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보더 멕시칸 그릴&칸티나 | 얼티밋 화이타 퀘소볼

FAMILY RESTAURANT

2026. 1. 5. 00:10

아웃백 포스팅을 하다가 보니까 예전에 다녀온 온더보더 사진이 있어서 올려 보네요.. 지인분의 생일을 맞이하여 방문했던 광화문 온더보더 후기..

 

ON THE BORDER.. GWANGHWAMUN D-TOWER.. 온더보더 광화문디타워점.. 영업시간 : 11:00~22:00..

 

광화문 D타워 지하 주차장 2시간 주차 지원 가능합니다.. 캐치테이블 예약 후 방문했고요..

 

덕분에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답니다.. 한가한 기분이었던 온더보더의 모습.. 더 번창해야 하는데 살짝 걱정.. 뭐 광화문이니 망할 일은 없겠지만.. 라그릴리아 폐점한 거 보면 그렇게 녹녹하지 않은 듯..

 

온더보더를 아십니까??.. 음??.. 이게 뭐지??..

 

온더보더 메뉴판을 펼쳐 보면 이런 느낌..

 

생일쿠폰으로 마가리타 2잔하고.. 늘 먹던 얼티밋 화이타에 퀘소볼 추가 구성으로 주문완료..

 

바로 황금빛 또띠아 칩 나왔고요..

 

프레시 살사도 같이 제공되었답니다..

 

신선한 홈메이드 살사와 함께 바삭한 또띠아 칩 냠냠므..

 

온더보더 또띠아 칩은 언제 먹어도 맛나네요.. 마구 흡입하면 배가 부를 걸 잘 알고 있지만.. 진짜 이걸 포기할 수가 없음..

 

NON-ALCOHOL GINGER LIME MARGARITA.. 논알콜 진저라임 마가리타.. 머그 9,500원..

 

지인분 생쿠로 논알콜 마가리타 2잔 무료 제공 받았습니다.. 생일인 지인분의 선택은 진저 라임 마가리타..

 

NON-ALCOHOL MANGO MARGARITA.. 논알콜 망고 마가리타.. 머그 9,500원..

 

저는 언제나처럼 망고 마가리타를 선택.. 오늘은 어쩐 일인지 예쁜 잔에 주셨네요.. 레몬 웻지로 레몬즙을 쭉 짜준 후에 설탕과 함께 냠냠므..

 

마가리타는 역시 온더보더가 맛있네요..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이 부드러운 텍스처란.. 마가리타 전용 머신이 없으면 낼 수 없는 퀄리티..

 

QUESO BOWL.. 퀘소볼.. 7,000원..

 

퀘소볼에 토핑 추가가 안된다고 해서 그냥 기본으로 먹을 수밖에 없었네요.. 화이타 치킨 추가 하면 꿀이었는데.. 귀찮은지 없애버림..

 

정말 샛노란 치즈색의 온더보더 퀘소의 모습.. 너무 노래서 무서울 정도.. ㅋㅋㅋ..

 

치즈막이 살짝 덮인 이 비주얼 너무 사랑스럽고요..

 

퀘소볼 때문에 또띠아 칩 리필.. ㅡㅡㅋ..

 

퀘소와 함께 또띠아 칩 또 먹어 주고요.. ㅋㅋㅋ..

 

 살사와 퀘소 때문에 또띠아 칩 흡입을 멈출 수가 없었네요.. ㅠ.ㅠ..

 

드디어 화이타 나왔습니다.. 항상 먹는 얼티밋 화이타로 오늘도 주문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얼티밋에 풀드포크 추가돼서 콰트로 버전으로 나오고 있지만 이때까진 전통적인 트리플 화이타이었음..

 

ULTIMATE FAJITA.. 얼티밋 화이타.. 49,500원..

 

엄청난 씨즐링과 함께 제공된 얼티밋 화이타입니다.. 비프, 치킨, 쉬림프 화이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훈훈한 화이타.. 

 

얼티밋 화이타를 위에서 바라보면 이런 느낌.. 화이타 베지에 쥬키니 호박이 많이 들어간 게 특징.. 지인분께서 쥬키니를 안 좋아하시는데 화이타에 들어간 건 맛있다고 잘 드심.. 호박은 파릴라 버터에 찍어 드심 더 맛나요.. ㅋㅋㅋ..

 

화이타의 친구 빈 앤 라이스와 플래그입니다..

 

밀 또띠아.. 온더보더 또띠아는 매장에서 직접 굽는 홈메이드 또띠아입니다.. 냉동 또띠아와는 비교 불가의 퀄리티..

 

오늘도 고수를 듬뿍 뿌려 주셔서 이국적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었다는.. 

 

메스퀴드 그릴에 구워 스모키한 게 특징인 온더보더 화이타입니다.. 비프 화이타..

 

치킨 화이타..

 

쉬림프 화이타.. 쉬림프 화이타는 파릴라 버터에 푹 담갔다 드셔야 맛이 제대로 나고요..

 

왼쪽에서부터 리프라이드 빈, 멕시칸 라이스, 멕스믹스 플래그..

 

구아카몰, 샤워크림, 피코데가요..

 

고슬고슬하다 못해 살짝 단단하기까지 했던 멕시칸 라이스..

 

온더보더 화이타하면 역시 이 리프라이드빈이죠.. 얘가 있어줘야 정통 화이타라고 막.. ㅡㅡㅋ..

 

지인분께서는 쉬림프 화이타가 가장 맛나다고 하십니다.. 이 새우 때문에 얼티밋으로 결국 갈 수밖에 없긴 하죠..

 

온더보더 메스퀴드 그릴의 파워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비프 화이타..

 

저는 치킨 화이타를 가장 좋아해요.. 치폴레 치킨 화이타가 진짜 최고였는데 지금은 없어져서 아쉬워요.. 어니언 스트링부터 완전 차이 나는데 대중들은 이를 알아주지 않았음.. ㅠ.ㅠ..

 

온더보더 화이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 또띠아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바로 구워 주는데 쫄깃하고 넘나 맛남.. 리필은 필수입니다.. 그러고보면 이 홈메이드 또띠아 리필을 안 해본 적이 없는 듯.. 과식의 원흉이지만 포기 못한다고 막.. ㅋㅋㅋ..

 

화이타 양이 정말 많아서 둘이서 하나 먹어도 엄청 배불러요.. 이걸 1인 1식하는 분들은 정말 존경스러움.. ㅡㅡㅋ..

 

지인분 생일 쿠폰 덕분에 방문할 수 있었던 온더보더였는데요.. 옥수수 또띠아에 밀 또띠아 잔뜩 흡입해서 정말 배부른 온더보더가 되었습니다.. 리필을 2번 해서 평소보다 더욱 보람찬 온더보더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

 

지인분이 항상 M포인트가 남아돌으셔서 온더보더에서 잘 써주신답니다.. M포인트 할인으로 더 훈훈한 온더보더로 마무리될 수 있었네요.. 멕시칸이 생각날 땐 온더보더.. 또띠아 퀄리티, 마가리타 퀄리티는 정말 다르답니다.. 온더보더 많은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