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공항 국제선 제2터미널 면세점 | 피치항공 MM009 오사카→인천

T/RALALA OSAKA

2018. 2. 25. 11:30


치프플라이트를 보면서 꿈꿔 왔던 피치항공 타고 가는 일본여행.. 이번 오사카여행을 통해서 실현 시킬 수 있었네요.. 나름 보람찬 공략이 아니었나 생각한다는..



THE BEST IN THE WORLD.. KIX TERMINAL 2.. 전세계 저가항공 터미널 중 최고라는 칸사이공항 국제선 제2터미널입니다.. 여기가 왜 베스트 터미널인진 모르겠지만..




칸사이공항  1터미널과는 달리 창고형의 조립식 건물입니다.. 신축이라 왠만한 일본 지방공항 국제선터미널보단 훨씬 규모가 큽니다.. 면세점도 의외로 충실..



칸사이공항 2터미널의 휴식처 스카이테리아.. 메뉴가 엄청 다양해서 깜놀.. 라멘이 880엔 음료가 450엔으로 LCC 터미널답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공간이 쾌적합니다.. 



터미널은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입니다.. 보시다시피 면세점이 꽤 큽니다.. 화장품을 중심으로 술과 담배를 구입하실 수 있는 2텀 메인 면세점의 모습이 되겠단..



피치 면세점 좋습니다.. 피치항공 탑승권을 제시하면 누구나 5%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 지인분께서 사오라 명하신 아이코스 히트스틱을 싸게 구입할 수 있었네요.. 



제2터미널 면세점은 이렇게 두곳이 있습니다.. TAX FREE SHOP IRODORI.. 오사카여행기념 오미야게 과자는 이곳 이로도리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이로도리는 아예 따로 있고 피치 탑승권 쿠폰적용불가입니다.. 과과자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다 있다는.. 과자도 할인해주면 좋으련만.. 



명품브랜드는 당연히 없지만 폴리폴리 토리버치 정도는 있습니다.. 드럭스토어 못들르신 분들도 이로도리에서 약품 구입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넓네요 여기도..



칸사이공항 기상조건 악화로 MM009편 30분 지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비가 너무 격렬하게 와서 착륙을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 ㅡㅡㅋ..


 

낼모레 크리스마스건만 왠 폭우.. 덕분에 면세점 쇼핑을 여유롭게 할 수 있었네요.. ㅡㅡㅋ.. 쿄토 맛챠롤 케익.. 1,200엔(12,000원).. 기대했는데 맛없.. 사지 마세요.. ㅡㅡ;;..



지인분께서 도쿄바나나를 사오라고 하셔서 여기도 좀 봤습니다.. 오사카에서 왜 도쿄바나나를.. ㅡㅡa.. 도쿄 바나나 파이.. 긴자노 이치고케익.. 1,000엔(10,000원).. 



표범맛(?) 랑드샤.. 화이트초콜릿이랑 밀크초콜릿 반반구성.. 도쿄 바나나 트리 샤리 메이트.. 1,000엔(10,000원).. 



쓸데없이 비싼 오미야게 킷캣.. 제가 좋아하는 킷캣 니혼슈맛.. 700엔(7,000원).. 자매품 와이치고맛, 와사비맛, 코베푸딩맛 등등은 800엔(8,000원)..



아베노믹스로 엔저되면서 로이즈 초콜릿 가격이 계속 오르네요.. 이젠 720엔, 820엔, 1,000엔이 되었습니다.. 로이즈 제품 정말 많네요.. 신치토세 수준으로 풍족.. ㅡㅡ;;..



개별포장으로 가볍게 먹기에 좋은 로이즈 퓨어 초콜릿.. 일본이 자랑하는 사계절이  로이즈 초콜릿에도.. 오사카랑 관련도 없는 북해도 사계버젼 퓨어쵸코.. ㅋㅋㅋ.. 



가장 사갈만한건 역시 파블로.. 그 유명한 치즈타르트 면세가는 1,580엔(15,800원)이었음.. 500엔 할인에 이끌려 2,592엔(25,920원)짜리 토트백세트도 함께 구입.. 



잔돈 남은거 다 털고 5천엔정도 더 결제한듯 싶네요.. 피치항공 연착덕분에 여유로운 쇼핑이 될 수 있었단.. 칸사이 스위츠보다 홋카이도 애들이 넘 많아 아쉬웠던..



칸사이공항 터미널2 이로도리 면세점 상품구성 충실합니다..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는.. 예상대로 파블로 치즈타르트와 구운과자세트가 제일 좋았어요.. 맨앞에 있습니다.. 



30분 지연은 말그대로 예정이었을뿐.. 제가 타고 갈 비행기가 아직도 착륙을 못했답니다.. 12월의 폭우지연 대박.. ㅋㅋㅋ.. 덕분에 흡연구역 계속 들락날락..



