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식당에서 하네다스카이텐동을 쳐묵하고 나와서 도쿄쇼핑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될 하네다공항 국제선터미널 면세점으로..
역시 공항은 커야 제맛~.. 하네다공항 면세점 좋네요.. 저녁시간이라 사람도 별로 없어서 쇼핑환경도 쾌적 그 자체고 굿굿굿..
TIAT DUTY FREE SHOP.. TIAT는 TOKYO INTERNATTIONAL AIRPORT TERMINAL의 약자입니다.. ㅡㅡ;;..
화장품 같은건 우리나라가 당연히 더 쌉니다.. 굳이 시간낭비 하실 필요가 전혀 없음.. 언제나처럼 전 식품쪽만 공략..
TOKYO SOUVENUI SHOP.. 상품구성이 다양해서 맘에 들었던 아키하바라 면세점.. 여기가 젤 좋네요..
도쿄 여행선물로 인기많은 상품들 중 레어템 위주로 공략입니다.. 도쿄 보노.. 1,000엔(10,000원)..
한입 사이즈의 본격 치즈케익~ 치즈브라보.. 1,143엔(11,430원)..
치즈맛도 진하고 맛있는데.. 다들 모르시는지 우리나라분들은 잘 안사시더라구요.. 치즈켁 좋아하신담 함 도전해보시길..
와가시도 고려해보실만한 품목.. 토라야키나 타이야키 같은거 사가시면 꽤 좋아요.. 텐카타이헤이.. 2,000엔(20,000원)..
안쪽은 뭐 이렇게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붕어빵.. 일본에선 도미빵.. ㅋㅋㅋ.. 약간 생김새도 다르고 하죠??..
후지큐하이랜드에서 봤던 후지산의 흰눈이 있네요.. 후지노시라유키 커스터드.. 1,200엔(12,000원)..
MT.FUJI BAKED CHOCOLAT.. 후지야마 베이크드 쇼콜라.. 1,000엔(10,000원)..
쓸데없이 비싼 오미야게 킷캣.. 블루베리치즈케익 600엔(6,000원).. 와이치고, 우지맛챠, 사쿠라맛챠.. 1,500엔(15,000원)..
글리코 자이언트 포키 츠부츠부이치고.. 1,000엔(10,000원)..
왕과자들은 천엔에 포장을 맞춘거 같네요 거의 다 천엔.. 도쿄한정~ 카루비 쟈가리코 하데나카레맛.. 1,000엔(10,000원)..
일본공항면세점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진리의 오미야게.. 이시야 시로이코이비토.. 1,700엔(17,000원), 1,410엔(14,100원)..
옥수수 초콜릿 이거 맛있어요.. 저의 추천상품.. 호리 도키비쵸코.. 1,048엔(10,480원)..
일본의 선물로 적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홋카이도 크리미 우유케익.. 유바리메론 스팀케익.. 1,000엔(10,000원)..
발렌타인 초콜릿의 대명사.. 메리스 초콜릿.. 팬시 초콜릿..1,000엔(10,000원) 에스프리드메리.. 2,000엔(20.000원) 3,000엔(30,000원)..
고디바는 역시 울나라 면세점이 저렴합니다.. 고디바 다크 트러플 하트 비스킷.. 1,400엔(14,000원)..
지인분들께서 사다달라고 부탁하신 아이템.. 로이즈 포테토칩 초콜릿 프로마쥬블랑.. 660엔(6,600원)..
다크한 초콜릿을 원하신다면.. 로이즈 퓨어 초콜릿 마일드비터 & 엑스트라비터.. 660엔(6,600원)..
지인분께서 좋아하시는 아이템.. 아몬드보다 이게 더 맛있대요.. 로이즈 너티바 초콜릿.. 1,100엔(11,000원)..
로이즈 믿었건만.. 이건 별로 맛이 없더라는.. 싸도 싼게 아니무니다.. 로이즈 팝콘 초콜릿.. 500엔(5,000원)..
로이즈의 간판상품하면 생초콜릿.. 로이즈 나마초콜릿.. 오레, 맛챠, 가나비터.. 660엔(6,600원)..
저렴해서 안친한 분들께 선물하기에 좋음.. 도쿄 맛챠 크레이프.. 550엔(5,500원)..
도쿄 여행선물로 가장 인기인건 역시 도쿄바나나.. 도쿄바나나 밋츠케탓~.. 사실 먹어보면 별 맛은 아닙니다만..
매대도 정말 크고 높고 합니다.. 역시 최고의 인기인듯.. 도쿄바나나.. 953엔(9,530원)..
THE STRAWBERRY CAKE FROM GINZA.. 긴자노 이치고케키 데스~.. 953엔(9,530원)..
도쿄바나나 캬라멜맛.. 953엔(9,530원)..
기린맛(?) 이게 스트랩도 주고 젤 귀여운데 비쌈.. ㅡㅡㅋ.. 도쿄바나나 바나나푸딩맛.. 1,000엔(10,000원)..
코큐센챠 티백.. 600엔(6,000원).. 맛챠스틱.. 2,500엔(25,000원)..
오랜만에 구입한.. 베른 밀피유.. 1,000엔(10,000원)..
한글로 감의 떡이라고 써있는 카키모찌.. 살까말까 한참을 망설임..
무난하게 맛챠모찌를 살까.. 막 한참을 고민하던 와중에..
면세점 직원분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된 복숭아떡.. 모모모찌.. 600엔(6,000원)..
자신작이라더니 맛이 그닥.. ㅠ.ㅠ.. 속았음.. 감떡살껄.. ㅠ.ㅠ..
이렇게 해서 면세점 오미야게 쇼핑도 마무리입니다.. 하네다공항 면세점 좋네요.. 선택의 폭이 정말 넓습니다.. 남은 엔화 모두 클리어..
가볍게 사려고 했는데.. 결국 한보따리 지르고 말았네요.. 도쿄쇼핑의 진정한 마무리는 역시나 하네다공항 면세점이었다는.. 아~ 무거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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