㅋㅋ..

귀여운 씨월드 리조트의 돌고래 캐릭터가 반겨주네요..

PARK WING 3022호..

씨월드 리조트 카드키를 넣어 문을 열어봅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서면 이런 풍경이 펼쳐진답니다.. 씨월드 파크윙 객실의 모습..

씨월드스러운 액자..

침대도 이렇게 깔끔하답니다.. 뭐랄까 씨월드에 어울리는듯한 인테리어네요..

TV도 좋네요.. 삼성제품.. ㅋㅋㅋ..

무엇보다도 침대가 크고 넓어서 넘 좋았단..

쇼파에서 뒹굴뒹굴..

뭐 이렇게 깔끔한 느낌이에요..

간접조명 위주인지라 살짝 어둡긴 하네요..

리모컨들과 알람시계..

객실내에선 금연.. 리조트 전체적으로 금연이고 흡연구역도 매우 제한적이었네요..

전화기와 랜선.. 인터넷은 당연히 유로입니다..

어쨋거나 넓직한 더블베드.. 그리고 너무나 쾌적한 객실이었지요..

객실뷰도 찍어봅니다.. 비가 내리는 저녁이었네요.. 저너머엔 사우스포트가 보이네요..보시다시피 야자수가 멋지게 자리하고 있고 리조트 중앙엔 초대형 풀장이 있습니다..

베란다엔 테이블이 있습니다.. 베란다에서도 물론 금연이란..

엄청나게 큰 리조트에요..

날씨가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에어컨은 LG제품.. ㅋㅋㅋ..

욕실도 찍어봐야겠죠.. 욕실도 깔끔.. 헤어드라이어, 수건 등등 완비되어 있구요..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 바디로션, 비누, 핸드타올..

엄청 깨끗해요.. ㅎㅎㅎ..

욕조도 있지요.. 그러고보니 입욕을 한번도 못했단.. ㅠ.ㅠ..

씨월드 리조트.. 디럭스룸..

미니바쪽 풍경..

열면 냉장고가 나오지요..

앵커 밀크는 티나 커피 드실 때 자유롭게 이용하시면 되구요.. 나머진 계산되는 품목들입니다..스프라이트와 하디스 노타지힐..

마운틴 프랜클린, 파워에이드, 골번밸리 쥬스들..

투헤이즈 뉴, 짐빔앤콜라, 포엑스골드, 번다버그앤콜라..

코카콜라와 다이어트 코카콜라..

이제는 휴식의 시간..

성공적인 씨월드 리조트 안착을 기념하며 인조이호주 캐리어와 함께 기념촬영..

아름다운 곳~ 골드코스트 씨월드 리조트..

짐을 살짝 정리해 준 후에 쇼어라인 레스토랑으로 저녁을 먹으러 고고~.. 호주식 씨푸드뷔페가 절 기다리고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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