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 커피빈 봄 신메뉴 | 스파클링 리치 블라썸

SWEET'N BITTER

2021. 3. 25. 14:30

커피빈 봄 신메뉴 체험을 위해서 방문한 THE COFFEE BEAN & TEA LEAF.. 갑자기 날이 풀리면서 봄이 빨리 찾아온 느낌.. 집 앞의 살구꽃은 만발했다가 벌써 떨어지는 분위기라 이제 확실히 봄이구나 싶네요.. 벚꽃은 아직까지 피진 않았지만 다음 주부터 시작될 거라 생각되네요..

 

커피빈 합정푸르지오점을 오랜만에 찾았네요.. 저에게 늘 넉넉한 칼로리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해주는 매장..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 라떼보다는 스파클링 리치 블라썸이 더 궁금해서 리치로~.. 리치가 봄이랑 연관성이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리치 음료 좋아해요.. ㅡㅡ;;..

 

봄 시즌에 어울릴만한 핑크빛 케이크는 안타깝게도 나오지 않아서 크레이프 케이크로.. 커피빈 딸기시즌에도 초콜릿 케이크만 나와서 조금 실망스러웠던.. ㅡㅡ;;..

 

SPARKLING LICHEE BLOSSOM.. 스파클링 리치 블라썸.. 6,800원..

 

탄산수를 왜 담다 말았니.. 15% 부족했던 양.. ㅡㅡ;;..

 

이국적인 맛과 향.. 생각보다 맛있네요.. 리치뿐만 아니라 구아바도 들어 있음.. 따뜻한 남쪽나라로 여행 가고 싶은 맛이랄까.. 지난 방콕여행 생각나기도 하고.. 2021년은 일찌감치 포기했고.. ㅜ.ㅜ.. 내년 후반기에는 나가볼 수 있으려나 합니다.. PP카드 이번 달에 새로 발급받았는데 아마 개시도 못하고 버려질 듯.. ㅋㅋㅋ..

 

체리블라썸계 음료는 아니지만 블라썸 필이 의외로 나긴 하더라는.. 리치 블라썸은 과육이 꽃잎 느낌이 나요.. 빨대로 살살 저으면 핑크구아바와 리치 꽃잎이 날려서 봄스럽네요..

 

MILLE CREPE.. 밀크레이프.. 5,500원..

 


음식 사진 찍을 때 햇빛 들어오는 거 좋아하지 않는데.. 따스한 햇살이 문밖에서 강하게 들어와서 살짝 짜증이.. ㅡㅡ;;..

 

커피빈 밀크레이프 오랜만에 주문하네요.. 이 매장은 늘 있는 케익만 있어서 항상 먹을 게 없는데 밀크레이프 오랜만에 들어와서 주문해봤다는..

 

포크로 크레이프를 한겹한겹 돌돌 말아서 먹으면 더 맛있는데.. 커피빈 밀크레이프는 생지에 탄력이 없어서 포크로 돌리면 부스러진다는..

 

이렇게 먹는게 그나마 스트레스를 덜 받아요.. ㅡㅡ;;..

 

크레페 케이크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지난 번 먹었던 디저트 메뉴 또 먹기 싫어서 주문했는데..

 

역시나 맛있진 않은.. ㅋㅋㅋ.. 근데 다들 맛있다고 하는 딜라이트스퀘어 빌리엔젤 가도 전혀 맛있진 않더라고요.. 크레이프 잘하는데 좀 없나..

 


밀크레이프는 여전히 별로였지만 스파클링 리치 블라썸은 괜찮았다는 스토리네요.. 케이크 신메뉴 좀 부탁합니다.. 요즘 먹을 게 없어요.. ㅠ.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