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환경과 저렴한 가격 | 오사카호텔 더브릿지호텔 신사이바시

T/RALALA OSAKA

2017. 1. 16. 15:00


이번 오사카쇼핑여행은 교토,고베,나라 등 간사이 타지역으로의 관광은 배제하고 온리 오사카에서만 머무르는 계획이어서 그에 맞는 호텔로 예약했다는..



지난번 여행때 신사이바시에 있는 호텔을 이용했는데 위치가 딱 좋아서 넘나 편해서 이번 여행에서도 1순위로 신사이바시를 고려했다는..




큐슈여행때 큐슈로에서 호텔,료칸을 이용했는데 꽤 만족스러워서.. 이번 여행에서도 호텔은 큐슈로에서 예약.. 일본 전지역 예약가능입니다..   



THE BRIDGE HOTEL SHINSAIBASHI.. 더 브릿지 호텔 신사이바시..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주소 : 大阪市中央区西心斎橋1-10-24..



미도스지선 신사이바시역 도보3분 요츠바시선 요츠바시역 도보2분이라는 환상적 위치.. 어린이 고객에겐 크리스마스 선물도 주네요.. 오호~..  



체크인전 따끈한 오시보리를 줍니다.. 이런게 바로 오모테나시.. 한국직원분이 상주해 일본어 못하셔도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ザブリッジホテル心斎橋의 마음을 담은 무료서비스.. 전객실 와이파이 가능, 유모차,장남감 렌탈, 일본식라면 무료제공 등등등.. 



오픈한지 한달정도 된 신축호텔이라 로비부터 객실까지 정말 너무나도 깨끗합니다.. 제 객실은 12층 1203호 싱글룸이었네요.. 



조식포함 연박플랜으로 3박을 예약했구요..  최신호텔답게 카드키.. 엘리베이터이용시, 11시이후야간출입시 카드키가 꼭 필요합니다...



더브릿지호텔 카드키는 여기에 꼽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조명도 여기저기 다양하게 포진하고 있어서 호텔방이 무척 밝습니다.. 



객실로 들어서면 뭐 이런 느낌이 되겠네요..  나홀로 오사카여행이었고 당연히 싱글룸으로 예약했다는.. 싱글룸 면적은  15m2입니다..



전체적인 객실의 분위기는 이렇단.. 일본하면 생각나는 벚꽃을 테마로 한 깔끔한 객실 디자인.. 역시 비즈니스호텔은 무조건 신축이 좋습니다.. 



비로 뷰부터 체크.. 객실에선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건너편 니시테츠인이 많이 걸리적거리긴 하지만 창이 커서 채광도 좋고 나쁘지 않음.. 



침대가 커서 맘에 쏙듬.. 싱글룸도 세미더블룸도 모두 광활한 150cm 사이즈의 베드가 제공된다는.. 침대도 물론 새거고 완전 좋아요.. ㅋㅋㅋ..



침대와 데스크사이의 공간도 꽤 여유가 있어서 캐리어를 맘껏 펼쳐보실 수 있습니다.. 데스크도 넓직해서 노트북 사용에 전혀 무리가 없었단..



신축답게 콘센트 정말 많음..  휴대폰,카메라2대,노트북,에그,보조배터리,블루투스 동시충전.. 스마트 충전기 기본배치도 센스있고... 



머그랑 글라스도 한번도 안쓴거 같은 신품.. 녹차티백 기본제공이고 무선주전자도 있고 모든 것을 빠짐없이 갖추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브릿지호텔의 전객실은 금연이라 쾌적합니다.. 1층, 2층~10층, 12층에 흡연룸이 있어서 흡연자분들도 불편함없이 스테이하실 수 있다는..



토시바 냉장고도 넓직해서 좋은.. 무료생수가 매일 무료제공.. 덕분에 매일 미네랄워터를 챙겨서 나갈 수 있었단.. 570ml 빅사이즈구요.. 



TV는 파나소닉 최신 벽결이형이라 TV가 공간을 차지를 하지 않습니다.. 한국 위성방송도 나오고.. 이런 세심한 배려는 칭찬할 수 밖에 없네요..



옷장은 따로 없고 옷걸이 3개와 탈취제가 벽에 걸려있는 정도네요.. 



슬리퍼도 완전 새거.. 폭신해서 좋네요.. 



