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쏠비치 후기입니다.. 쏠비치 속의 호텔.. 라오텔입니다..
쇼핑과 위락상가, 아쿠아월드가 있는 더몰은 쏠비치 지하에 있습니다..
여전히 좋지 않은 날씨.. 하지만 비는 안왔으니까 하고 스스로 위로해보는..
노블한 쏠비치 안에서도 특히나 노블한 노블동의 모습.. ㅋㅋㅋ..
노블동 앞에서 바라본 동해..
노블 멤버스 클럽만이 출입할 수 있다는 노블동..
저희가 묵은 이스탄샤보다는 좀 고급스러운 느낌이긴 합니다..
이쪽으로 가면 갤러리와 더몰이 나오고..
요쪽으로 가면 해변입니다..
쏠비치 갤러리입니다 ㅋㅋㅋ.. 걸려있는건 쏠비치 사진들 ㅡㅡ;;..
SOL BEACH.. HOTEL & RESORT..
드디어 쏠비치 더몰 도착입니다.. 쏠비치의 부대시설들이 모인 곳이랄까요..
이곳이 쏠비치가 자랑하는 아쿠아월드입니다..
외환카드 만원의 써프라이드.. 아쿠아월드 만원 이벤트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외환카드가 은근히 이런 행사 잘 하는듯..
날이 하나도 안더웠던 관계로 아쿠아월드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그다지 않지 않았습니다..
뭐랄까 생각보다는 아쿠아월드가 넓지는 않은거 같더라구요..
쏠비치 아쿠아월드는 지하 396m에서 용출되는 온천수를 이용한다고 하네요..
크레페를 파는 크레페리..
파리 크레페리입니다.. 크레페와 샌드위치를 팔더군요.. 이런 것도 유럽풍입니다.. ㅋㅋㅋ..
아마레나 젤라떼리아입니다.. 더몰도 의도적으로 유럽풍으로 조성하려한듯 싶지만 어설픈..
키즈클럽.. 놀이방입니다..
놀이방은 보호자와 함께 해야하고 밤 10시까지 무료이용입니다.. 좋네요..
마트도 있습니다.. 이용시간은 오전7시~오전1시..주말에는 24시간 오픈이고.. 성수기에도 24시간 오픈이라고 하네요..
요기가 바로 인조이디엠마트입니다..하지만 저희는 잠실에서 롯데마트에서 미리미리 해결을 ㅋㅋㅋ..
로고샵입니다.. 물놀이 용품 같은걸 팔아요..
요긴 선물포장 코너입니다.. 1,000원과 5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한..
코인세탁실.. 빨래방입니다..
세탁부터 건조까지 2,000원인듯 싶습니다.. 세제는 옆의 자판기에서 구입하시면 되는..
노래연습장도 있습니다.. 더몰 구경은 이걸로 끝.. 깨끗하긴 하네요..
더몰 구경은 간단히 마치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옵니다..
쏠비치는 역시나 가족단위로 많이 오시더라는.. 아~ 다시 가고 싶어지는 대명 쏠비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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