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샐러드바 | 레드&블랙 신메뉴

조금 오래전에 다녀온 애슐리 가양점 후기입니다.. 12월초로 기억되는 ㅋㅋㅋ..

애슐리 가양점은 홈플러스 가양점 지하에 있습니다..

애슐리 겨울 컬러 미식여행.. 우리 가족 건강을 튼튼하게 하는 레드&블랙 컬러 샐러드바 신메뉴를 맛보는 벙개였다는..제가 제일 먼저 도착했더라구요.. 이런 일은 처음 ㅋㅋㅋ..

애슐리 평일 디너 12,900원이었습니다..

애슐리 스타케익~..

애슐리 디너 샐러드바.. 런치에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메뉴들로 디너 샐러드바의 깊이를 더하세요.. ㅋㅋㅋ..

시즈오카 유기농 현미 녹차..

미네랄 워러..

일단 쵸코 브라우니 케익으로 출발.. 아~ 달아요 ㅋㅋㅋ.. 심신이 안정되는 기분..

칠리 브레드 샌드위치..

흑초차와 시즈오카 유기농 현미 녹차..

보통 요렇게들 가져오셔서 드시는 분위기 ㅋㅋㅋ..

참치믹스랑 칠리숏파스타 그리고 치킨..

요기는 신메뉴들이 좀 보이네요.. 자장 떡볶이, 레드페퍼 카펠리니 파스타, 블랙망또 캘리포니아라이스의 모습이..

클램차우더 스프..

레드 체리 단호박 샐러드..

스파이시 딤섬..

칠리 브레드 샌드위치..

레드페퍼 카펠리니는 제 입맛엔 너무 매운듯 ㅠ.ㅠ..

자장 떡볶이.. ㅎㅎㅎ..

블랙망또 캘리포니아 라이스.. 요거 은근 인기 많은..

칠리 브레드 샌드위치.. 냠냠..

수제(?) 소세지 볶음 ㅋㅋㅋ..

소심한 지인분의 접시 ㅋㅋㅋ.. 참 조금씩 드시죠??..

숩볼에 담아온 신주쿠 필라프..

자장 떡볶이, 웻지 감자, 칠리브레드 샌드위치, 포동포동 옥수수의 감자 범벅, 칠리 숏파스타..

헬시 요거트 샐러드와 레드체리 단호박 샐러드..

브로컬리 스프..

머스터드 치킨 샐러드와 매콤해진 기분의 피넛 치킨..

웻지 감자에 토마토 케찹 ㅋㅋㅋ..

레드체리 단호박샐러드..

헬시 요거트 샐러드~..

자장 떡볶이.. 왠지 밥 비벼먹고 싶은 기분이 드는 ㅠ.ㅠ..

아름다운 애슐리 신메뉴들의 향연 ㅋㅋㅋ..

저의 적들입니다.. 레드페퍼 카펠리니 파스타, 매운 쇠고기 펜네 ㅠ.ㅠ..

쌀국수가 좀 맛이 없어 보이는 ㅠ.ㅠ..

검은깨가 솔솔~ 블랙망또 캘리포니아 라이스~..

땅콩이 콕콕~ 피넛 치킨..

슬슬 배가 불러옵니다.. 디저트 모드로 전환해보네요.. 초코 브라우니 케익..

애슐리 치즈케익도 냠냠~..

흑초차.. 전 이거 별루..

고구마 그라탕과 블랙망또 캘리포니아 라이스, 브로컬리 스프, 커피가 공존하는 ㅡㅡ;;.. 

블랙망또 캘리포니아 라이스의 인기가 높았어요.. 하지만 자폭메뉴 ㅋㅋㅋ..

나쵸..

쵸코 브라우니 케익과 애슐리 치즈 케익은 꼭 먹어줘야죠..

마감시간이 다가온 관계로.. 커피를 마구 가져온.. 케익을 먹기 위해선 커피가 필요해요.. ㅡㅡ;;..

아이스크림.. 맛은 없네요..

사각사각.. 빠삐코맛 ㅋㅋㅋ..

지인께서 건네주신 선물.. 위생 마스크.. 작은 실천이 선진국의 첫걸음입니다.. ㅡㅡ;;..

정모 이후로 프리미엄 애슐리에 푹 빠져서 일반 애슐리의 메뉴는 그저 훈훈해 보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