비즈니스호텔이 갖출 수 있는 모든 옵션을 완비한 쾌적한 환경이라는거 확인하실 수 있겠네요.. 다음은 욕실점검의 시간..



욕실문을 열어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보시다시피 유닛배쓰가 되겠구요..



세면대도 깨끗하고.. 비데도 최신형..



어메니티도 충실.. 치약칠솔, 면도기, 헤어브러시, 면봉, 바디워시타올까지 완비.. 여성전용 어메니티도 별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샴푸랑 컨디셔너도 싸구리 안써서 좋네요.. 든든한 츠바키 엑스트라모이스트와 시세이도 사봉도르.. 수압도 쎄고 뜨거운물 펑펑~..



매일 밤늦게 들어와서 입욕할 여유까진 없어서 아쉽게도 이용은 못했지만.. 욕조 사이즈도 제법 여유가 있습니다.. 



공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욕실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괜찮다는 결론이 되겠네요.. 환풍기도 쌩쌩 잘 돌아가고..



싱글룸과 세미더블룸 모두 150cm의 넓직한 침대가 기본입니다.. 두명이 자도 충분할만큼 여유가 있습니다.. 파자마도 도톰하니 좋고..



베개도 2개씩이라 좋구요.. 린넨도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역시 전 큰 침대 있는 호텔이 좋네요.. 침대가 커서 나쁠건 전혀 없음.. ㅋㅋㅋ..



방음도 철저하고.. 에어컨으로 방온도 조절도 쉽게 하실 수 있어서 늘 포근하고 따스한 룸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네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검색해봐도 볼만한 리뷰가 없어서 반신반의 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네요.. 이리 좋을 줄은 전혀 몰랐던.. 



여긴 더브릿지호텔 스카이가든 옥상정원입니다.. 12층이라 저에겐 특히나 매력적이었던.. 후시미이나리 신사 느낌이 나요.. 



이번 여행에서 신사나 절을 방문한 적이 없었습니다.. 호텔 옥상적원만으로도 전 충분해서.. 일본을 느낄 수 있었던 루프가든이었단..




12층에 위치한 코인런더리의 모습입니다.. 세제 무료로 제공되구요.. 세탁기 역시 최신형으로 빠르고.. 세탁과 탈수 건조 모두 가능합니다..



런더리 맞은편엔 아사히 자판기와 정수기 그리고 전자렌지 등의 있는 편의공간.  음료는 1층 라운지에서무료제공되니 적극적으로 이용하심댐..



호텔 전체가 와이파이존이라 객실에서 굳이 에그를 안들고 나와도 와이파이 공급을 충분히 받을 수 있어서 편했음.. 여러 서비스들도 많은데요..



제가 특히 추천하고 싶은 더브릿지호텔 서비스는 자전거 무료렌탈.. 자전기이용시 준수사항이 적힌 친절한 지도와 함께 키를 주신단..



프론트에서 키를 받아 호텔입구 오른편 자전거 전용주차장에서 자유롭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바구니달린 마마챠리라서 장보러 갈때 짱..



자전거는 3번 빌렸는데요.. 원정 디너 갈때 한번 쓰고 쇼핑갈때 두번 이용했습니다.. 도톰보리 걸어가려면 꽤 힘든데 자전거타면 금방이에요..



신사이바시스지만 안가심 OK.. 주차는 분위기봐서 알아서.. 돈키호테랑 마츠모토키요시 쇼핑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자전거렌탈..



일본숙박시 많은 분들이 건조함을 호소하시는데..  더브릿지호텔 신사이바시에선 가습기겸 아로마디퓨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로마디퓨저는 뭐 이렇게 생겼습니다.. 물통에 물을 충분히 채워주신 후에 스위치만 누르면 되는 정말 간단한 작동방식..



아로마오일까지 주지 않습니다.. 오일은 비싸니까요.. 아로마오일은 저처럼 미리 준비하시면 됩니다.. 여행준비는 언제나 철저히~.. 



더브릿지호텔의 아로마디퓨저 무료렌탈 서비스 덕분에 3박내내 향긋한 장미향을 객실에서 만끽할 수 있었단.. 장미향과 함께 완전 숙면을 이룸..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 로비 리셉션 맞은편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최신형 마사지체어가 무려 다섯대나 보유하고 있음.. 



웨이팅이 전혀 없어 언제든 바로 이용하실 수 있구요.. 오래 이용해도 눈치 안보이고.. 온가족이 동시에 마사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PC도 빠른 최신형이라 답답하지가 않네요.. 타호텔에선 천엔을 지불해야 하는 노트북렌탈도 더브릿지호텔은 무료입니다..



