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 | 미지아 1세대 2세대 비교

SUPER MARKET

2019. 12. 25. 17:47

오랜 기간 활약하던 카시오 탁상용 온도계겸 시계가 운명(?)한 관계로 영입하게 된 샤오미 미지아 온습도계 세컨드 버젼.. 온습도계 2세대는 작고 귀여운 사이즈로 더 저렴하게 나온듯 싶더군요.. 싸진만큼 그대로 크기가 작아지긴 했지만.. ㅡㅡㅋ..

XIAOMI.. TEMPERATUIRE AND HUMIDITY MONITOR II.. 샤오미.. 템퍼러처 앤 휴미디티 모니터 투.. 1+1 직구 가격 : $11..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카시오 써모미터 PQ-65.. 7년 넘게 활약했는데 화면이 흐려지더니 바로 사망(--).. 전지가 떨어졌나 했는데 새걸로 갈아 끼워도 작동을 하지 않아서 새제품 영입을 결정하게 되었다는.. 겉은 완전 멀쩡해서 버리기엔 살짝 아깝단 생각도 들지만.. 워낙 오래 써서 본전은 충분히 뽑았다고 생각하네요.. ㅡㅡㅋ..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던건 타니타의 디지털 습온도계 TT-558이란 제품.. 저울, 체중계, 온도계 등등으로 유명한 TANITA라 믿고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온도습도와 시간이 반반 황금비율(--)로 나와서 맘에 들었네요.. 인기있을만 하단 생각이.. 단점은 블투 안되고 디자인이 촌스럽단거.. 타니타 디지털 온습도계 TT-558 일본직구 링크 → 요기로..

큐텐 둘러 보던 중 이게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되더군요.. 시계는 필요없고 온도랑 습도만 나오는 온습도계를 원했는데.. 미지아 블루투스 온습도계는 하나를 사면 두개를 주는 1+1 묶음 구성으로 $11이란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더랍니다.. 개당 $5.5.. 안사면 손해인듯한 가격이라 이걸로 가기로.. 블루투스 연동되는 스마트 온습도계인데 너무 싸서 안살 수가 없었다고 막.. ㅋㅋㅋ.. 무료배송인데 2개 가격이 $11.. 너무 싸지 않나요??.. 샤오미 미지아  블루투스 온습도계 2 큐텐직구 링크 → 요기로..  

전에 구입했던 미지아 온습도계.. 온습도계라기 보다는 시계였는데요.. 이 시계가 준 좋은 이미지 덕분에 망설임 없이 이번에도 샤오미를 지를 수 있었다는.. 이건 전자잉크에 시계 나오고 하지만 가격이 제가 구입한 2세대 온습도계 3배라는게 문제.. 예쁘긴 이게 더 예쁩니다.. 미지아 전자잉크 시계+온습도계 구경하시려면 → 요기로..

중국에서 일주일 걸려 도착한 미지아 2세대 온습도계.. 1+1이라 당연히 두개 왔어요.. 작은건 알고 구입했지만 무게가 엄청 가벼워서 개봉하기도 전에 깜놀.. ㅡㅡㅋ..

정식 제품명은 米家蓝牙温湿度计2입니다.. 미가람아온습도계라고 써있는건데 중국어로 어찌 읽는지는 모릅니다.. 米家=미지아, 蓝牙=블루투스, 온습도계는 똑같구요.. ㅡㅡㅋ..

기본 스펙을 적어 보면.. 제품명 : 미지아 블루투스 온습도계 2, 모델명 : LYWSD03MMC, 재질 : ABS PMMA, 전압 DC2.5V-3V, 배터리 : CR2032, 무선연결 : 블루투스 4.2, 온도측정범위 0~60℃, 습도측정범위 : 0~99%RH, 사이즈 : 43*43*12.5mm, 무게 : 23g.. MADE IN CHINA.. 

2세대로 나온 신제품으로 2019년 11월 출시되었다 합니다.. 중국 내수용만 있고 글로벌 버젼으로는 아직 안나와 있는거 같네요..

