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스스키노에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풀고 나니.. 바로 어둑어둑~.. 역시 일본은 해가 짧구나 싶었던..
점심에 먹었던 시라카바산소의 라면이 워낙 양이 빵빵했기에 배는 하나도 안고팠지만..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스스키노의 거리로 나옵니다.. 뭘 먹어볼까나??..
삿포로 스스키노에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풀고 나니.. 바로 어둑어둑~.. 역시 일본은 해가 짧구나 싶었던..
점심에 먹었던 시라카바산소의 라면이 워낙 양이 빵빵했기에 배는 하나도 안고팠지만..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스스키노의 거리로 나옵니다.. 뭘 먹어볼까나??..
앞에 가시는 분들이 한국분들이시더라구요.. 표현은 못하지만 외국 나가서 한국말 들으면 왠지 반가운 기분..
길이 꽤 넓은 스스키노 거리입니다만.. 대부분은 이렇게 자전거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아.. ㅡㅡ;;..
낮과 밤의 스스키노는 정말 천지차이.. 밤에는 이렇게 하나같이 번쩍번쩍~..
지인분께서 추천해주신 곳은 바로 카니쇼군.. 홋카이도에선 역시 게를 먹어야 한다나 뭐라나..
뭐 이렇게 엄청 큰 게가 다리를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엄청 찾기 쉬운 곳입니다.. 스스키노역에서도 매우 가깝고..
홋카이도 카니쇼군 삿포로본점입니다.. 뭐 암튼 들어가 보기로..
어서오시라며 환영하고 있는 카니쇼군..
뭐 이런 캠페인중이었단..
포이어쪽 풍경.. 너무 어둡지 않나 싶은..
뭐 이런 메뉴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털게찜도 보이고..
즈와니카니스키야키입니다.. 1인분 3,675엔(51,450원)..
혼타라바카니스키야키.. 1인분 4,200엔(58,800원)..
즈와니카니샤브샤브.. 1인분 4,200엔(58,800원)..
뭐 이렇게 생긴 어린이메뉴도 있습니다.. 와라베벤토.. 1,575엔(22,050원)..
이런건 런치메뉴인듯.. 카니치라시젠.. 1,800엔(25,200원)..
그런데 문제는.. 혼자 먹으러온 손님은 받지 않더라는 것..
혼자라니깐 안된다고 하네요.. 제 뒤로 들어온 대만손님은 유유히 올라가신.. ㅡㅡ;;..
카이세키 중에서 아라시야마냐 히무로냐 고민하고 있었는데.. 결국 문전박대.. 뭐 덕분에 돈은 아낄 수 있었지만.. ㅡㅡ;;..
다시 스스키노의 거리로..
카니쇼군 대신 찾은 곳은 모스버거 삿포로욘반가이점.. 홋카이도 모스버거 중에선 유일한 24시간 오픈매장입니다..
모스버거는 온통 타레카츠버거로 도배가 되어 있더군요.. 정말 저건 도배수준.. ㅋㅋㅋ..
지역한정 기간한정의 타레카츠버거 포테이토S세트를 주문했네요.. 660엔(9,240원)..
주문하고 나서 보이는건 바로 이 쿠폰이벤트.. 모스버거 어플리케이션 쿠폰이 있네요.. 와이파이가 되야 써먹던지 하지.. ㅠ.ㅠ..
주문하고 나면 이렇게 번호표를 준다는..
진짜 지역한정이 맞긴한듯.. 일본 아무데서나 먹을 수 있는건 아닌 모양입니다..
세트에 딸린 음료가 먼저 제공됩니다.. 번호를 부르는게 아니라 자리로 가져다주심.. ㅡㅡ;;..
모스버거 아이스커피입니다..
시럽이랑 크림이 귀엽네요..
위에서 바라보면 뭐 이런 느낌입니다..
커피맛은 뭐 그냥저냥이군요..
모스버거는 패스트푸드가 아닌걸 확실하게 깨달았네요.. 뭔 버거가 10분이 지났는데도 안나와.. 돈까스 튀기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안나오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기분.. 어쨋거나 모스는 슬로푸드.. ㅡㅡㅋ..
암튼 주문한지 12분만에 제공된 타레카츠버거와 포테이토 후라이.. 역시 자리로 가져다 주십니다..단층매장도 아니건만.. 어디 앉은 줄 알고 이렇게 가져다 주는건지.. 신기하네요..
