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빙수 블렌디드가 임무를 마치고 들어간다고 해서 빙수 블렌디드를 마지막으로 맛보기 위해서 지인분들과 함께 스타벅스를 찾게 되었네요.. 별 쿠폰 소진을 위한 방문이기도 했음..

STARBUCKS.. SAEJEOL STATION.. 스타벅스 새절역점.. 영업시간 : 07:30~22:00..

BINGSU BLENDED..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 레드빙 빙수 블렌디드.. 둘 중 어느 걸 먹어야 할까 마지막까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스타벅스 불매운동은 아직 진행 중.. 쾌적한 환경 굿굿.. ㅋㅋㅋ..

DECAF CAFFE LATTE.. 디카페인 카페 라떼.. 톨 5,500원..

8별 쿠폰으로 주문한 디카페인 카페 라떼.. 지인분께서 스타벅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커피..

오늘은 하트 라떼아트가 없어서 살짝 서운한 기분이긴 했는데.. 그래도 플랫화이트 느낌으로 나와서 나쁘지 않은..

최근엔 거의 이것만 드시는데.. 스타벅스에선 디카페인 카페라떼가 최고라고..

ICED DECAF CAFFE AMERICANO.. 아이스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5,000원..

아이스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에 엑스트라 휘핑크림을 추가해 아이스 아인슈페너로 변신..

휩 컨디션이 평소보단 별로인 기분이긴 했지만.. 오늘은 빵빠레스러운 휘핑크림으로 나름 풍성하게 올라가긴 했네요..

디카페인 원두 덕분에 카페인 걱정없이 저녁 시간에도 아인슈페너를 흡입할 수 있어서 좋다는 지인분이셨고요..

GRAPEFRUIT MANGO COCO FRAPPUCCINO..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그란데 7,900원..

스타벅스의 여름 대표 메뉴가 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자망코를 오늘도 선택하신 지인분.. 코코넛 밀크라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 좋아하심..

자몽망고 소스에 생자몽 과육이 올라간 훈훈한 모습이 되겠고요...

코코넛 밀크에 자몽망고 소스가 어우러진 덕분에 남국스러운 맛.. 유당불내증 있는 지인분도 안심하고 흡입할 수 있는 블렌디드란 평가..

APPE MANGO BINGSU BLENDED..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 그란데 8,300원..

저는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 주문.. 자망코가 7,900원인데 이것저것 들어가는 게 훨씬 많은 이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가 8,300원이라는 사실.. 의외로 가성비 메뉴.. ㅋㅋㅋ..

제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메뉴라 바쁜 점심시간까지는 주문이 불가한 메뉴이기도 했죠.. 애플망고 다이스와 그래놀라, 요거트 크림이 잔뜩 올라간 모습이 되겠단.. 요거트 크림이 스타벅스 빙수 블렌디드의 포인트..

빙수 블렌디드가 사실 이름만 블렌디드고 사실 상 컵빙수입니다.. 빙수 블렌디드는 스트로우론 빨리지가 않는답니다.. 이렇게 스푼으로 퍼먹어야 하는 메뉴..

2026년은 빙수 블렌디드가 있어서 나름 행복한 여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요거트 크림에 망고 다이스 굿굿..

많이 달지 않고 요거트 크림이 새콤하고 부드러워서 좋은.. 그래놀라는 없어도 되겠단 생각이 살짝 나긴 하는데.. 이 그래놀라 때문에 파르페 느낌이 또 드는 건 사실인지라..

다 먹고 나면 엄청 배부른데..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 열량은 592Kcal.. 높다 싶긴 한데 자매품인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수준이라 나름 위안이 되긴 합니다.. ㅡㅡ;;..

BLUEBERRY MARBLE CHEESE CAKE.. 블루베리 마블 치즈케이크.. 7,300원..

지인분께서 치즈케이크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오랜만에 주문하게 된 블루베리 마블 치즈케이크.. 스타벅스 치즈케이크 중에서 가장 무난한 메뉴 중 하나..

블루베리 마블 치즈케이크를 위에서 바라보면 이런 느낌..

기본적으론 뉴욕스타일 치즈케이크인데요.. 케이크 상단과 중간에 블루베리 무스와 블루베리 퓨레가 마블 패턴으로 들어가 있답니다..

단단한 비스켓 바텀에 부드러운 치즈케이크에 블루베리 퓨레를 즐길 수 있는 훈훈한 치즈케이크..

한 포크 집어 들면 요런 느낌.. 블루베리 마블 치즈케이크는 꽤 오랜만이긴 한데.. 여전히 무난하고 안정적인 맛이긴 하네요..

빙수 블렌디드 양이 많았던데다 치즈케이크까지 완식 하고 나니 엄청 배불.. 별쿠폰 소진하러 왔다가 식사 수준 이상의 충분한 칼로리를 공급받고 가네요..

다 먹고 나가려니 해가 져서 어둑어둑해짐.. 스타벅스 불매운동 덕분에 평소보다 더 쾌적한 스타벅스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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