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치킨버거 | KFC 타워버거

QUICK SERVICE

2012. 2. 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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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버거 흡입을 위해 지인분과 함께 공습하게 된 KFC 신촌점..

치킨스프랑 치킨라이스가 새로 나왔더군요.. 치킨스프는 먹고 싶다는 기분이 들긴 하더란..

치킨 타워버거 세트.. 7,000원.. KFC도 슬그머니 가격을 올렸네요.. 담합의 스멜이 스믈스믈~.. ㅡㅡ;;..

컵을 주면 드링크바에서 알아서 음료를 채우시면 된다는..

노아이스의 사이다..

음료 리필도 직원의 도움없이 마음껏 할 수 있고.. 나름 좋은 KFC..

신선한 야채샐러드(?).. 코울슬로..

얼마만에 맛보는 KFC 코울슬로인지 기억도 안난단.. ㅡㅡ;;..

슬슬 타워버거를 흡입할 준비를 하기로 합니다..

빵이 바뀐거 같네요.. 언제 바꿔때.. 어쨋거나 중요한건 만든지 좀 지난 버거였단거.. 치킨이 눅눅해 보이는군요..

세서미번-마요네즈-레터스-치즈-해쉬브라운-케찹-징거치킨-번 정도의 구성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어쨋거나 역시 해쉬브라운에 징거휠레 대막강 조합은 KFC의 큰 자랑거리.. ㅋㅋㅋ..

카페 아메리카노.. 2,000원..

리드 열어보면 뭐 이렇습니다.. 커피맛은 뭐 그냥저냥.. 시간 없어서 들고 나옴..

어쨋거나 든든해지고 싶은 기분이라면.. 역시 KFC 타워버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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