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께서 히말라야 립밤이 남아 돌아 힘들다(?)면서 직거래 때 두개 넘겨 주셔서 정말 오랜만에 히말라야 립밤을 써보게 되었다는.. 블로그 글 찾아 보니까 왜인지 모르겠으나 히말라야 립밤 리뷰는 안했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을..
HIMALAYA HERBALS.. LIP BALM.. 히말라야 허벌.. 립 밤.. 가격 : 10g 3,500원..
히말라야코리아 립밤 정가는 3,500원인데 현재 20%할인된 2,800원에 판매중.. 정품샵 말고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가능하고 한데.. 인도직구가 정말 싸더라구요.. 너무 싸서 깜놀함..
지인분께서 탈모크림을 구해~보라고 하셔서 큐텐 인도직구를 이번에 첨 이용하게 되었는데.. 히말라야 웰니스 탈모방지 크림이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구요.. 1개 $4.. 뭐 제가 쓸껀 아니라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전혀 궁금하지 않고 검증할 수도 없겠지만 가격은 참 맘에 드네요.. '탈모'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무조건 비싸지는데 히말라야는 일반 스킨케어 크림이랑 별 차이 없더란.. 히말라야 탈모방지 크림 인도직구 링크 → 요기로..
히말라야 탈모방지크림 사다 보니 베스트셀러에 히말라야 립밤이 있는데 가격이 너무 싼거에요.. 10개 가격이 무려 $7.10.. 타이틀에 개당 850원이라고 써있는 그대로.. 인도엔 안가봤으나 현지가격 그대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인도직구는 또 배송비가 저렴해서 배송비 $1.90을 더해도 $9이란 훈훈한 가격이 나옵니다.. 넘 싸지 않나요??.. 10갠데 1개 가격이라고 막.. ㅋㅋㅋ.. 히말라야 제품은 인도직구가 정답이란 결론.. 히말라야 립밤 10개 구입링크 → 요기로..
큐텐 인디아익스프레스에서 뭐 살만한게 또 없나 봤는데.. 베스트셀러에 손소독제가 있는데 저렴하더라구요.. 인디아익스프레스 하니 추억의 카레집 생각이 나네요.. 빠니르버터마샬라가 맛있어서 인디아게이트 익스프레스 자주 갔었는데.. ㅋㅋㅋ..
구입하는 김에 알코럽 손소독제도 장바구니에~.. $1.94로 가격도 저렴하지만 100ml 사이즈라는게 저의 마음을 이끌었습니다.. 현재 손소독제 보유중인게 휴대용 30ml랑 펌프형 500ml 두가지인데 100ml 보니 탐이 나서.. 암튼 찾던 제품을 여기 딱 팔고 있네요.. 손소독제 직구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건 진짜 충동구매.. ㅋㅋㅋ.. 인도엔 아직 우한폐렴의 마수가 뻗지 못했는지 품절 이런거 없고 평온.. 10개 지르고 나니 아주 편안한(?) 기분이 되었다는.. 합배송이라 배송료는 한번만.. 립밤 10개 손소독제 10개 사도 얼마 안해서 직구할 맛이 나네요.. ㅡㅡㅋ.. 알코럽 손 소독제 구입링크 → 요기..
바로 요 제품입니다.. 히말라야 립밤.. 진짜 오랜만에 써보는.. 지인분의 덕분에 이렇게 다시 히말라야와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네요.. ㅡㅡㅋ..
히말라야 립밤은 전 세계 80여개 국에서 판매중인 글로벌 인기상품으로.. 매년 1,500만개 판매, 하루 약 40,000개가 판매되는 히말라야 스테디셀러 립밤이란 설명..
뒷면 점선을 따라 드르륵 뜯어 내면 이렇게 립밤이 나오는.. 뜯기도 쉽네요.. 전 이거 무지 중요시한다는.. ㅡㅡㅋ..
땅을 뚫고 자라나는 당근의 생기 에너지로 촉촉한 입술케어.. HIMALAYA LIP BALM..
이런 튜브형 립밤은 12g정도가 보통인데 히말라야 립밤은 10g로 일반적인 사이즈보다 조금 작다고 보시면 될듯 하네요..
전성분 : 페트롤라툼, 미네랄오일, 세레신, 마이크로크리스탈레인왁스, 세틸팔미테이트, 아이소프로필미리스테이트, 당근씨오일, 캐스터오일, 코코넛오일, 맥아오일, 라이티아틴크토리아오일, 향료, 디멘티오콘, BHT.. MADE IN INDIA..
초록이 뚜껑 분리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튜브형이고 사선형태..
키포인트 성분을 살펴 보면.. 당근씨오일 : 비타민A 함유로 피부탄력증진, 생기있는 피부에너지 부여.. 코코넛오일 : 건조한 피부완화, 매끄럽고 윤기있게.. 밀배아오일 : 수분손실을 예방하고 비타민함유로 피부수분 보호.. 캐스터오일 : 비타민A로 영양을 공급하고 끈적임 없는 가벼운 사용감 부여..
짜보면 이런 느낌.. 투명한 젤 제형.. 일명 바세린 계열 립밤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페트롤라툼 어쩌고 하면 바세린계.. 암튼 얇게 잘 펴발리고 향도 매우 무난.. 예전 느낌 그대로네요..
전 스틱형 립밤을 주로 사용해서 튜브형 오랜만에 써봤는데 나름 좋은 느낌입니다.. 상품설명에 보면 바르자마자 각질이 사라졌다느니 오바들 하는데.. 그렇진 않지만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반짝이는 입술을 만들어 주긴 합니다.. 피부자극이 적다는게 특히 맘에 드는..
히말라야 립밤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한다면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이 아닐까 생각한다는.. 원래도 저렴한데 직구하면 개당 천원도 안하니까요.. 진짜 싸지 않나요.. ㅋㅋㅋ.. 진짜 마음껏 남용하고 또 남용하다 지치면 남 퍼주고 막 그래도 되는 좋은 가격입니다.. 개당 850원이면 진짜 불만을 가질래야 가질 수가 없지 않나 싶다는..
입술이 많이 건조하시다면 수시로 하루에 십수번 발라주시면 됩니다.. 자주 바르면 언젠간 촉촉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 배송중이긴 한데 이번에 히말라야 립밤 대량 구매했으니 당분간 주력(?) 립밤으로 활약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성비 립밤을 찾으신다면 히말라야 강추합니다.. 남여노소 누가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립밤이라 생각한다는.. 히말라야립밤 인도직구는 → 요기로.. 지르고 편안해지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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