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큐씨와이 블루투스 이어폰 | QCY T2C T1S TWS

SUPER MARKET

2020. 9. 14. 12:30


기존에 사용하던 QCY T1 PRO 대체용 블루투스로 영입하게 된 QCY T2C.. T1의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볼 수 있고 T1S 또는 T2C로 불리우는데.. 사실상 그게 그거인데 모델명이 2개인게 살짝 이해가 안되지만.. 제가 구입한건 T2C입니다만 T2C=T1S입니다.. T2C라는 다른 모델명을 사용하는게 판매면에서 유리(?)하단 판단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QCY T2C.. 큐씨와이 티투씨.. 가격 : 19,600원..




아주 오래전에 구입한 T1은 직구로 구입할 수 밖에 없었지만.. TC2는 이번에 정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직구가 아직 약간 더 저렴하긴 한데 가격차이가 별로 없어서 정품구입이 유리했습니다.. 워낙 인기있는 제품인지라 정말 많은 판매처가 있는데.. 저는 위멥에서 구입.. 위메프가 무료배송이라 가장 저렴했다는.. 위메프 국내정품 무배 QCY T2C 블루투스 이어폰 구입링크 → 요기로.. 



정품은 이렇게 박스에 한글로 5억원 생산물 배상 책임보험 가입이라고 써있습니다.. 박스에 한글이 써있어야 정품.. 박스에 한글 나오는거 설명서 한글인거 외에 다른건 없습니다만.. 그래도 품질보증 6개월이 붙는 정식수입된 정품이 나쁠껀 없죠..



간단하게 스펙을 살펴보면.. 모델명 : T2C, 블루투스버젼 : 5.0, 사용거리 :10m, 충전시간 : 2시간, 통화시간 4시간, 음악시간 : 4시간, 대기시간 : 120시간, 배터리용량 : 이어폰 43mAh, 충전독 800mAh, 정격 : 3.7V, 43mAh, 프로파일 : HFP/HSP/A2DP/AVRCP.. MADE IN CHINA..



T2C TWS BT EARPHONES 바로 박스 개봉입니다.. 



전에 구입한 T1과 T1프로 색상이 블랙이어서 이번엔 화이트로 주문해봤습니다.. 직구품과 달리 정품은 블랙, 화이트 가격차이가 없었다는..



구성은 이어폰 & 충전독 케이스, 케이블, 사용설명서, 이어팁.. 이렇게입니다.. 



QCY는 T7, T8 등 최신형이 아니면 타입C 아니랍니다.. 



QCY T2C의 첫 인상 : 크다.. 



최근 구입한 T7에 비하면 완전 돼지.. 보면 볼수록 크다는 생각뿐.. 예전엔 이런 감정(?) 전혀 못느꼈는데.. ㅋㅋㅋ.. 이렇게 옆에서 봐도 완전 크네요.. 하지만 배터리용량이 두배라는거.. T7은 400mAh, T2C는 800mAh..



충전 케이블은 제품 뒷쪽에 끼워 주심 됩니다.. 뭐 케이블 연결만 되어 있으면 초록불 들어 오면서 알아서 충전 잘 되고 충전 완료시 불 꺼지고 합니다..



뒷면은 뭐 요런 느낌.. 무광 화이트라 역시 깔끔하네요..



케이스 오픈하면 요런 느낌.. 



화이트가 확실히 더 예쁘긴 하네요.. ㅋㅋㅋ..




케이스에 뚜껑 달려 있어서 외부환경으로부터 블루투스를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자력이 꽤 쎄서 뚜껑 없어도 이어폰이 빠지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덮개 있는거랑 없는건 매우 큰 차이..



이어폰 빼보면 요런 느낌.. T1은 정말 얼마만인지.. T1 이후에 구입한 블투가 너무 많아서.. ㅋㅋㅋ..



신형 이어폰보다 크기가 확실히 크긴 하네요.. 



착용해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귀가 진짜 꽉 차는 느낌이랄까.. 원래 이 사이즈였구나 잊고 있었음.. ㅡㅡ;;..



구입하고 내 이어폰이 잘 작동되나 확인하시려면 독에서 이어폰을 빼고껴고 작업을 반복해보시면 됩니다.. 이상없이 잘 작동하네요..



이제 가장 중요한 페어링의 시간.. 페어링은 매우 간단합니다.. 휴대폰 설정→연결→블루투스..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꺼내 장착한 후.. 휴대폰을 보면 연결가능 디바이스에 QCY-T2C가 뜨는데.. 이걸 클릭하면 끝~.. 참 쉽죠??.. 



바로 T2C 테스트.. 블루투스 구입할 때마다 통화품질 측정을 도와주시는 지인분께 이번에도 전화를.. 실외에서의 통화는 조금 어려움이 있지만 실내에선 쓸만 합니다.. 실외 통화시 전 잘 달리는데 상대방이 잘 안들린다고 해서 블투 끄고 그냥 통화합니다.. 구조상 어쩔 수가 없는.. ㅡㅡㅋ.. 통화가 블루투스 메인용도고 사용횟수가 더 많은는 분은 T7 같은 콩나물형을 구입하시는게 정신적 건강에 좋습니다..



T2C 음질 테스트는 삼성뮤직 어플을 이용했습니다.. 첫 곡은 BTS DYNAMITE.. 첫 싱글이 빌보드 핫100 1위라니 대단합니다.. S20 BTS EDITION 구입하고 싶은데 아직 약정이.. ㅠ.ㅠ..



최근엔 음악감상보다 더 많은 시간을 유튜브, 넷플릭스에 사용하게 되는듯 싶어요.. 넷플릭스도 잘 되네요.. T1이 명기긴 한거 같아요.. 다른 QCY 제품보다 단단하고 안정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기존에 T1 사용하다가 가장 짜증났던게.. 이어폰 끼고 있다가 대화할 때 한쪽을 빼는데요.. 이 때 왼쪽 오른쪽 이어폰 페어링이 빈번하게 끊기더라는거..  



그래서 반복적으로 테스르를 해봤는데.. L-R 끊김은 경험할 수 없었네요.. 이 부분 개선된건가 봐요.. 정기적으로 초기화하는거 넘 귀찮았는데 이 치명적인 오류가 개선되었다니 굿굿~.. 



T2C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크고 무겁다는거.. 휴대용으로는 기존 QCY T2와 T7 투입하고 있고 T2C는 작업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이 만원대 중반이면 정말 가성비에선 적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베스트셀러라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충분한 검증을 받은 제품이고.. 음질, 성능면에서 최신형 블루투스와 크게 차이가 나지도 않습니다.. 다만 통화를 자주 하시는 분은 T7를 추천합니다.. T2C는 통화용으론 적합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소음이 있으면 진짜 힘들어요.. ㅋㅋㅋ.. 음성통화용으로 추천하는 블루투스 QCY T7 리뷰는 → 요기로..

 



이어폰은 확실히 화이트가 좋은 점이 많은거 같단.. 블랙 쓰면 상대방이 제가 이어폰을 끼고 있는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화이트는 눈에 잘 띄어서 그럴 확률이 적네요.. QCY TWS BT 제품 중에선 T1이 가장 저렴하지만 유의미한 가격차이는 사실 없다고 보여집니다.. T1의 단점을 많이 보완한 T2C가 확실히 좋답니다.. 부담없는 가격인지라 선없는 블루투스 입문용으로 추천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