타레카츠버거입니다.. 양념돈까스버거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번-마요네즈-양배추-타레카츠-머스터드-번 순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크기는 매우 작아요.. ㅋㅋㅋ..
꽤 오랜만의 모스버거였습니다.. 모스버거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욱 작게 느껴진듯.. 미니어쳐 같아.. ㅋㅋㅋ..
타레카츠버거는 타레카츠동을 이미지한 버거라고.. 뭐 어쨋거나 바로 시식입니다..
뭐 바로 만들어줘서 따끈하긴 한데.. 제입맛엔 뭐 그다지였단.. 타레의 양이 지나치다 싶네요.. 너무 달고 짜고 합니다..다리살을 써서 뭐 쫀득한 기분은 있는데..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었네요..
모스버거 포테이토..
보시다시피 피둥피둥한 후토키리 감자입니다..
감자는 케찹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네요..
따끈따끈하고 포실포실한 후렌치후라이 포테이토.. 멈출 수 없는 기분.. 라지로 시킬껄 후회감이 밀려듭니다..버거는 별로.. 감자는 맛있다는게 결론이 되겠네요..
모스버거 몇번 가봤지만 이곳처럼 친절한 매장은 보질 못한듯.. 스스키노 모스버거는 정말 서비스의 질이 다름..나오자마자 테이블까지 가져다주고.. 나갈 때는 문을 열어주면서 너무 깍듯하게 인사를 하셔서 깜놀~..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모스버거 한국에 진출한다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런지는 의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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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시는 분들이 한국분들이시더라구요.. 표현은 못하지만 외국 나가서 한국말 들으면 왠지 반가운 기분..
길이 꽤 넓은 스스키노 거리입니다만.. 대부분은 이렇게 자전거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아.. ㅡㅡ;;..
낮과 밤의 스스키노는 정말 천지차이.. 밤에는 이렇게 하나같이 번쩍번쩍~..
지인분께서 추천해주신 곳은 바로 카니쇼군.. 홋카이도에선 역시 게를 먹어야 한다나 뭐라나..
뭐 이렇게 엄청 큰 게가 다리를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엄청 찾기 쉬운 곳입니다.. 스스키노역에서도 매우 가깝고..
홋카이도 카니쇼군 삿포로본점입니다.. 뭐 암튼 들어가 보기로..
어서오시라며 환영하고 있는 카니쇼군..
뭐 이런 캠페인중이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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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메뉴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털게찜도 보이고..
즈와니카니스키야키입니다.. 1인분 3,675엔(51,450원)..
혼타라바카니스키야키.. 1인분 4,200엔(58,800원)..
즈와니카니샤브샤브.. 1인분 4,200엔(58,800원)..
뭐 이렇게 생긴 어린이메뉴도 있습니다.. 와라베벤토.. 1,575엔(22,050원)..
이런건 런치메뉴인듯.. 카니치라시젠.. 1,800엔(25,200원)..
그런데 문제는.. 혼자 먹으러온 손님은 받지 않더라는 것..
혼자라니깐 안된다고 하네요.. 제 뒤로 들어온 대만손님은 유유히 올라가신.. ㅡㅡ;;..
카이세키 중에서 아라시야마냐 히무로냐 고민하고 있었는데.. 결국 문전박대.. 뭐 덕분에 돈은 아낄 수 있었지만.. ㅡㅡ;;..
다시 스스키노의 거리로..
카니쇼군 대신 찾은 곳은 모스버거 삿포로욘반가이점.. 홋카이도 모스버거 중에선 유일한 24시간 오픈매장입니다..
모스버거는 온통 타레카츠버거로 도배가 되어 있더군요.. 정말 저건 도배수준.. ㅋㅋㅋ..
지역한정 기간한정의 타레카츠버거 포테이토S세트를 주문했네요.. 660엔(9,240원)..
주문하고 나서 보이는건 바로 이 쿠폰이벤트.. 모스버거 어플리케이션 쿠폰이 있네요.. 와이파이가 되야 써먹던지 하지.. ㅠ.ㅠ..
주문하고 나면 이렇게 번호표를 준다는..
진짜 지역한정이 맞긴한듯.. 일본 아무데서나 먹을 수 있는건 아닌 모양입니다..
세트에 딸린 음료가 먼저 제공됩니다.. 번호를 부르는게 아니라 자리로 가져다주심.. ㅡㅡ;;..
모스버거 아이스커피입니다..
