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이 땡겨서 방문한 카페 끌라시코..
CAFE CLASSICO입니다.. 강남역과 양재역 중간쯤 있어요.. 스카이온 근처라 보심 댄다는..
분위기는 대충 이런..
오늘 볶은 원두 : 이디오피아 모카하라, 인도네시아 만델링, 과테말라 안티구아..
작고 아담한 카페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보네요..
다락방 같은 분위기의 카페 끌라시코 2층..
클래식한 소품들..
벽엔 사진과 낙서들이..
충전도 할 수 있고.. 잡지도 볼 수 있네요..
선풍기..
테이블 분위기는 이렇다는..
카페 끌라시코 메뉴.. 주문은 직접 받으러 오신답니다..
컨디바..
직거래 물품.. 메이지 하이마스캇토.. ㅡㅡㅋ..
자몽 쥬스.. 6,000원..
자몽 알갱이가 톡톡..
클래식한 자몽쥬스~..
카라멜 구라치노.. 6,000원..
달콤한 카라멜향이 한가득~..
달콤하고 시원하다는 지인분의 평가십니다.. ㅡㅡ;;..
아이스 아메리카노.. 4,200원..
쓴맛이 강하다면서 지인분께서 맘에 들어 하셨어요..
역시 여름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4,500원..
귀여운 라떼 아트.. 아 토끼 넘 귀엽네요.. ㅋㅋㅋ..
설탕..
설탕을 우유거품 위에 솔솔솔~..
토끼가 넘 귀여워서 마시기 아까웠던..
카페 끌라시코에선 카페 라떼를 주문해보세요..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ㅋㅋㅋ..
전 첨 가본 곳인데.. 커피맛이 제법 괜찮네요..
흡연석도 있고 굿..
어딘지 모르게 훈훈한 분위기였던 카페 끌라시코..
라떼 아트가 넘 깜찍했어요 정말.. 카페 라떼 마시러 또 방문하고 싶은 카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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