유플러스 인터넷전화기 무려 3대..  휴대폰으로 국제전화이용하시면 꽤 많이 비쌉니다.. 호텔에서 무료로 여유롭게 통화하세요.. ㅋㅋㅋ.. 



PC는 물론 프캐논 레이저 프린터도 무료이용입니다..  뽑고 싶은거 다 뽑으심 되요.. 저도 돈키호테 쿠폰을 뽑아 요긴하게 사용했다는..



3박4일 일정 모두를 브릿지호텔에서 했기 때문에 리뷰도 정말 빵빵하게 할 수 있네요.. ㅡㅡ;;.. 다음은 조식점검의 시간..  



THE BRIGDE HOTEL.. DINING MIYABI.. 더브릿지호텔 다이닝 미야비.. 조식 이용시간 : 07:00~10:00..



다이닝공간이 넓어서 언제나 여유가 있습니다.. 중국분들도 많이 투숙하시는지 죽이랑 계란국 같은 맞춤 메뉴가 있음.. 한식도 좀 놔주지.. ㅠ.ㅠ..



일본의 아침은 역시 포테이토샐러드.. 접시도 예쁘고 포크나이프도 완전 새것이라 스크래치가 하나도 없어서 반짝반짝 빛이 남.. ㅋㅋㅋ.. 



일반적인 화양뷔페 스타일로 제공되는 브렉퍼스트가 되겠다는.. 이렇게 베이컨도 먹어주시고..



뽀독뽀독한 소세지도 냠냐므..



막 지져낸 스크램블 에그도 먹어주고.. 



이건 뭔가 싶어서 가져왔는데 명란 스파게티네요.. 보기엔 그닥인데 살짝 매콤하고 맛있었음.. 



크림필링의 쵸코데니쉬..



버터번은 블루베리잼을 쳐발쳐발해 냠냠..



아사우동이 있어서 넘나 맘에 들었던.. 주문하면 즉석에서 말아서 주는 바람직한 방식.. 토핑도 고급지고 굿~..



과일이랑 디저트도 있습니다.. 밀크푸딩의 모습..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어요.. 에스프레소, 카페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모두 이용가능입니다.. 



조식이외의 시간은 고객라운지로 24시간 운영.. 언제든 이용가능.. 벤또나 스위츠 등 외부음식을 반입해  무료음료랑 같이 드심 좋아요..



호텔 바로 옆에 로손이 있는데.. 거기서 이것저것 사와서 드시면 좋을꺼 같아요.. 로손이 도보30초라는 점도 정말 맘에 들었음.. ㅋㅋㅋ..



조식은 매일 이용했는데 그날그날 메뉴가 바뀝니다.. 어제 명란스파게티였으면 오늘은 야키소바 뭐 이런식으로 로테이션..



일본 가정식 반찬의 대표주자 치쿠젠니.. 훈훈하고 먹을만 하네요..



우동은 매일 빠지지 않고 먹었던듯.. 넘 좋아요.. 밤에 주는 야식라멘도 먹었어야 했는데.. 호텔 돌아오면 11시 12시라..  ㅠ.ㅠ..



이번엔 쵸코푸딩.. 매일매일 골라서 먹는 재미가..



카페라떼로 마무리.. 커피는 정말 원없이 먹었던거 같네요.. 보니까 청소도 정말 철저하게 하는거 같고.. 위생에도 엄청 신경써요..



뭐 이런식으로 한상 차려와서 드시면 됩니다.. 더브릿지호텔은 조식포함 플랜으로 예약하셔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커피는 라운지에서 24시간 제공은 물론이고.. 객실이던 밖이던 맘대로 테이크아웃도 가능.. 커피 바로 뽑아서 리드 덮고 나가심 댐.. ㅋㅋㅋ...




밤10시~11시에 야식 일본식라멘주고.. 오픈기념으로 알콜노미호다이 행사를 해서 호응이 좋았어요.. 아사히생맥주 무제한.. ㅋㅋㅋ..



단순히 잠만 자고 나가는게 아니라..  일본문화 체험도 하고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컨셉 자체가 좋은 호텔..


완전 번화가인데다 역에서도 가깝고.. 여행응원 무료서비스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기존 호텔과 완전 차별화된 곳이라 적극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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