시럽이랑 크림이 귀엽네요..
위에서 바라보면 뭐 이런 느낌입니다..
커피맛은 뭐 그냥저냥이군요..
모스버거는 패스트푸드가 아닌걸 확실하게 깨달았네요.. 뭔 버거가 10분이 지났는데도 안나와.. 돈까스 튀기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안나오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기분.. 어쨋거나 모스는 슬로푸드.. ㅡㅡㅋ..
암튼 주문한지 12분만에 제공된 타레카츠버거와 포테이토 후라이.. 역시 자리로 가져다 주십니다..단층매장도 아니건만.. 어디 앉은 줄 알고 이렇게 가져다 주는건지.. 신기하네요..
타레카츠버거입니다.. 양념돈까스버거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번-마요네즈-양배추-타레카츠-머스터드-번 순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크기는 매우 작아요.. ㅋㅋㅋ..
꽤 오랜만의 모스버거였습니다.. 모스버거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욱 작게 느껴진듯.. 미니어쳐 같아.. ㅋㅋㅋ..
타레카츠버거는 타레카츠동을 이미지한 버거라고.. 뭐 어쨋거나 바로 시식입니다..
뭐 바로 만들어줘서 따끈하긴 한데.. 제입맛엔 뭐 그다지였단.. 타레의 양이 지나치다 싶네요.. 너무 달고 짜고 합니다..다리살을 써서 뭐 쫀득한 기분은 있는데..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었네요..
모스버거 포테이토..
보시다시피 피둥피둥한 후토키리 감자입니다..
감자는 케찹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네요..
따끈따끈하고 포실포실한 후렌치후라이 포테이토.. 멈출 수 없는 기분.. 라지로 시킬껄 후회감이 밀려듭니다..버거는 별로.. 감자는 맛있다는게 결론이 되겠네요..
삿포로 스스키노에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풀고 나니.. 바로 어둑어둑~.. 역시 일본은 해가 짧구나 싶었던..
점심에 먹었던 시라카바산소의 라면이 워낙 양이 빵빵했기에 배는 하나도 안고팠지만..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스스키노의 거리로 나옵니다.. 뭘 먹어볼까나??..
앞에 가시는 분들이 한국분들이시더라구요.. 표현은 못하지만 외국 나가서 한국말 들으면 왠지 반가운 기분..
길이 꽤 넓은 스스키노 거리입니다만.. 대부분은 이렇게 자전거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아.. ㅡㅡ;;..
낮과 밤의 스스키노는 정말 천지차이.. 밤에는 이렇게 하나같이 번쩍번쩍~..
지인분께서 추천해주신 곳은 바로 카니쇼군.. 홋카이도에선 역시 게를 먹어야 한다나 뭐라나..
뭐 이렇게 엄청 큰 게가 다리를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엄청 찾기 쉬운 곳입니다.. 스스키노역에서도 매우 가깝고..
홋카이도 카니쇼군 삿포로본점입니다.. 뭐 암튼 들어가 보기로..
어서오시라며 환영하고 있는 카니쇼군..
뭐 이런 캠페인중이었단..
포이어쪽 풍경.. 너무 어둡지 않나 싶은..
뭐 이런 메뉴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털게찜도 보이고..
즈와니카니스키야키입니다.. 1인분 3,675엔(51,450원)..
혼타라바카니스키야키.. 1인분 4,200엔(58,800원)..
즈와니카니샤브샤브.. 1인분 4,200엔(58,800원)..
뭐 이렇게 생긴 어린이메뉴도 있습니다.. 와라베벤토.. 1,575엔(22,050원)..
이런건 런치메뉴인듯.. 카니치라시젠.. 1,800엔(25,200원)..
그런데 문제는.. 혼자 먹으러온 손님은 받지 않더라는 것..
혼자라니깐 안된다고 하네요.. 제 뒤로 들어온 대만손님은 유유히 올라가신.. ㅡㅡ;;..
카이세키 중에서 아라시야마냐 히무로냐 고민하고 있었는데.. 결국 문전박대.. 뭐 덕분에 돈은 아낄 수 있었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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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쇼군 대신 찾은 곳은 모스버거 삿포로욘반가이점.. 홋카이도 모스버거 중에선 유일한 24시간 오픈매장입니다..
모스버거는 온통 타레카츠버거로 도배가 되어 있더군요.. 정말 저건 도배수준.. ㅋㅋㅋ..
