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기대되었던 일정인 씨월드 골드코스트에서의 시간입니다..
씨월드 모노레일을 타고 씨월드를 둘러보고 싶은 기분이었지만..
아직 운행을 안하고 있더란.. 문 열자마자 들어왔더니만.. ㅋㅋㅋ..
후로즌 코카콜라.. 왠지 모르게 마구 들이키고 싶은 기분이었지만.. 날이 추워서 ㅠ.ㅠ..
캐스트어웨이 베이로 입장..
씨월드의 상징인 돌고래쇼 이매진..
이매진 쇼타임부터 확인했습니다.. 요건 꼭 봐야 했기 때문에.. 11시30분 쇼를 봐야겠다고 다짐을..
씨월드 분위기는 뭐 이렇습니다.. 나름 아름다운 조경..
씨월드 펭귄 포인트입니다.. 10시45분과 3시에 먹이를 줄 수 있는 모양이네요..
이곳은 돌핀 아쿠아 어드벤쳐..
돌핀을 만날 수 있는 미팅장소인 모양..
물을 마구 튀기고 있는 돌고래가 보이네요..
돌고래의 재롱에 즐거워 하고 계신 모습.. ㅋㅋㅋ..
먹이를 달라고 입을 벌리고 있는 돌핀..
이렇게 바로 앞에서 돌고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이렇게 재롱을 마구 부립니다.. ㅋㅋㅋ..
돌고래의 재롱을 바로 코앞에서 즐길 수 있는.. 씨월드 돌핀 아쿠아 어드벤쳐~.. 예약은 필수..
계속해서 씨월드 구경을 나서봅니다..
나름 이렇게 고풍스러운 이뿐 건물들이 많아요..
해피피트 3D 씨어터..
애니멀 어드벤쳐는 요기서 예약하시면 된다는..
생각보다 일찍 마감되니 예약은 최대한 빨랑 하시는게 좋답니다..
씨월드에서 나름 인기있는 폴라베어 쇼어..
씨월드에는 이렇게 가족단위로 구경오신 분들이 많았다는..
POLAR BEAR SHORES는 코카콜라와 함께하고 있답니다.. ㅡㅡ;;..
지구 반대편인 북극에서 호주까지 북극곰을 데려온 것 자체가 참 대단하다는..
허드슨과 넬슨이 수박을 좋아하는지 확인해보고 싶었건만..
북국곰의 집입니다.. 북극스러운 여름환경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하네요..
역시나 예상대로 자고 있는.. ㅋㅋㅋ..
쿨쿨쿨~..
신나게 자고 있네요..
수영을 해줬으면 참 좋았겠지만.. 게으른 북극곰을 깨우진 못했습니다.. ㅠ.ㅠ..
뭐 어쨋거나 여유로운 분위기의 씨월드..
이젠 상어를 만나볼 시간.. 씨월드 샤크베이로 이동해봅니다.. ㅋㅋㅋ..
'T > OUTBACK QUE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어들의 낙원 | GOLD COAST SEA WORLD 샤크베이 (0) | 2011.01.25 |
---|---|
가오리의 낙원 | 골드코스트 씨월드 레이리프 (0) | 2011.01.22 |
퀸즈랜드 골드코스트 | 시월드 리조트 조식 (4) | 2011.01.14 |
골드코스트 씨월드 | 쇼어라인 레스토랑 씨푸드뷔페 (4) | 2011.01.11 |
호주유일 테마파크 리조트 | 골드코스트 씨월드 리조트 (4) | 201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