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카페인을 필요로 할땐 | 스타벅스 커피

스타벅스를 사랑하시는 지인분들과 함께 찾은 스타벅스 명동II점..

스타벅스 딸기크림 프라푸치노와 에스프레소칩 프라푸치노..

웨이팅이 조금 있더군요.. 기다리는동안 지인분께서 쇼핑하신 제품들 구경을.. 베네핏 디어존.. 60ml 48,000원..

베네핏 우먼 시킹 토너.. 177ml 37,000원..

베네핏 하이빔 이건 샘플..

지인분께서 선물도 준비하셨더군요.. 리즈 피넛버터 컵..초콜렛은 모양만 실제론 땅콩버터.. 어찌나 땅콩맛이 강하던지.. ㅋㅋㅋ..

에스프레소 도피오.. 3,600원..

배가 부르다며 지인분께서 에스프레소를 주문하심..

요 자그마한 잔을 홀짝 거리는 지인분의 모습이 어찌나 된장스럽던지.. ㅋㅋㅋ..

아이스 카페 라떼.. 톨 4,600원..

리드를 열어보면 이렇게 얼음이 한가득..

시원한 아이스 카페 라떼..

카페 라떼.. 톨 4,100원..

분명 트리플 그란데 라떼라고 말했건만.. 톨로 사오신 지인분.. ㅡㅡ;;..

뭐 어쨋거나.. 스타벅스 커피와 함께하는 수다질은 언제나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