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과의 직거래를 위해서 찾은 온더보더 코엑스공항터미널점..
온더보더에서는 코로나 2병이 1만원..
코엑스 아티움의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온더보더와 함께 합니다..
상상아트홀의 뮤지컬 헤드윅도 온더보더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ㅡㅡ;;..
지인께서 읽고 계신 책.. 뭐 어쨋거나 주문을..
라즈베리 마가리타 런치엔 논알콜입니다.. 스쿠너 사이즈 4,500원..
가까이서 찍어보면 요런 질감입니다..
육중한 스쿠너 사이즈는 언제 봐도 훈훈합니다.. 레몬즙 좀 짜주시고 슈가림과 함께 드심 댄다는..
온더보더의 자랑.. 양푼에 주는 또띠야 칩..
또띠야의 친구 살사입니다..
또띠야 칩은 역시 온더보더입니다.. ㅋㅋㅋ.. 리필 ㅋㅋㅋ..
역시나 온더보더에선 살사가 제일 맛있어요..
쿠폰자료실에 올려주신 쿠폰으로 주문한 치킨 플라우타.. 11,900원..
치킨을 또띠야에 돌돌 말아서 튀겨낸 치킨 플라우타..
치킨 플라우타 멜티드 치즈와 샤워크림 드리즐로 가니쉬 되어 있습니다..
안엔 치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함께 곁들여지는 퀘소소스에 찍어 드심 됩니다.. 짭쪼롬하고 맛있어요..
치킨 플라우타 앞으로도 자주 먹을듯 싶군요.. 쿠폰이 있어 행복해요~ ㅋㅋㅋ..
시즐링 스테이크 화이타 샐러드입니다.. 런치버젼 15,900원..
샐러드에 씨즐링거리는 화이타를 담당서버님께서 올려주신답니다..
샐러드 드레싱 넣어서 잘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전 할라피뇨 비네가로~..
달콤한 화이타베지랑 도톰한 스테이크 화이타가 올라갑니다.. ㅎㅎㅎ..
피코데가요, 샤워크림, 구아카몰, 치즈믹스 등등 다 들어갑니다.. 샐러드믹스 구성도 좋고 나름 맛있습니다..
런치 화이타 샐러드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양도 적더라는는거.. 디너에는 더 많이 줍니다 ㅡㅡㅋ..
온더보더는 다 먹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커피도 줍니다.. 맹탕이긴 하지만 ㅎㅎㅎ..
런치시간대엔 역시나 보더런치입니다.. 1년 365일 언제나 오후5시까지 보더런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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