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싱가포르여행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가이드북 랄랄라 싱가포르.. 랄랄라 시티가이드북 시리즈는 4번째 영업이네요..
RALALA SINGAPORE.. 랄랄라 싱가포르.. 동양북스 16,000원..
싱가포르 가이드북이 몇권 있는데.. 이 랄랄라싱가포르가 사진도 좋고 내용이 가장 빵빵하더라는..
전 싱가포르항공 이용한 3박5일이나 4박5일 여행을 기획했는데.. 관광, 미식, 휴양까지 하려면 4박5일 정돈 되야할듯 싶네요..
싱가포르 첫 여행인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싱가포르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MUST HAVE IN SINGAPORE..
전 마트 터는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전세계 어딜 가나 공통적으로 꼭 해야 마땅한 마트와 슈퍼마켓 털키.. 이건 뭐 필수죠 정말..
싱가포르가 미식의 도시라는데.. 에스닉한 푸드를 좋아하는 저에게 싱가포르에서 공략할 메뉴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되었네요..
특히 제가 집중해보려고 하는 싱가포르 하이티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어서 정말 이 부분이 맘에 쏙 들었구요..
싱가포르 여행 인증샷 찍는 곳~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에 대한 설명.. 오리지널 머라이언과 베이비 머라이언, 더 머라이언이 있다고 합니다..
싱가포르는 도시국가다보니 아무래도 시내교통은 MRT를 많이 이용하게 될 것 같네요.. 전 이지링크카드를 이용할 계획이구요..
싱가포르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 야경은 시간을 충분히 내서 공략하고 싶은데.. 삼각대를 가져갈까 말까 지금도 고민중이네요.. 무거운데 킁..
랄랄라 싱가포르는 특히 이 지역여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맘에 들더군요.. 머라이언이 있는 핫 플레이스 리버사이드..
저처럼 싱가포르 처음인 분들은 머라이언과 머라이언파크는 꼭 스케쥴에 넣어야 마땅한 필수 스팟이 아닐까 싶구요..
저는 시티센터랑 센토사를 중심으로 해서 일정을 꾸려나갈 생각이네요.. 싱가포르의 중심~ 시티센터..
저는 리버사이드에서 시티센터로 넘어오는 코스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책에도 친절하게 설명이 나와 있네요..
시내 한가운데 있는 하얀 첨탑인 세인트 앤드류 대성당은 필수 공략스팟이 아닐까 싶네요.. 과연 날씨가 도와줄런지는 의문이지만..
지인분들 말론 싱가포르에선 딱히 살게 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쇼핑엔 적걱적으로 임할 생각.. 싱가포르 쇼핑메카인 오차드로드..
아이온 오차드랑 파라곤을 중심으로 한 쇼핑 동선을 짜봤는데.. 책에 나온대로 오차드역에서 서머셋로드로 가는게 제일 현명한듯..
랄랄라싱가포르엔 파라곤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야 탁트인 모습을 볼 수 있다며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섬새한 점이 맘에 드네요..
보타닉가든 뎀시힐 홀로랜드 빌리지는 휴양코스라서 넣을까말까 정말 한참을 고민했는데.. 그래도 가보는게 좋을 것 같단 생각을..
오차드로드에서 택시로 이동할 생각입니다.. 싱가포르 보타닉가든.. 이런 정원상책을 전 좋아해서 보타닉가든은 스케쥴에 넣어봤네요..
조금 욕심일 것 같기도 한데.. 차이나타운은 그래도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 절하고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고 불교문화또한 많은 차이가 있어 흥미로운 사원들도 꼭 찾아볼 생각이네요..
마리나베이랑 에스플러네이드는 첫날에 머라이언 보고 증긴ㅇ[ 낮에 날씨 좋으면 또 가고 그럴듯 싶네요.. 머라이언이 저에겐 중요해서..
길지 않은 일정상 빼야 할 곳들은 과감히 빼는 선택을 해야할듯.. 부기스는 아마도 조금 공략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차이나타운이냐 리틀인디아냐는 아직도 고민이 많이 되는데 차이나타운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운 상태입니다.. 리틀인디아도 탐나긴 하는데..
하버트런트는 갈 예정이에요.. 센토사를 가려면 하버프런트를 거칠 수 밖에 없어서.. ㅋㅋㅋ.. 책에도 센토사 섬으로 가기 위한 필수 경유지로 소개하고 있음..
이번 싱가포르여행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돌아보고자 하는 곳은 센트사입니다.. 그야말로 싱가포르 여행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음..
센토사를 빼고는 싱가포르 자유여행을 생각할 수 없지 않나 하는 생각.. 싱가포르 케이블카는 꼭 타보고 싶네요.. 꿈이었다며.. ㅋㅋㅋ..
머라이언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더 머라이언 & 머라이언 파크는 싱가포르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머라이언이라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하루를 꼬박 잡아먹기 때문에 전 안갈 생각이에요.. 그냥 자유롭게 해변 산책하고 이러는게 저에겐 더 어울리는..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알파벳 조형물이 있는 실로소 비치도 필수 공략 스팟에 넣어봤습니다.. 여기서 기념사진을 꼭 찍고 싶었다며..
탄종비치는 다른 해변보다 여유롭다고 해서 좀 여유롭게 머물러볼 생각이고 합니다..
허쉬 초콜릿 월드는 우선 공략할 예정이고 오시아에서 식사할 예정입니다.. 배가 좀 남아돌면 조엘로부숑도 공략할 수 있을 것 같고..
레이크오브드림스는 사진대로 정말 저게 보일까 하는 의문이 들어선 조금 더 공부해보고 넣을까 하네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는 어트랙션 위주라서 역시 저에겐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스팟입니다.. 지인분께서도 별로였다고 하시고..
싱가포르 여행준비에서 가장 중요한건 담배랑 술.. 싱가포르가 좀 엄격해서.. 면세점에서 담배랑 위스키는 구입을 아예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담배도 무슨 인증마크가 붙은 것만 펴야 한다나 뭐라나.. 면세담배 피다가 걸리면 벌금을 엄청 때린다고 하고 이런건 좀 무서운듯.. ㅡㅡ;;..
다양한 매력을 품은 머라이언의 도시~ 상큼 발랄 달콤한 싱가포르여행을 이 랄랄라 싱가포르 한권 들고 가서 실현시킬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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