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라지세트 | 루미낙 코카콜라 글라스

QUICK SERVICE

2009. 8. 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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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맥도날드 코카콜라 컵을 받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으나..기회가 없어 가지 못하다가 결국엔 방문했습니다.. 맥도날드 ㅋㅋㅋ..

언빌리버블.. 빅맥 런치세트 3,000원..

모든 라지세트 구입시 코카콜라 글라스가 무료.. 6개 모두 모으세요..이번 주는 핑크와 퍼플입니다.. ㅋㅋㅋ..

계산할 땐 맥도날드 보너스카드에 적립도 해줍니다..이제 3만원어치만 더 먹으면 맥너겟의 꿈을 이룰 수 있어요.. ㅡㅡ;;..

짜잔.. 주문 완료후 받아온 맥도날드 빅맥 라지세트..

빅맥 런치세트에 600원만 더 추가하면 이렇게 푸짐한 라지세트로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맥도날드 라지 콜라의 늠름한 모습..

맥도날드는 음료 리필이 안되기 때문에 라지세트 주문이 여러모로 유리해요..

후렌치후라이 먹기 전에 이렇게 케첩도 준비해주구요..

노릇노릇하게 튀겨진 맥도날드 후렌치 후라이..

트레이에 마구 쏟아놓으면 이렇게나 푸짐합니다.. 역시 후렌치후라이는 맥도날드??..

맥도날드의 간판메뉴 빅맥입니다..

펼쳐보면 이런 모습 ㅋㅋㅋ..

곧 이뿌장한 빅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아 얼마만인지 ㅠ.ㅠ.. 

깨가 송송 박힌 쎄서미번.. 살짝 빵은 토스트되어 있구요..

투툼하지도 쥬이시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순쇠고기 패티가 두장..

아삭아삭 양상추들.. 사랑스러운 치즈와 피클들.. 그리고 언제 먹어도 사랑스러운 빅맥 소스~..

식후의 즐거움 맥도날드 아이스크림 콘.. 400원..

역시 아이스크림 콘은 맥도날드가 최고 ㅎㅎㅎ..

오늘 받은 코카콜라 텀블러 구경해봅니다.. 요건 핑크..

요건 퍼플입니다.. 개인적으론 퍼플이 더 이쁜거 같음..

루미낙 정품입니다.. 전엔 프랑스제였는데 중국제로 바뀌었군요.. 흑흑흑 ㅠ.ㅠ..

다음주엔 차콜과 라임이 기다리고 있다는 직원분의 말씀.. 차콜과 라임은 탐이 나네요.. 다음 주에도 받으러 가야하나 ㅋㅋㅋ..

요즘은 해피밀 주문시에 장난감도 2개나 주는 행사도 진행하는 착한 맥도날드..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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