이제 겨우 탈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 줄서 계셨던 분들은 바닥에 주저 앉고 난리 났었음.. ㅋㅋㅋ.. 피치항공은 역시 젊은 분들이 많이 이용하네요.. 2~30대가 대부분.. 



피치항공은 수하물 규정도 까다롭지만 기내 휴대품 규정도 까다롭습니다.. 짐 두개 들고 타시는 분들한테 뭐라고 막 솰라솰라.. 저야 뭐 수하물 20Kg여서 가볍게 탑승..



12월의 폭우 정말 무섭네요.. 엄청난 기세였음.. 비가 너무 격렬하게 와서 탈때 비행기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입국시 찍었던 자료화면으로 대신.. ㅡㅡㅋ..




입국할땐 날씨가 좋았지만 출국할 땐 참 힘들었네요.. 오사카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피치항공 항공기는 A320-200이었다는..



오랜 기다림에 다들 지치셔서 아주 평온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진짜 조용.. ㅋㅋㅋ..



비때문에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20분 늦어 졌습니다.. 칸사이공항이 비바람에 많이 취약한듯 싶었네요..    



피치항공 탑승을 환영합니다.. 드라마 치프플라이트가 현실로.. 기내식 메뉴판의 모습이 되겠구요..



오사카 소울푸드 페이지가 눈에 확 들어 오더군요.. 기내식으로 치보 카고시마 쿠로부타 모단야키 주문하려고 했는데 없다고.. 오늘은 되는게 없네.. ㅡㅡ;;.. 



피치항공 기내식은 이렇게 유명 구르메점 콜라보 상품이 많아서 좋네요.. 야키니쿠 타무라의 소고기 카레빵 왠지 끌리네요.. 



피치 기내식 괜찮습니다.. 음료도 200엔전후로 주문가능하고 가격 착함.. 



오사카 쇼핑은 신사이바시에서.. 기모노체험을 역시 했었어야 했는데.. ㅋㅋㅋ.. 



内藤ルネ コラボ RUNE MINERAL WATER.. 나이토 루네 콜라보.. 루네 미네랄 워터.. 180엔(1,800원)..



탄산수 주문하려고 했다가 루네 콜라보에 이끌려서 주문한 루네 미네랄 워터.. 패키지가 귀엽긴 하네요.. ㅋㅋㅋ..



たこ昌のたこ焼.. 타코마사 타코야키.. 750엔(7,500원).. 



타코마사 타코야키 10%할인쿠폰이 들어 있습니다.. 귀국편이건만.. ㅋㅋㅋ.. 칸사이공항점, 신오사카역점, 도톤보리본점, 치쿠스이테이에서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캐빈이 뎁혀준 타코야키에 소스와 카츠오부시를 바로 토핑해서 먹는 방식인 모양이네요.. 



타코마사 특제소스의 모습이 되겠습니다.. 타코마사 근데 유명한가요??.. 첨들어봄.. ㅋㅋㅋ..



타코야키는 이렇게 7개입니다.. 



역시 치보 모단야키를 먹었어야 했는데요.. 오늘은 다 실패.. 내가 먹으려던건 모두 품절.. ㅡㅡㅋ..



타코마사 타코야키에 타코마사 특제소스를 뿌려본 모습입니다.. 이렇게 타코야키 소스를 뿌려 주시면 되구요..



타코마사 쵸콧토 하나카츠오를 준비해서..



타코야키에 뿌려주면 완성.. 피치항공 타코야키 기내식의 모습..



마요네즈도 주지.. 마요네즈가 빠져서 조금 아쉽네요.. ㅋㅋㅋ..



매장에서 직접 사먹는 타코야키와는 역시나 비교불가입니다.. 




생각보다 더 퀄리티가 좋지 않았음.. ㅡㅡ;;.. 차라리 카페빵 먹을껄 그랬나 싶기도 해요.. 어쨋거나 타코야키 다 쳐묵하고 잠들었단..



비교적 순탄하게 진행되었던 여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날 폭우가 저에게 서프라이즈를 안겨주었네요.. 다행스럽게도 인천엔 비 안왔음..



피치항공의 복숭아빛 꿈을 담아 출발했던 여행이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더 먹었어야 했는데 체력부족으로 생각보다 많이 못먹었어요.. 이게 좀 억울.. ㅠ.ㅠ.. 



피치항공 타면 수하물 무게 어쩌나 걱정했는데 내일투어 항공권은 20Kg까지라 따로 무겁게 들고 타지 않아도 되고 편했음.. 항공권 저렴하게 뜨면 저처럼 훌쩍 떠나보시란.. 



입국장 나오니까 10시.. 다 문닫은 시간이 되었다는 명가의뜰도 못가서 아쉽네요.. 오사카 금까기여행은 포스팅은 이걸로 끝.. 이렇게 열심히 써도 아무도 안읽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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