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W 공덕역점 | 와이드 샐러드바

애슐리W 와이드 샐러드바 공략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거센 비바람을 뚫고 도착한 애슐리W 공덕역점..

애슐리W 공덕역점 디너 샐러드바 가격은 22,900원이란.. 바로 주문하고 샐러드바로 출동~..

사이다는 역시 칠성.. 칠성사이다.. ㅡㅡ;;..

지인분께서 오랜만에 애슐리W를 방문하시더니만.. 첫접시부터 강한 의욕을 표현해주셨네요.. ㅡㅡ;;..

바비큐 폭립..

버라이어티 폭 스테이크..

갈릭 윙스틱..

데리 핫 순살 치킨..

전 브라케토로 가볍게 출발..

머스터드 치킨 샐러드.. 코가 뻥~ 뚫리는 기분..

가을 시저샐러드.. 밤이랑 대추가 듬뿍 들어간 시저샐러드.. 나름 괜찮네요..

도이치 와일드 매쉬드 포테이토.. 감자랑 소세지 냠냠~..

애슐리 누들 샐러드.. 이거 중독성 강한듯.. ㅋㅋㅋ..

애슐리하면 역시나 연어 샐러드..

멜롯 까베르..

자몽 프룬 샐러드..

하와이안 버블 샐러드.. 망고, 키위, 드래곤후르츠.. 남국의 기분..

포테이토 웻지와 미트볼..

알마이스 피자..

그릴드 쉬림프 & 머설..

멜롯 까베르..

베이컨을 호쾌하게 토핑한 하오츠 게살 볶음밥..

연어샐러드도 냠냠~..

허니 고르곤졸라 갈릭 피자.. 마르게리따 피자..

까르보나라 떡볶이..

새우 또 먹어주고..

오늘은 역시 멜롯 까베르의 기분.. ㅡㅡㅋ..

알프레도 파스타에도 베이컨 투하~..

갈릭 윙스틱.. 쫀득쫀득..

폭립은 이 정도는 뜯어줘야..

지인분께서 새우잡이 들어가심.. ㅋㅋㅋ..

허니 고르곤졸라 갈릭 피자.. 저번엔 고르곤졸라스러움이 확실했는데.. 그 꼬릿함이 완전 미약해짐.. ㅠ.ㅠ..

콜라는 펩시..

지인분께서 가져오신 김치볶음밥..

탕수육..

메가 미트볼 스파게티..

허니 고르곤졸라 갈릭 피자와 마르게리따 피자..

모스카토..

플레인 요거트에 너트믹스..

과일은 포도랑..

리치..

자몽..

파인애플 조합이었네요..

에스프레소 도피오..

캬라멜 소스를 투하한.. 슈퍼 바닐라 아이스크림..

초코 브라우니 케익..

에스프레소 도피오..

요거트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샷추가한 카푸치노..

초코 브라우니 케익..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캬라멜 드리즐 그리고 리스트레토 샷을 투하한 캬라멜 아포가토..

배불러도 초코 브라우니 케익은 계속 흡입.. 달고 찐득한..

마무리는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와 모스카토로..

여전히 아름다웠던 애슐리W 공덕역점.. 역시 애슐리는 공덕역점이 짱이란 당연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