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생각날 땐 | 크리스피크림 도넛

 

지난 주말 지인분과 함께 찾은 크리스피크림.. 몸이 카페인을 필요로 할 때도 이젠 크리스피크림을 찾게 된다는..

아이스 카페 라떼.. 3,500원..

텀블러에 시원스럽게 담긴 아이스 라떼..

아~ 왠지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기분의 라떼네요..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3,300원..

여름엔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

역시 시원해요.. ㅋㅋㅋ..

크리스피크림 신촌점.. 창밖의 사람들 구경도 할 수 있고.. 친절하고 좋은 매장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