샤오미 온습도계 1세대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한번쯤 보신 분들 많으실꺼에요.. 나름 히트상품인지라.. 1세대와 2세대는 제품 스펙, 모양, 크기, 가격 등등 모두가 다르답니다.. 미지아 온습도계 1세대 상품페이지 → 요기로..

샤오미 미지아 블루투스 온습도계 비교표

모델

1세대

2세대 

모양 

원형 

사각형 

화면

17.5인치 

1.5인치 

온도측정범위

-9.9~60℃

0~60℃

습도측정범위

0~99.9%

0~99%

 습도해상도

 0.1%RH

 1%RH

배터리

 AAA

CR2032 

자립 

불가능 

가능 

탈착 

가능 

불가능 

길이 

60.8mm 

43mm 

높이 

22.5mm 

12.5mm 

무게 

43g 

23g 

가격 

1개 $13.60

1개 $11


온습도계 1세대와 2세대 제품이 어떤 차이가 있냐.. 개선된 점이 뭐냐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듯 해서 직접 비교해 봤습니다.. 1세대는 원형 2세대는 사각형이라는 것이 가장 큰 차이.. 1세대가 비싸고 크고 성능도 더 뛰어나답니다.. 특히 1세대는 정밀센서 탑재로 -9.9도의 영하시에도 온도 측정 가능, 0.1%까지 디테일하게 습도 측정이 가능하다는게 특징.. 1세대의 다운그레이드 버젼이 2세대라는 결론.. 하지만 대중성 때문에 1세대보단 2세대가 훨씬 인기일듯 합니다.. 깜찍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이 너무나 매력적이기 때문이죠.. 반값이하라는 매력적인 가격은 성능차를 상쇄하기에 매우 충분하다는 결론..

바로 박스 오픈~.. 

구성품은 이렇게 입니다.. 온습도계 본체, 고정스티커, 사용설명서..

온습도계 본체.. 샤오미 홈페이지 메인 사진 바탕색이 파란색이어서 하늘색으로 보이실 수도 있는데 보시다시피 완전 흰색입니다.. 퓨어 화이트라고 막.. ㅋㅋㅋ.. 

사진으로 찍으니 엄청 크고 두껍고 해보일 수도 있는데 정말 작고 귀여운 사이즈인데.. 두께는 가로세로에 비해 두툼하단 인상이네요.. 더 슬림했음 좋겠단 욕심이.. 하지만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불만무..

제품 뒷면을 보시면 동그라미가 중간에 있는데 여기에는 양면 스티커를 붙여 주시면 되는거고.. 저 구멍쪽쪽 센서가 있는거 입니다.. 구멍 뚫린게 윗쪽..

드르륵 뜯어 내시면 됩니다.. CR2032 3V 리튬 배터리가 기본 탑재되어 있는 모습.. 저전력 설계로 배터리는 약 1년 간다고 합니다.. 

배터리 안쪽에 비닐이 붙어 있어서 이걸 떼 주셔야 하는데요.. 배터리 분리하실 필요 없이 저 손잡이만 당기면 비닐이 쏙 빠집니다....

배터리 작업(?) 마치니 화면이 바로 들어 오네요..

바로 온도와 습도가 측정된 모습.. 습도 51%인데 스마일 뜨네요.. 표정이 변하는 선이 어디인지는 아직 확인을 못해봤네요.. 가습기를 들이 댈껄 그랬나.. ㅡㅡㅋ..

사용설명서는 모두 중국어로 되어 있는데 뭐 크게 신경써야 할 내용은 없는듯 싶네요.. 그냥 배터리 속비닐만 빼주심 주심 OK..

양면 테잎은 한쪽 비닐을 벗겨 위치 잘 잡아 찰싹 붙여 주시면 되고.. 놔두고 싶은 위치에 붙이고 싶을 때 파란 비닐 제거 후 꾹~ 누르면 설치 끝.. 스티커 떼자마자 욕실에 바로 설치..

니베아 립밤과의 습온도계 사이즈 비교.. 보시다시피 립밤보다 키가 훨씬 작습니다.. 숫자 크게 나오는걸 선호하시면 절대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본 온습도계 중에선 젤 작음.. ㅡㅡㅋ..

온습도가 잘 측정되고 있는거 확인하시는게 우선이고.. 그 다음이 휴대폰과의 연결입니다.. 블루투스 온습도 모니터니까 이 연결이 매우 중요합니다..

