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스러움이 가득한 그곳 | 홍콩 침사추이

홍콩 침사추이 기행은 아지센 라면부터 다시 시작됩니다..아지센 우리나라에도 생겼다는데.. 아직 못가봤네요.. ㅡㅡ;;..

파이앤타르트 스페셜리스츠..

홍콩관광청의 추천업소.. ㅋㅋㅋ..

복고양이가 있네요..

가운데 딸기가 콕~ 박혀있는 밤타르트를 구입합니다.. 1,769원정도로 저렴해요..

우리나라에 있으면 인기가 많을듯..

스시마사를 지나 도착한 곳은..

퀸즈 케익..

맛있는 케익들이 기다리고 있군요..

퀸즈케익에서도 케익을 구입해봅니다..

옥토퍼스카드로 결제가 가능한..

MEKO V시리즈 프로모션 중~..

크림퍼프.. 2,720원..

스트로베리 케익 12,800원.. 슈프림 블루베리 치즈케익 16,000원..

홍콩 달러로 계산을..

뉴발란스..

저쪽에 찰리브라운카페 침사추이 플래그쉽 샵이 보입니다..

찰리브라운카페 본점 정도로 보시면 될듯..

카페 메뉴는 물론이고 샐러드와 피자, 파스타 등의 메뉴도 있답니다..

홍콩 찰리브라운카페 후기는 요기에 => 홍콩 침사추이에서 만난 찰리 브라운 카페 플래그십 샵

찰리브라운카페를 나와서 다시 침사추이 거리로..

엄마손 맛사지..

싸싸..

한약방인 東方紅..

오리엔탈 와치..

오전7시~오후7시는 주차금지..

왓슨스..

우리나라 왓슨스보다 좋은듯..

홍콩은행은 언제 문을 여는건지.. ㅡㅡㅋ..

저의 친구 TOM LEE 샵이 있는 모양이더군요..

TOM LEE MUSIC.. ㅋㅋㅋ..

크록스가 좀 싼가 싶어 들어가 봤는데 우리나라랑 차이가 그닥이라 패스를 ㅡㅡ;;..

임대료가 비싸서 그런지.. 패스트푸드가 지하나 2층에 많아요..

10불샵 ㅋㅋㅋ..

노란바탕에 빨강글씨.. 홍콩스럽네요..

점포정리 ㅋㅋㅋ..

휴대폰 매장에선 한국폰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노란색 횡단보도..

스와치 매장도 보이네요..

자전거를 타는 아저씨..

보석방이랑 시계방이 정말 많아요..

게스트하우스도 보이네요..

한국요리 전문점 초원..

카메론 프라자..

지인분들과 만나서 이제 점심을 먹을 시간입니다.. 약속된 시간이 다가왔네요..

찰리브라운카페에서 산 라떼를 들고 후다닥~ 거의 뛰다시피 해서 도착입니다.. 늦지 않게 도착한듯..구룡공원 건너편에서 이슬람사원 기념촬영입니다.. ㅋㅋㅋ.. 즐거웠던 침사추이 여행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