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변색고글 | 볼레 식스센스 네온 옐로우

SUPER MARKET

2019. 7. 23. 15:57


체력관리 차원에서 요즘 거의 매일 한강 라이딩을 하고 있는데요.. 여름 들어 야간 라이딩시 벌레들의 어택을 수시로 당해서 소중한 저의 눈을 보호하고자 스포츠 고글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밤에 주로 쓸꺼라 클리어 렌즈로 구입..



BOLLE.. 6TH SENSE 12056 NEON YELLOW CLEAR GREY.. 볼레.. 식스 센스 네온 옐로우 클리어 그레이.. 가격 : 285,000원..



루디프로젝트 쭉 사용하다가 이번에 볼레를 처음으로 영입.. 볼레 아이웨어 식스센스 네온옐로우는 KOREA LIMITED EDITION.. 한국 한정판으로 로베리 정품만 존재하는 특이한 모델입니다.. 장수 인기모델이기도 하고.. 이 12056은 병행수입따위 없음 다 정품.. ㅋㅋㅋ.. 



볼레 6TH SENSE 12056 센스 선글라스 남성용 옐로우 블루.. 위메프가 285,000원입니다.. 이런 고글들이 다 그렇듯 가격이 저렴하진 않습니다.. 걍 다 비쌈.. 이런 아이웨어는 싼거 쓰는거 아니라고 지인분들이 늘 강조하셨더랬죠.. 프레임도 렌즈도 싸구려 쓰는거 아니라 합니다.. 눈이 피로하면 온몸에 부담을 준다나 뭐라나.. ㅡㅡ;;.. 암튼 볼레 선글라스 구입은 → 요기로..



IF YOU NEVER TRY, YOU'LL NEVER SEE.. 사이판 여행가는 지인분을 통해 면세점에서 조금 저렴하게 영입하게 되었다는.. 면세가도 크게 싸진 않은 가격 $240.. 



일단 볼레 빨강 박스는 상당히 저렴해 보이는.. 조금 더 도톰하게 해주면 좋을텐데.. ㅡㅡㅋ.. 암튼 오픈해보면 이런 느낌이 되겠네요.. 



구성품은 요렇게 입니다.. 제품특장점 설명서와 매뉴얼 이게 끝~.. 정품인데 보증서는 왜 안준??.. 원래 없는건가.. ㅡㅡa.. 케이스 안에 파우치, 에어쉴드가 같이 들어 있다는..



고글도 케이스도 상당히 가볍습니다.. 스포츠 선글라스답게 평소 쓰는 선글라스 무게 1/4 수준.. 제 주력 선글라스 케이스가 엄청 무거워서.. 진짜 부담스럽.. ㅠ.ㅠ..



암튼 케이스 왼쪽에 후크 달려 있고 지퍼로 여닫을 수 있고 합니다.. 보기와는 달리 착실한 느낌의 케이스..



파우치랑 에어쉴드는 이렇게 케이스 안쪽에 들어 있어요..



비닐에 싸여 있는 볼레 식스센스 네온 옐로우의 모습.. 제품 이미지로 본거보다 실물이 더 낫네요.. 색이 더 선명하달까..



부들부들한 검둥이 볼레 파우치.. 이 파우치는 안경닦이 겸용으로 렌즈의 흠집이나 프레임의 손상 최소화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고글을 파우치 넣으신 후 케이스에 보관하시는거라고 함.. 귀찮지만.. 볼레는 소중하니까요.. ㅡㅡ;;..



요거이 볼레 에어쉴드.. 예는 금속 느낌이고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이 에어쉴드 결합해서 착용하실 경우 공기저항(?)을 확 줄여 준다고 합니다.. 고글 다리 있는 작은 홈에 맞춰서 끼우면 되는 초간단 방식.. 착탈 또한 자유롭습니다.. 밟아 봤자 20Km/h인 저에겐 공기저항 의미없고 그냥 뽀대용.. ㅡㅡ;;..



NXT MODULATOR CLEAR GREY OLEO AF.. 볼레 렌즈 바깥쪽 면과 안쪽표면에는 발수코팅과 김서림방지 코팅이 되어 있다는 설명..