샤오미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 MI HOME 앱을 스토어에서 찾아 깔아주신 후 실행~.. 미홈 메인화면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기기추가 버튼 클릭..

기기추가 화면으로 넘어 가는데 바로 주변기기에 빨간색으로 1 이란 숫자가 뜨네요.. 빠르다 ㄷㄷㄷ..

너무 바로 찾아내서 재미(?)가 없었다며.. ㅡㅡㅋ..  어쨋든 저 동그란 온습도계 아이콘을 클릭하면..

블루투스 연결 화면으로 바뀝니다.. 기기와 휴대전화를 가깝게 유지하십시오 이렇게 나오면서 알아서 하네요..

기기추가 중.. ㅡㅡㅋ..

연결성공 뜨고 다음 다음 눌러 주시면 됩니다.. 기기이름이 굉장히 길어요~~.. MI TEMPERATURE AND HUMIDITY MONITOR 2.. 바꿔줘야 할듯.. 

설정으로 들어 가시면 베이비모드(게이트웨이필), 화씨모드, 위치관리 공유기기 등등 설정변경 가능..

블루투스 연결이 완료된 후 모니터링이 되는지 확인의 시간.. 바로 뜨진 않고 딜레이가 꽤 있네요..

측정된 온도와 습도 정보가 블루투스로 휴대폰에 전달된 모습입니다.. 

제가 작업실에사 사용하고 있는 미지아 제품들은 이렇게 입니다.. 선풍기랑 모기퇴치기는 동면(--) 중.. ㅡㅡㅋ..

미홈 앱에서 온습도계를 인식하지 못하시는 분은 지역설정으로 들어 가서 대한민국을 중국으로 변경하시면 기기인식 됩니다.. 참 쉽습니다.. ㅡㅡㅋ..

온습도 측정이 잘 되는지 테스트.. 밖에 내놨더니.. 이렇게 반응이 오죠??.. ㅋㅋㅋ.. 제품명이 너무 길어서 온습이로 개명해 주고.. ㅋㅋㅋ..

정면에서 보면 또렷하게 잘 보이지만.. 비스듬히 보면 이렇게 잘 안보이는.. 정면에서 보면 되니까요 뭐.. ㅡㅡ;;..

어쨋거나 블루투스 연결 아주 쉽습니다.. 클릭 몇번만 가볍게 해주시면 된다는거..

이제 우리 온습이가 일을 잘 하고 있는지 점검.. 온도 23.3℃ 습도 49%.. 1+1 이 쌍둥이가 똑같이 움직이는지가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오차 있네요.. 온도는 ±0.3, 습도는 ±1로 보시면 될듯 싶다는..

장소를 변경해보면 이렇게 온도 습도가 샤샤샥 변합니다.. 이게 즉각 반영되진 않고 아주 천천히 움직입니다.. 더 빨랐으면 좋겠는데 살짝 아쉽.. ㅡㅡㅋ.. 

측정범위가 0℃까지라고 해서 영하기온이 측정이 되느냐 궁금했는데.. 영하도 측정은 되는걸로 확인완료.. 

꼭 앱이랑 연동하실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되지만.. 블루투스 연결해서 손해볼껀 없습니다.. 이렇게 온습도 변화 히스토리가 나온다는게 맘에 드네요..

시계기능이 필요없으시다면 저렴한 가격과 깜찍한 외모의 미지아 온습도계 2세대 구입을 고려해 보심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샤오미 제품들 중에서도 이 온습도계의 가성비는 특히나 뛰어나단 생각.. 타니타로 안간건 현명한 판단이었단 결론.. 사이즈가 작은만큼 활용도가 높답니다.. 아무데나 붙여도 되고 혼자서도 잘 서서 스탠드 필요없음.. 블루투스가 되는데 어떻게 이 가격이 나오는건지.. 샤오미 이 무서운 놈들.. 배송료 내고 나면 뭐가 남아 진짜.. 하지만 우리가 걱정할 바는 아니죠.. ㅋㅋㅋ.. 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 2세대 구입은 → 요기로.. 하나 가격에 두개 구입하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