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검프에서 배불리 런치를 먹고 나온 후엔 피어39 쇼핑타임..
클래식한 느낌의 회전목마..
씨푸드 레스토랑 피어마켓..
왠지 모르게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기분이었던 크레페 카페..
크레이지 캡스..
모자파는 샵이에요..
모자랑 옷들을 주로 파는 곳이네요.. 샌프란시스코 후디..
이렇게 미쿡스러운 모자들이 많아요..
왠지 모르게 재미난 느낌..
이런 모자를 사고 싶었는데.. 음.. 머리가 커서 역시 안어울리더군요.. ㅠ.ㅠ..
금문교가 그려진 샌프란시스코 플립플랍 마그네틱..
가격도 그다지 안비싸고 괜찮아요.. 지인분께서 요렇게 구입하셨답니다..
역시 부족하다면서 더 구입하신 지인분.. ㅋㅋㅋ..
삭마켓..
이렇게 특이한 곳들이 많아요.. 왼손잡이샵.. ㅋㅋㅋ..
정말 발길을 사로잡는 곳들이 많았어요..
SAN FRANCISCO USA로 어느샌가 빨려 들어가 버림.
.
티셔츠가 3장에 12,000원..
옷값은 꽤 저렴하네요.. 사고 싶을만한 것들이 없어서 그렇지.. ㅋㅋㅋ..
스폰지밥.. 3D RIDES..
아~ 이 미국스러운 느낌.. ㅋㅋㅋ..
후디니 매직샵..
케이블카 스토어..
샌프란시스코스러운 기념품들이 한가득..
샌프란시스코 비디오투어 DVD..
역시 샌프란시스코하면 금문교와 케이블카인 모양이에요.. ㅋㅋㅋ..
샌프란시스코스러운 기념품..
귀여운 케이블카 저금통..
샌프란시스코하면 역시 금문교..
귀여운 케이블카 머그.. ㅋㅋㅋ..
역시 이번에도 기념품들을 쓸어담는 지인분들..
뭔 열쇠고리들을 이렇게나 사대시는건지.. ㅋㅋㅋ..
빈티지스러운 케이블카를.. 내일은 꼭 타봐야겠다는 생각을.. 킁~..
보시다시피 만족스러운 쇼핑이었다는.. ㅋㅋㅋ..
초콜릿샵도 넘 유혹적이고..
언더더골든게이트..
모든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피어39 과일 노점상..
탐스러운 체리들..
딸기도 어찌나 크고 탐스럽던지..
스마트폰을 사랑하는 멍멍이.. ㅋㅋㅋ..
유기농 과일들..
역시 체리가 가장 매혹적이에요.. ㅋㅋㅋ..
역시 체리는 캘리포니아산이죠??.. ㅋㅋㅋ..
초콜릿에 담궈서 드시면 더욱 맛있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맑고 파란 하늘.. 너무 좋네요..
야구장스러운 느낌을 재현한 핫도그샵..
어쨋거나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났던 피어39의 샵들.. 역시 샌프란시스코의 관광명소답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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