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선물 마약옥수수 캔디 | 하오리위안 밀크츄이 옥수수맛

SOUVENIR HUNTER

2019. 11. 29. 14:02

얼마 전 태국 방콕여행을 다녀 왔는데요.. 우리나라의 11월은 영하권에 근접하지만 방콕의 11월은 우리나라 한여름 날씨.. 우리가 느끼기에 태국은 여름이랑 겨울이랑 큰 차이가 없는듯.. 호텔만 시원하고 밖에 나가면 푹푹 찝니다.. 한낮엔 체감온도 36도.. ㅋㅋㅋ.. 암튼 그 더운 태국여행 가서 지인분 선물용으로 간단히 기념품을 구입해 봤습니다.. 태국 쇼핑리스트 시리즈 중 첫번째는 옥수수캔디..

HAOLIYUAN.. MY CHEWY MILK CANDY CORN FLAVOUR.. 하오리위안.. 마이 츄이 밀크 캔디 콘 플레이버.. 가격 : 67g 18바트(720원)..

옥수수캔디 가격은 18밧으로 여행선물 코너에 있는 제품들 중에서도 가장 저렴해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태국가서 많이들 사오시는 벤또보다 1밧 저렴.. ㅋㅋㅋ..   

저는 호텔이 아속이라 로빈슨백화점 지하 탑스마켓에서 구입했습니다.. FRUIT CANDY라고 써있고 여러가지 맛이 있습니다.. 옥수수가 왜 과일로 분류되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과일캔디 중에서는 이 옥수수맛이 가장 많이 쌓여 있었던.. 창고형 마트도 아닌 탑마켓에서 박스 바로 뜯어서 쌓아 놓고 팔 정도니까 그만큼 판매량이 많다는거겠죠.. ㅡㅡㅋ..

빅씨나 맥스밸류 등의 마트가 더 저렴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저는 백화점 식품관에서 우아하게(?) 쇼핑하는게 젤 편했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태국 여행선물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매우 쇼핑이 편합니다.. 진짜 원스탑쇼핑 가능함 쇼핑명소로 추천.. ㅡㅡㅋ.. 

하오리위안이면 중국계인듯한.. GOOD TASTE OF THE FASHION LIFE.. 음 패션라이프?? 몬소린지.. ㅋㅋㅋ..

어쨋거나 전 이 옥수수캔디가 대체 무슨 맛이길래 그리 인기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태국여행 쇼핑리스트 중 가장 먼저 맛을 보게 되었네요..

원재료 : 포도당시럽, 식물성유지, 설탕, 유청분말, 전지분유, 합성옥수수향, 착색료, 합성향료.. 영어로 써있어서 반갑긴 한데 미묘한 수준.. 특이한게 아래 할랄 인증마크가 있다는거..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입니다.. 제가 구입한건 24/09/2020.. 봉지에서 쏟아내면 이런 느낌.. 보시다시피 완벽하게 개별포장 되어 있습니다..

한봉지에 몇개 들었는지 카운트해봤는데 이 미묘한 19개 뭐죠.. ㅋㅋㅋ.. 20개 들어 있어야 할꺼 같은데.. 왠지 웃겨.. ㅋㅋㅋ..

한번 시작하면 끊기 힘들다는 마성의 옥수수맛 마이츄이 밀크 캔디..

옆에서 바라보면 이런 느낌.. 캔디가 동그란 모양이라 불룩합니다.. 

뒷면에도 MY CHEWY MILK CANDY CORN FLAVOUR.. HAOLIYUAN BRAND 라고 써있습니다.. 여기저기 너무 많이 써놓는..

타이문자를 읽어 보고 싶은데 너무 외계어 같아 도전하기가 많이 망설여지는.. 공부하고 여행갈껄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ㅡㅡㅋ..

암튼 오픈해보면 예상대로 동그란 모양의 밀크츄이가 등장합니다.. 

딱 예상대로의 익숙한 옥수수향이네요.. 근데 의외로 옥수수색은 또 아님.. 먹어보니 아~ 왜 인기가 있는지 알꺼 같아요.. 마이쮸 같은 텍스춰일까 했는데 전혀 다른 질감.. 부드럽지만 매끈하지 않고 군데군데 뭉쳐져 있는듯한 독특한 식감..

맛은 연유맛에 옥수수맛이 더해진듯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이게 살살 씹으면 마법처럼 사라짐.. 몇개 연속으로 먹어 봤는데 다른 츄잉캔디보다 확실히 빨리 없어 지네요.. 녹아 내린다기 보다는 술술 넘어가는 느낌??..  그리 달지도 않아서 속도감 있게 계속 먹게 되지 않나 싶네요..

진짜 뜯은 그 자리에서 다 없앨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멈추기 힘든 매력이 있습니다.. 이래서 마약옥수수구나 싶네요.. 망고맛, 바나나맛, 리치맛도 구입했는데 옥수수가 짱입니다.. 옥수수를 집중적으로 사온건 현명한 판단.. 가격 많이 저렴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콘크림향, 식감 또한 독특하니까 태국여행 가시면 잔뜩 구입해 오시면 좋을듯 합니다..

포스팅하면서 검색해보니 태국현지보다 당연히 비싸긴 하지만 마이츄이 옥수수맛을 편하게 구입할 수 있긴 하네요.. 11번가에선 100개들이 대용량 포장이 절찬판매중.. 여기가 젤 싼거 같네요.. 옥수수, 수박, 타로, 망고, 딸기, 요구르트맛 6가지 구입가능하고 나쁘지 않은 조건.. 11번가 태국유명 츄잉캔디 하오리위안 구입은 → 요기로.. 어쨋거나 태국가시면 많이 사오시라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