지역한정 기간한정의 타레카츠버거 포테이토S세트를 주문했네요.. 660엔(9,240원)..
삿포로 스스키노에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풀고 나니.. 바로 어둑어둑~.. 역시 일본은 해가 짧구나 싶었던..
점심에 먹었던 시라카바산소의 라면이 워낙 양이 빵빵했기에 배는 하나도 안고팠지만..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스스키노의 거리로 나옵니다.. 뭘 먹어볼까나??..
앞에 가시는 분들이 한국분들이시더라구요.. 표현은 못하지만 외국 나가서 한국말 들으면 왠지 반가운 기분..
길이 꽤 넓은 스스키노 거리입니다만.. 대부분은 이렇게 자전거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아.. ㅡㅡ;;..
낮과 밤의 스스키노는 정말 천지차이.. 밤에는 이렇게 하나같이 번쩍번쩍~..
지인분께서 추천해주신 곳은 바로 카니쇼군.. 홋카이도에선 역시 게를 먹어야 한다나 뭐라나..
뭐 이렇게 엄청 큰 게가 다리를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엄청 찾기 쉬운 곳입니다.. 스스키노역에서도 매우 가깝고..
홋카이도 카니쇼군 삿포로본점입니다.. 뭐 암튼 들어가 보기로..
어서오시라며 환영하고 있는 카니쇼군..
뭐 이런 캠페인중이었단..
포이어쪽 풍경.. 너무 어둡지 않나 싶은..
뭐 이런 메뉴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털게찜도 보이고..
즈와니카니스키야키입니다.. 1인분 3,675엔(51,450원)..
혼타라바카니스키야키.. 1인분 4,200엔(58,800원)..
즈와니카니샤브샤브.. 1인분 4,200엔(58,800원)..
뭐 이렇게 생긴 어린이메뉴도 있습니다.. 와라베벤토.. 1,575엔(22,050원)..
이런건 런치메뉴인듯.. 카니치라시젠.. 1,800엔(25,200원)..
그런데 문제는.. 혼자 먹으러온 손님은 받지 않더라는 것..
혼자라니깐 안된다고 하네요.. 제 뒤로 들어온 대만손님은 유유히 올라가신.. ㅡㅡ;;..
카이세키 중에서 아라시야마냐 히무로냐 고민하고 있었는데.. 결국 문전박대.. 뭐 덕분에 돈은 아낄 수 있었지만.. ㅡㅡ;;..
다시 스스키노의 거리로..
카니쇼군 대신 찾은 곳은 모스버거 삿포로욘반가이점.. 홋카이도 모스버거 중에선 유일한 24시간 오픈매장입니다..
모스버거는 온통 타레카츠버거로 도배가 되어 있더군요.. 정말 저건 도배수준.. ㅋㅋㅋ..
지역한정 기간한정의 타레카츠버거 포테이토S세트를 주문했네요.. 660엔(9,240원)..
주문하고 나서 보이는건 바로 이 쿠폰이벤트.. 모스버거 어플리케이션 쿠폰이 있네요.. 와이파이가 되야 써먹던지 하지.. ㅠ.ㅠ..
주문하고 나면 이렇게 번호표를 준다는..
진짜 지역한정이 맞긴한듯.. 일본 아무데서나 먹을 수 있는건 아닌 모양입니다..
세트에 딸린 음료가 먼저 제공됩니다.. 번호를 부르는게 아니라 자리로 가져다주심.. ㅡㅡ;;..
모스버거 아이스커피입니다..
시럽이랑 크림이 귀엽네요..
위에서 바라보면 뭐 이런 느낌입니다..
커피맛은 뭐 그냥저냥이군요..
모스버거는 패스트푸드가 아닌걸 확실하게 깨달았네요.. 뭔 버거가 10분이 지났는데도 안나와.. 돈까스 튀기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안나오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기분.. 어쨋거나 모스는 슬로푸드.. ㅡㅡㅋ..
암튼 주문한지 12분만에 제공된 타레카츠버거와 포테이토 후라이.. 역시 자리로 가져다 주십니다..단층매장도 아니건만.. 어디 앉은 줄 알고 이렇게 가져다 주는건지.. 신기하네요..
타레카츠버거입니다.. 양념돈까스버거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번-마요네즈-양배추-타레카츠-머스터드-번 순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크기는 매우 작아요.. ㅋㅋㅋ..