저에겐 필요가 없으나 볼레 식스센스는 도수클립 적용이 가능한 모델이라고 합니다.. 볼레 고글 중 도수클립 적용모델은 5TH ELEMENT PRO, 6TH SENSE, 14TH SENSE S VORTEX 요렇게..



소재는 B88 나일론, 제품 치수는 전면 14.4cm 측면 11.6cm라는..



당연하지만 남성용 제품입니다.. 저도 한사이즈 하는데 이 식스센스는 완전 여유롭게 들어 가네요.. 작으면 어쩌나 괜히 걱정.. ㅋㅋㅋ.. 프레임 디자인상 머리 크신 분들도 착용에 전혀 무리가 없으니 안심하고 구입하세요.. 많이 커도 식스센스는 잘 들어 갑니다.. ㅡㅡ;;..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무게가 상당히 가볍습니다.. 식스센스의 무게는 고작 27g.. 



밝고 경쾌한 노랑 파랑색의 힌지구조 프레임.. 볼레 로고 선명하고..



한쪽 다리에는 모델명 6TH SENSE 12056이 적혀 있네요.. MADE IN ITALY.. 왜 선글라스는 모조리 이태리제인걸까요.. ㅡㅡa.. 



미세한 차이지만서도 전에 사용하던 루디프로젝트 제품보다 더 가벼워서 맘에 드네요.. 디자인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위에서 바라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사진 보시면 다리 양쪽에 작은 홈이 파여 있는데 저기 에어쉴드를 끼우시면 되는거.. 에어쉴드 결합시 무게감이 확 느껴지긴 하는데.. 뭔가 있어 보입니다.. 소위 말하는 뽀대가 남.. 쉴드치는 순간 완전 선수용 같아 보임.. ㅋㅋㅋ.. 괜히 그리 느껴지는건 아니고 경기하는 선수들 착샷 보면 다 에어쉴드를 사용하더라구요.. 공기저항을 줄이긴 해주나 봅니다.. 저처럼 따릉이 타는 사람에겐 공기저항 따위 줄일 필요가 없긴 합니다만.. ㅡㅡ;;..



노즈패드는 각도조절이 가능해 어떠한 코에도 피팅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볼레측의 주장입니다.. 어쨋거나 착용감 나쁘지 않고.. 보기와는 달리 의외로 그립감이 좋아 사실상 쇼바 가 없다고 봐도 되는 따릉이 라이딩시에도 흔들리지 않음.



렌즈에는 CAT 1-2 모듈레이터 올레포빅 안티포그라고 써있는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살짝 건드리는 것만으로 손쉽게 제거가능.. 



착용 후 라이딩.. 지난달 구입했는데 이제서야 개시.. ㅡㅡㅋ..



자전거 타고 한강을 건널 수 있는 마포대교 라이딩 샷.. 요즘 날씨가 쭉 이렇습니다.. 해도 안나오는 주제에 덥기만 하고.. ㅡㅡㅋ..



저는 성산대교 마포대교 구간을 따릉이 타고 달리고 있답니다.. 주말인데도 낮엔 사람이 없네요.. 지금은 널널해 보이지만 밤에는 사람들이 많이많이 나온답니다.. 


스포츠 선글라스답게 일반 선글라스 착용시와는 확연히 다른게 느껴지는데요.. 올레포빅 및 안티포그 코팅처리 덕분에 시야흐림이나 김서림으로부터 자유롭다는거.. 달릴 때는 잘 못느끼지만 자전거 타고 난 후에 엄청난 열기가 몸에서 올라 오는데.. 이 때 렌즈 뿌뿌해질 일은 없다고 보셔도 댐.. 



야간 라이딩시 벌레 회피 및 상향등 눈뽕(?) 차단용으로 구입했는데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벌레 스트레스 눈뽕 스트레스 안녕~.. ㅡㅡ;;.. 



고글도 케이스도 가벼워서 휴대시 무게부담이 거의 없다는 점도 매력적이고.. 어쨋거나 당분간은 볼레 식스센스 변색고글과 함께할듯 싶네요.. 본전 뽑아 내려면 매일 자전거 열심히 타야할듯..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