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테이블 | 빕스 샐러드바

브리티시 테이블 공략을 위해 다시 찾게 된 빕스 대화역점.. 리뉴얼 후 주차장 이용이 불편해서 그게 좀 불만..

김수현이 반겨주는.. 빕스.. ㅡㅡ;;..

빕스 샐러드바 가격은 런치 18,800원 디너 25,400원이라는.. 주문하고 바로 샐러드바로 출동..

빕스에선 역시 코카콜라..

브리티시 샐러드.. 계란과 베이컨 그리고 브뤼셀 스프라우트가 들어간 샐러드입니다..

퀸 엘리자베스 샐러드.. 커리향이 은근 매력 넘치는 커리치킨 샐러드..

카프레제..

지인분께서는 망설임없이 바로 훈제연어 달리시네요.. ㅡㅡㅋ..

연어의 친구~ 쉬림프 세비체..

생맥주는 카스~..

씨푸드오션 매니아 혜택은 빕스에서 누려줘야 제맛..

빕스 베이커리의 귀요미 스콘.. 휘핑크림을 마구 쳐발라 냠냠..

두부 & 샬롯 피클 샐러드.. 드레싱도 맘에 들고 구성도 괜찮은 두부샐러드..

피자3종세트.. 오징어먹물 단호박 피자, 마르게리따 피자, 토마토 앤 베이컨 피자..

피시 앤 칩스.. 나오자마자 가져오면 정말 따끈하고 맛있음.. ㅋㅋㅋ..

빕스의 전통~ 콘크림 스프.. ㅋㅋㅋ..

단호박샐러드.. 고구마도 있고 호두도 있고 나름 맘에 드는..

카바텔리 파스타 샐러드.. 여기에도 감자가..

훈제연어..

쉬림프 세비체..

애플 앤 펌킨 스프.. 조금 덜 달았으면 좋겠음..

토마토 앤 베이컨 피자.. 태웠네~.. ㅋㅋㅋ..

영국의 맛~ 피시 앤 칩스.. 이번엔 웻지감자버젼으로.. 타르타르 소스를 듬뿍 쳐발라 냠냠냠..

소세지 베이크드 빈스..

쉬림프 세비체..

훈제 연어..

베트남식 쌀국수.. 쉬림프 버젼으로 냠냠~..

브리티시 샐러드.. 귀여운 브뤼셀 스프라우트 냠냠~..

홍합.. 지인분께서 캐 맵다고..

알리오 올리오.. 이것도 은근 매운..

토마토 베지터블 파스타.. 쉬림프버젼으로 럭셔리하게~..

씨푸드 필라프.. 보기와는 달리 완전 매워서 다신 안먹기로 했음.. ㅠ.ㅠ..

망고쌀..

초딩입맛의 지인분이 흡족해하신.. 믹스드 젤로..

치즈맛이 하나도 안나는 치즈케익..

샷추가한 카페 아메리카노..

애플파이.. 그나저나 빅토리아는 런치메뉴인지 만나볼 수가 없네요.. 뭐 씨푸드오션에서 먹어보긴 했지만.. ㅋㅋㅋ..

빕스 원두 역시 매우 탄맛이 강하단.. 아메리카노보단 카푸치노가 훨 마시기 쉬운 기분..

아몬드슬라이스를 곁들인 녹차똥아이스로 마무리.. 아~ 배부르다..

빕스 겨울 신메뉴 나오기 전 마지막으로 공략한 브리티시 테이블.. 감자스러움으로 충만했던 샐러드바.. 왠지 그리워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