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벨기에 와플전문점 | 와플반트 후곡점

와플이 땡기신다는 지인분을 모시고 다시 방문하게 된 와플반트 후곡점..

와플과 아메리카노 세트가 저렴해서 좋은 와플반트입니다..

와플&커피세트.. 3,900원..

카페 아메리카노..

머그에 나온 아메리카노는 역시 종이컵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추운 날씨엔 역시 따뜻한 커피..

오리지날 벨기에 와플..

카라멜 시럽이 살짝 덮힌 와플반트의 와플은 매력적이지요..

매장에서 먹으면 이렇게 갓 구워낸 와플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는..

역시 와플은 구워내자마자 바로 먹어줘야 제맛~..

커피와 함께 와플을 먹으면서 ENJOY 상하이로 상하이여행의 꿈도 키워 보고.. ㅋㅋㅋ..

벨기에 와플전문점 와플반트.. 어쨋거나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곳이 아닐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