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큰 재미를 주었던건.. 우리에겐 신기한 기분의 다양한 대중교통이 아닐까 싶네요..
피어39에서 만난 블루&골드 플릿.. 샌프란시스코 시티패스로 이용가능하기 때문에 분명 매력적입니다..
블루&골드 플릿 유람선 선착장의 모습이 되겠네요.. 내일 이것만은 꼭 타기로 다짐을.. ㅋㅋㅋ..
어딜가나 사람들이 넘쳐나는 피어39..
정말 샌프란시스코의 관광객들은 모두 여기에 모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자이언트 크랩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케이블카 이외에도 많은 신기한 교통수단들이 많더군요..
샌프란시스코 스카이뷰 투어 이층버스입니다..
창문이 없이 양옆이 시원하게 뚫려있고 2층엔 지붕이 없어서 따스한 햇살을 만끽할 수 있지요..
핫도그 가게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던 핑크색 솜사탕들..
너무나도 깜찍한 피어39 패트롤카..
샌프란시스코는 하늘이 정말 파랗고 이뻐요..
샌프란시스코 공중전화..
거리의 사람들 반이상이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요..
흡연은 아무데서나 하면 안된답니다.. 재떨이를 찾으셔야 해요..
저희 눈에 가장 신기해 보였던건 역시 스트리트카..
옆에서 보면 뭐 이런 느낌입니다.. 유럽풍이고 빈티지스러운 느낌이에요..
스트리트카.. 케이블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이지요..
피어39 하드락카페 앞의 풍경들..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택시는 이곳에서..
노란색 캘리포니아 택시..
어디선가 나타난 세그웨이 부대..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그웨이 처음 봤어요..
버스도 그냥 버스가 아닌 친환경버스랍니다..
샌프란시스코 라이드더덕스 투어입니다.. 2차세계대전때 사용하던걸 개조했다고 하네요..
샌프란시스코에서 벤치에 앉아서 핫도그를 꼭 먹어보려고 했는데.. 끝내 먹지 못했네요.. ㅠ.ㅠ..
아름다운 그곳.. 샌프란시스코 피어39..
바바검프 쉬림프에서의 추억을 기념하며 옷에 스티커를 붙이신 지인분.. ㅋㅋㅋ..
자이언트 크랩 아래의 벤치는 특히나 인기가 많았던..
사쿠라양과 함께 기념촬영..
너무 타고 싶은 기분이었던 빨간색 이층버스를 뒤로 한채 금문교 관광을 위해 이동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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