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체리블라썸 프라푸치노 | 신메뉴 초콜릿 크런치 케이크

STARBUCKS COFFEE

2026. 4. 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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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천 벚꽃이 거의 다 끝나간다고 해서 안심하고 스타벅스 새절역점을 오랜만에 찾을 수가 있었답니다.. 벚꽃 시즌에 손님이 많아서 한동안 못 가다가 오랜만에 방문..

 

스타벅스 새절역점 건너편에 피어 있던 벚꽃.. 남아있는 벚꽃이 군데군데 있더라고요.. 올해 마지막 벚꽃으로 봐야 하겠단.. 기념사진 촬영..

 

STARBUCKS.. SAEJEOL STATION.. 스타벅스 새절역점.. 영업시간 : 07:30~22:00, 주말 ~22:30..

 

생각보다 더 평온한 분위기였던 스타벅스 새절역점의 모습.. 주문은 사이렌오더로 미리 하고 방문했는데.. 주문 대기가 없어서 거의 바로 나왔네요..

 

ICED DECAF CAFFE AMERICANO.. 아이스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톨 5,000원..

 

지인분의 선택은 오늘도 아이스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에 엑스트라 휘핑크림 추가..

 

코코아 파우더 솔솔 뿌리면 완벽한 아이스 아인슈페너가 되겠지만.. 사이렌오더로는 추가 옵션이 없고.. 픽업 시 파트너에 요청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아서 포기하고 있어요..

 

오늘도 디카페인 원두로 편안하게 숙면을 하셨다는 지인분.. 스타벅스 디카페인 커피는 믿고 마실 수 있다고 하신단..

 

DECAF CAFFE LATTE.. 디카페인 카페 라떼.. 톨 5,500원..

 

지인분께서 선물해주신 8별 라떼 무료 쿠폰으로 주문한 디카페인 카페 라떼.. 12별 쿠폰보다 8별 쿠폰이 가성비가 훨씬 좋아요..

 

평소대로라면 하트 라떼아트를 받을 수 있었겠지만.. 라떼아트 파트너 분께서 오늘은 휴무이신 듯.. 넘 슬푸.. ㅠ.ㅠ..

 

밀크폼은 나름 벨베티하게 뽑혀서 만족스러워하신 지인분.. 하지만 사진이 예쁘게 안 나와서.. ㅠ.ㅠ..

 

CHERRY BLOSSOM WHITE PEACH CREAM FRAPPUCCINO.. 체리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 톨 7,700원..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시즌에는 역시 이 체리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를 마셔줘야 한다는.. 사쿠라 하면 환장하는 일본 스타벅스에서 도입한 시즌 음료가 되겠단.. 그래서 아쉽게도 톨 사이즈 온리..

 

한국판은 일본 레시피에 화려한 토핑을 더 추가해서 업그레이드한 버전입니다.. 벚꽃 초콜릿 토핑에 고양이귀 화이트 초콜릿 토핑까지 더 해져 화려한 벚꽃 축제를 표현한 음료랍니다..

 

화이트 피치 파우더에 화이트 모카, 프라푸치노 시럽, 피치 젤리와 밀크 푸딩까지 투입된 화려함 그 자체의 프라푸치노.. 이렇게 이것저것 다 때려 넣었는데 맛이 없으면 이상한 거..

 

BASAK PISTACHIO CHOCOLATE CREAM FRAPPUCCINO.. 바삭 피스타치오 초콜릿 프라푸치노.. 톨 7,700원..

 

두쫀쿠 유행은 다 끝났지 메이저 커피전문점에선 3월부터 두쫀쿠 관련 메뉴들이 쫙 깔리기 시작했답니다.. 너무 느리고 완전 뒷북이다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흑당버블이나 달고나 때도 따라오는 게 이 정도 속도감이긴 했어요.. ㅋㅋㅋ..

 

바삭 피스타치오 초콜릿 프라푸치노는 토핑으로 올라간 카다이프를 먼저 먹는 게 중요하답니다.. 마지막에 남으면 먹기도 어렵고 크림을 다 빨아들여서 눅눅해져서 바삭한 식감이 없어져요.. 피스타치오 폼과 함께 후루룩 마시거나 스푼으로 퍼묵하심 OK..

 

코코넛 베이스, 피스타치오 소스, 프라푸치노 시럽, 초콜릿 드리즐에 피스타치오 폼을 올린 프라푸치노입니다.. 피스타치오 시럽을 사용했던 기존 피스타치오 크림 프라푸치노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음료.. 

 

피스타치오 폼이 부드러워서 피스타치오 소스 덕분에 아린맛이 살짝 있긴 한데 초콜릿의 달달함으로 커버하는 느낌..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시면 더 맛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CHOCOLATE CRUNCH CAKE.. 초콜릿 크런치 케이크.. 7,300원..

 

초콜릿 크런치 케이크가 신메뉴로 나와서 주문해봤어요.. 기존 7 레이어 가나슈 케이크는 단종이고요.. 대신해서 이게 나온 듯싶습니다..

 

초콜릿 케이크 시트 사이에 가나슈 크림과 초콜릿 크런치가 들어가 있는 초콜릿 케이크가 되겠어요.. 초콜릿 시트는 다크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 2종으로 구성입니다..

 

케이크 겉면은 다크 초콜릿으로 완전히 코팅되어 있고요.. 코코아 파우더 솔솔 뿌려 마무리된 모습 확인할 수 있었네요..

 

초코 크런치 들어간 거 걸리적거려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크런치 케이크가 또 등장.. 암튼 모든 게 초코초코한 느낌의 케이크로 볼 수 있겠단.. 

 

맛은 예상 그대로이고.. 의외성이 아예 없어서 신메뉴 느낌이 전혀 없어서 놀랐을 정도.. 지인분은 가나슈 크림이 더 부드러워져서 좋다는 지인분의 평가..

 

기존 가나슈 케이크보다 다운 그레이드한 기분이라 다시 주문하고 싶단 생각은 들지 않네요.. 7 레이어 가나슈 케이크가 돌아와 줬으면 하는 바램이.. 암튼 마지막으로 불광천 벚꽃도 즐기고 신메뉴도 맛보고 할 수 있었던 스타벅스 새절역점이네요.. 그나저나 어제 지인분께서 별쿠폰을 주셔서 또 방문해야 하지 않을까 싶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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