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즈에서 제일 좋아하는 상품 중 하나인 초콜릿 웨하스.. 포테토칩 초콜릿, 나마 초콜릿과 과 함께 로이즈 3탑..
ロイズ チョコレートウエハース ティラミスクリーム.. 로이즈 초콜릿웨하스 티라미스크림.. 신치토세공항면세점 700엔(7,000원)..
포장을 벗겨내면 안에 포장지랑 똑같은 모양의 제품박스가 등장하게 된다는..
원재료 : 설탕, 웨하스, 식물성유지, 코코아버터, 유당, 전지분유, 치즈, 탈지분유, 크림파우더, 커피, 유화제, 가공전분, 카라멜색소,
향료, 팽창제.. 내용량 : 12개.. 품질유지기한 : 3개월.. 로이즈코리아에선 판매되고 있지 않은 상품..
ROYCE' CHOCOLATE WAFFERS.. TIRAMISU CREAM.. 티라미스스러운 스프라이트 박스..
박스를 오픈해보면 이런 느낌이 되겠다는.. 귀여운 로이즈 초콜릿 웨하스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크리미한 마스카포네 치즈의 풍미와 커피의 향과 쌉쌀함이 녹아들어간 티라미스크림을 웨하스로 샌드했단 설명이 되겠네요..
로이즈 초콜릿 웨하스하면 헤이즐넛크림, 딸기크림, 시트러스크림이 있지만.. 제일 좋아하는건 바로 이 티라미스크림맛..
정말 한입 사이즈의 깜찍이 웨하스라는.. 개당 단가는 580원..
화이트 초콜릿이 코팅된 티라미스크림 웨하스..
바삭한 웨하스 사이에 진한 티라미스크림 거기에 화이트 초콜릿까지..
정말 티라미스스러운 맛이 충분히 전해지는데다 화이트초콜릿과의 조화도 이채롭다는..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기분이 드는 로이즈 초콜릿 웨하스..
초콜릿이 정말 두툼하게 코팅된 점이 맘에 드는..
얇고 바삭한 웨하스 사이사이에 진한 티라미스 크림..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
매우 밸런스가 좋은.. 그닥 달지도 않아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는게 유일한 단점이 아닐까 싶음..
크런치한 웨하스에 프리미엄 초콜릿.. 진한 에스프레소와 어울리는 과자가 아닐까 싶다는.. 웨하스는 역시 로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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