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디저트 신메뉴 | 더블 치즈 케이크

STARBUCKS COFFEE

2026. 11. 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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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버디패스 아메리카노 무료쿠폰 유효기간이 다가온 관계로 가까운 스타벅스를 찾았답니다.. 지인분들이 최근 스타벅스를 잘 안가셔서 못 쓰고 넘어갈 뻔..

 

STARBUCKS.. BUKGAJWA DT.. 스타벅스 북가좌디티점.. 영업시간 : 07:00~22:00..

 

최근에는 망원한강공원점을 주로 가서 북가좌DT점은 꽤 오랜만의 방문이네요.. 북가좌오거리에 자리한 DT점이랍니다..

 

직원분들이 마감 작업 들어간 분위기였던 스타벅스 북가좌DT점이었답니다.. 사이렌오더로 주문 후에 왔는데 메뉴가 나와있진 않았어요.. 여긴 DT점답지 않게 여유롭게 하시는 듯..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휘핑크림 추가해서 아이스 아인슈페너로 주문을 했는데요.. 커피가 나오려다가 말았어요.. 휘핑크림 상태가 너무 안좋다면서 다시 만들어 주시겠다고..

 

그냥 마셔도 되는데 진짜 버리고 새로 다시 해주심.. 덕분에 이렇게 1층 매장의 풍경도 담아볼 수가 있었고요.. ㅡㅡ;;..

 

치즈케이크랑 커피 받아서 2층으로 이동..

 

스타벅스 불매에 진심인 북가좌 주민분들.. 진짜 불매 모범매장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5월부터 쭈욱~ 손님이 진짜 없음.. 뭐 저야 좋지만.. ㅋㅋㅋ..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에 휘핑크림 추가 룰루..

 

ICED CAFFE AMERICANO..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그란데 5,300원..

 

휘핑크림 컨디션이 많이 안좋긴 했는데 그래도 못 먹을 정도까진 아니었거든요.. 근데 새 걸로 다시 만들어주셨답니다.. ㅡㅡㅋ.. 

 

아메리카노는 스모키한 시그니처 원두 보단 부드러운 블론드 원두가 더 어울리는지라.. 주로 블론드 아메리카노로 마신답니다.. 아메리카노는 제가 주문하면 블론드, 남이 주문해야 시그니처인 듯..

 

아이스 아인슈페너 오랜만에 마시니 훈훈하네요.. 오스트리아 여행의 추억도 생각나고.. 물론 거기는 아이스 아인슈페너는 존재하지 않음.. 무조건 커피는 홋또.. ㅡㅡㅋ..

 

DOUBLE CHEESE CAKE.. 더블 치즈케이크.. 6,500원..

 

스타벅스에서 오랜만에 나온 치즈케이크 신메뉴 더블 치즈케이크.. 지인분 말론 바스크 초코 치즈케이크가 들어가고 새로 나왔다고 합니다..

 

이름만으론 르타오 더블 프로마쥬 같은 치즈케이크려나 했는데.. 카스테라 가루가 없는 걸로 봐서 르타오 더블 프로마쥬는 전혀 아니었고요..

 

레어 치즈케이크와 뉴욕 치즈케이크의 더블 레이어 치즈케이크란 설명이 되겠습니다..

 

윗쪽 흰 부분이 레어 치즈케이크고 아래쪽 노란 부분이 뉴욕 치즈케이크인 것 같고요.. 이번 치즈케이크 특징이라면 쿠키 바텀층이 많이 두껍게 나왔어요.. 진짜 이것만큼은 역대급 두툼함임..

 

과연 맛은 어떠할런지.. 기대감을 가지고 시식..

 

신메뉴라기 보다는 예전 클라우드 치즈케이크의 재림으로 봐야 할까요.. 샤워크림스러운 게 클라우드 치즈케이크와 너무 비슷한 기분이랄까..

 

레어 치즈케이크 층이 부드럽긴 한데.. 시큼한 맛 때문에 새로운 메뉴가 아닌 클라우드 치즈케이크의 그 맛이 떠오를 수밖에 없었고요..

 

쿠키 바텀 레이어가 두껍다 보니 거의 타르트 느낌도 나고 하네요.. 어쨌거나 기존 클라우드 치즈케이크를 좋아하셨던 분들에겐 나름 희소식이 아닐까 싶고요..

 

5천원대였던 클라우드 치즈케이크가 자리를 비운 동안의 물가인상분을 품고 6천원대로 다시 돌아왔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바스크 초코 치즈케이크보단 저렴하다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싶다는..

 

스타벅스 북가좌DT점 서울 서대문구 응암로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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