꽤 오랜만의 모스버거였습니다.. 모스버거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욱 작게 느껴진듯.. 미니어쳐 같아.. ㅋㅋㅋ..
타레카츠버거는 타레카츠동을 이미지한 버거라고.. 뭐 어쨋거나 바로 시식입니다..
뭐 바로 만들어줘서 따끈하긴 한데.. 제입맛엔 뭐 그다지였단.. 타레의 양이 지나치다 싶네요.. 너무 달고 짜고 합니다..다리살을 써서 뭐 쫀득한 기분은 있는데..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었네요..
모스버거 포테이토..
보시다시피 피둥피둥한 후토키리 감자입니다..
감자는 케찹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네요..
따끈따끈하고 포실포실한 후렌치후라이 포테이토.. 멈출 수 없는 기분.. 라지로 시킬껄 후회감이 밀려듭니다..버거는 별로.. 감자는 맛있다는게 결론이 되겠네요..
모스버거 몇번 가봤지만 이곳처럼 친절한 매장은 보질 못한듯.. 스스키노 모스버거는 정말 서비스의 질이 다름..나오자마자 테이블까지 가져다주고.. 나갈 때는 문을 열어주면서 너무 깍듯하게 인사를 하셔서 깜놀~..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모스버거 한국에 진출한다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런지는 의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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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나서 보이는건 바로 이 쿠폰이벤트.. 모스버거 어플리케이션 쿠폰이 있네요.. 와이파이가 되야 써먹던지 하지.. ㅠ.ㅠ..
주문하고 나면 이렇게 번호표를 준다는..
진짜 지역한정이 맞긴한듯.. 일본 아무데서나 먹을 수 있는건 아닌 모양입니다..
세트에 딸린 음료가 먼저 제공됩니다.. 번호를 부르는게 아니라 자리로 가져다주심.. ㅡㅡ;;..
모스버거 아이스커피입니다..
시럽이랑 크림이 귀엽네요..
위에서 바라보면 뭐 이런 느낌입니다..
커피맛은 뭐 그냥저냥이군요..
모스버거는 패스트푸드가 아닌걸 확실하게 깨달았네요.. 뭔 버거가 10분이 지났는데도 안나와.. 돈까스 튀기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안나오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기분.. 어쨋거나 모스는 슬로푸드.. ㅡㅡㅋ..
암튼 주문한지 12분만에 제공된 타레카츠버거와 포테이토 후라이.. 역시 자리로 가져다 주십니다..단층매장도 아니건만.. 어디 앉은 줄 알고 이렇게 가져다 주는건지.. 신기하네요..
타레카츠버거입니다.. 양념돈까스버거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번-마요네즈-양배추-타레카츠-머스터드-번 순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크기는 매우 작아요.. ㅋㅋㅋ..
꽤 오랜만의 모스버거였습니다.. 모스버거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욱 작게 느껴진듯.. 미니어쳐 같아.. ㅋㅋㅋ..
타레카츠버거는 타레카츠동을 이미지한 버거라고.. 뭐 어쨋거나 바로 시식입니다..
뭐 바로 만들어줘서 따끈하긴 한데.. 제입맛엔 뭐 그다지였단.. 타레의 양이 지나치다 싶네요.. 너무 달고 짜고 합니다..다리살을 써서 뭐 쫀득한 기분은 있는데..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었네요..
모스버거 포테이토..
보시다시피 피둥피둥한 후토키리 감자입니다..
감자는 케찹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네요..
따끈따끈하고 포실포실한 후렌치후라이 포테이토.. 멈출 수 없는 기분.. 라지로 시킬껄 후회감이 밀려듭니다..버거는 별로.. 감자는 맛있다는게 결론이 되겠네요..
모스버거 몇번 가봤지만 이곳처럼 친절한 매장은 보질 못한듯.. 스스키노 모스버거는 정말 서비스의 질이 다름..나오자마자 테이블까지 가져다주고.. 나갈 때는 문을 열어주면서 너무 깍듯하게 인사를 하셔서 깜놀~..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모스버거 한국에 진출한다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런지는 의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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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버거 몇번 가봤지만 이곳처럼 친절한 매장은 보질 못한듯.. 스스키노 모스버거는 정말 서비스의 질이 다름..나오자마자 테이블까지 가져다주고.. 나갈 때는 문을 열어주면서 너무 깍듯하게 인사를 하셔서 깜놀~..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모스버거 한국에 진출한다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런지는 의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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