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명지대점 | 던킨글레이즈드 & 아메리카노

 

던킨 기프티콘 소진을 위해 방문한 던킨도너츠 명지대점.. 명지대 정문쪽에선 많이 떨어진 KB국민은행 옆쪽이라 잘 안가게 되는듯한 명지대 던킨..

 

 

COFFEE & DONUTS.. DUNKIN' DONUTS.. 주소 : 서대문구 증가로 147.. 바로 옆 배스킨은 남가좌점이지만 여긴 명지대점..

 

 

이달의 신제품.. 블루베리 글레이즈드, 아사이베리 필드, 라즈베리 필드, 블루베리 퍼넛롤.. 하나같이 전혀 먹고 싶단 생각이 들지 않았던.. ㅋㅋㅋ.. 

 

 

AMERICANO.. 아메리카노.. S 3,000원..

 

 

던킨도 옛날의 던킨이 아닌지라.. 드립커피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냥 아메리카노가 제일 권할만 하단..

 

 

슬리브 없이는 커피를 못마실 정도로 커피가 지대 뜨거웠던.. 던킨에 오면 평소에 얼마나 커피를 진하게 마셔댔는지를 반성하게 되는듯....

 

 

DUNKIN GLAZED.. 던킨 글레이즈드.. 1,200원..

 

 

기본 중의 기본인 던킨 글레이즈드.. 가장 무난한 도넛이 아닐까 싶다는.. 도툼하게 잘 부풀어 올랐네요..

 

 

위에서 바라보면 뭐 요런 느낌이 되겠다는.. 역시 던킨 글레이즈드의 정직한 모양은 매력적이네요..

 

 

아메리카노와 함께 던킨 글레이즈드를 냠냠..역시 글레이즈드는 크리스피크림이 지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던..

 

 

던킨 명지대점은 항상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도넛과 커피를 조용히 즐길 수 있어서 좋다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역시 명지대에선 던킨이 아닐까 싶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