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토세공항한정 르타오 소프트 크런치 초콜릿 | 프리미어 마아아루 어소트

SOUVENIR HUNTER

2014. 10. 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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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타오의 신치토세공항 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구입한 홋카이도 오미야게.. 르타오 프리미어 마아아루 어소트..

 

 

ルタオ プレミアまあある アソート.. 르타오 프리미어 마아아루 어소트.. 신치토세공항면세점 1,500엔(15,000원)..

 

 

오타루 대표 스위츠 르타오의 신치토세공항 한정판.. 르타오 신치토세공항점과 국제선터미널 면세점에서 구입가능.. 

 

 

홋카이도 동물들의 여행 컨셉의 패키지.. 배경으로 비행기와 구름 그리고 신치토세공항 관제탑이 귀엽게 자리하고 있단.. 

 

 

원재료 밀크 : 후레이크, 설탕, 코코아버터, 전지분유, 카카오매스, 제과재, 유가공품, 아몬드페이스트, 바닐라, 유화제, 향료, 팽창제..

 

화이트 : 후레이크, 설탕, 코코아버터, 전지분유, 식물성유지, 유당, 제과재, 유가공품, 건조산딸기, 트레할로스, 유화제, 향료, 팽창제..

 

 

품질유지기한이 6개월로 비교적 여유롭고.. 28도이하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해 다급히 먹어치우지 않아도 된다는.. ㅡㅡㅋ..

 

 

패키지를 오픈해보면 이런 느낌.. 프리미어 마아아루 밀크와 화이트가 6개씩 들어 있음..

 

 

르타오 프리미어 라인답게 포장에서도 고급감이 느껴진다는.. 개당 단가는 1,250원으로 부담없는 수준..

 

 

르타오 소프트 크런치 초콜릿.. 프리미어 마아아루.. 밀크쵸코..

 

 

르타오 소프트 크런치 초콜릿.. 프리미어 마아아루.. 화이트쵸코.. 

 

 

동그란 모양의 크런치 초콜릿 마아아루.. 사각하는 가벼운 식감과 고급스런 초콜릿의 풍미가 프리미엄한 맛을 선사한다고 함..

 

 



LE TAO SOFT CRUNCH CHOCOLATE.. PREMIER MAALU.. MILK CHOCO.. 

 

 

마아아루란 제품 이름 그대로 아주 동그란 크런치 초콜릿이 들어있음.. 초콜릿을 쏟아 부은 느낌의 크런치 초콜릿이랄까나..

 

 

두께감도 꽤 있다는.. 크런치 초콜릿 특유의 파삭한 느낌이 두툼함 덕분에 더욱 강조되는 기분도 들고..  

 

 

뒷면은 이런 느낌.. 아몬드 페이스트를 기본으로 깔고 아몬드 다이스와 아몬드 후레이크에 달콤한 밀크 초콜릿..

 

 

볶은 아몬드의 고소한 맛과 달콤한 밀크 초콜릿의 풍미가 잘 어울린다는.. 초콜릿이 많이 들어서 특히 좋음.. 

 

 

크런치 초콜릿도 르타오가 만들면 다르다는 결론.. 중량감도 꽤 있어서.. 하나로도 충분한 기분..

 

 

LE TAO SOFT CRUNCH CHOCOLATE.. PREMIER MAALU.. WHITE CHOCO.. 

 

 

포장을 뜯어보면 뭐 이런 느낌이 되겠다는.. 건조 산딸기가 콕콕 박혀 있어서 꽤 깜찍스러운 느낌..

 

 

마아아루 특유의 두께감은 크런치 초콜릿을 더욱 바삭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뒷면은 뭐 이런 느낌.. 화이트초콜릿에 스트로베리와 라즈베리의 산뜻한 조합..

 

 

산딸기 특유의 산미 때문인지 밀크쵸코보다 약간 덜단 느낌도 들고.. 어쨋거나 초콜릿도 충분하고 맛남..

 

 

크런치 초콜릿의 신세계.. 르타오 프리미어 마아아루.. 가격대비 해서도 만족스럽고 역시 더 사왔어야 했나 하는 후회가..

 

 

짐이 많아 양껏 구입하지 못했기에 더 아쉬운 기분이.. 담엔 더 많은 양의 르타오 초콜릿을 밀수하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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