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분들과의 망년회가 있어서 오랜만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찾게 되었답니다.. 쿠폰 사용해서 런치 먹으면 해장국 먹는 거랑 가격 비슷하게 나올거라고 지인분을 안심(--)시킨 후에 찾을 수 있었답니다.. 2025년 마지막 아웃백이었고요.. 마지막까지 사용하지 못한 2025년 아웃백 쿠폰들을 처리하기 위한 방문이기도 했네요..

OUTBACK STEAKHOUSE.. JAMSIL..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잠실점.. 영업시간 : 11:00~22:00, 주말 10:30~..

아웃백 잠실점은 요즘은 흔하지 않은 1층이 주차장이고 2~3층이 아웃백인 단독 점포이고요.. 이름은 잠실점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석촌점으로 봐야 하는 위치입니다.. 석촌호수 넘어서 있거든요..

아웃백 루비 레드 컨셉 스토어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던 잠실 아웃백입니다.. 포이어 안쪽의 웨이팅 존입니다.. 루비 레드 커튼이 멋스럽고요..

매장 안쪽으로 들어서면 이런 느낌.. 여기도 루비 레드.. 2026 LOVE & SWEET BEGININGS.. 예약은 따로 하지 않았는데 손님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답니다..

테이블 쪽은 뭐 이런 느낌.. 입구 쪽만 루비레드고 안쪽은 평소의 모습 그대로..

오늘은 아웃백 런치세트 먹는 날.. 아웃백 런치 시간은 오픈~오후3시까지입니다..

RUBY THE WINTER.. 루비 시즌 신메뉴는 런치에는 따로 적용된 것은 없어 보였네요.. 평소와 다름없었던 메뉴들..

부쉬맨 브레드부터 수프, 에이드 그리고 커피까지.. 아웃백 런치는 풀코스로 언제나 넉넉합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바로 골드코스트 코코넛 쉬림프 쿠폰을 사용해서 주문 완료..

BUSHMAN BREAD.. 부쉬맨 브레드..

부쉬맨 브레드가 엄청 빨리 나왔어요.. 역시 잠실 아웃백이라고 막.. ㅋㅋㅋ.. 송솔 썰어서 냠냠므..

OUTBACK SOUP.. 아웃백 수프.. 4,500원..

오늘의 수프는 여전히 양송이 또는 치즈였고요.. 지인분의 선택은 양송이 수프..

아웃백 수프를 제가 안 먹어서 1인 1수프로 갈 수 있었는데.. 수프 혼자 다 먹으니 너무 편안하고 좋다고 지인분께서 매우 흡족스러워하셨던..

ORANGE ADE.. 오렌지 에이드.. 6,700원..

런치세트 음료인 에이드가 바로 제공되었습니다.. 지인분의 선택은 전통의 오렌지 에이드..

LEMON ADE.. 레몬 에이드.. 6,700원..

또 다른 지인분의 선택은 레몬에이드.. 오렌지에이드는 괜찮았는데 레몬에이드는 별로라고 하셨네요.. 음..

CHICKEN TENDER SALAD.. 치킨 텐더 샐러드.. 런치세트 23,900원..

치폴레 치킨 샐러드를 희망했으나 지인분의 선택은 치킨 텐더 샐러드였답니다.. 보수적인 입맛의 지인분.. 도전을 별로 안 좋아하심.. ㅋㅋㅋ..

저에겐 축텐더 샐러드로 더 익숙한 메뉴인데요.. 샐러드 믹스에 닭 안심살로 튀겨낸 치킨 핑거가 6개 올라간 구성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퉁퉁한 치킨 텐더들의 훈훈한 모습이 되겠고요.. 이 굵직한 텐더들을 숭숭 썰어서 샐러드에 올려야 해요..

지인분께서 커팅 작업을 담당해 주셨고요.. 썰어 올린 치킨 텐더들..

드레싱 투하는 다른 지인분께서 맡아 우졌답니다.. 이런 식으로 드레싱을 골고루 올려 주시면 된다는 거..

허니 머스터드 드레싱을 뿌려 완성된 아웃백 치킨 텐더 샐러드의 훈훈한 모습이 되겠습니다..

여전히 맛있는 아웃백 치킨 텐더 샐러드..

베니건스 컨츄리치킨샐러드, 티지아이 케이준프라이드치킨샐러드와 함께 팸레 3대 샐러드에 들어가는 메뉴.. 2025년 3월에 TGI프라이데이스 완전 문 닫아서 이제 진짜 아웃백만 남았음.. ㅠ.ㅠ..
이제는 추억속으로 패밀리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
지인분께서 TGI프라이데이스가 드디어 문을 닫는 모양이라며 마지막으로 TGI프라이데이스에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오랜만에 T.G.I.FRIDAY'S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인분과 첫 만남을 가진 곳이
tommysdiner.net
한국 TGI프라이데이스 마지막을 함께한 후기가 되겠습니다.. 마지막 프라이데이스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위 포스팅 링크를 클릭해보시란..

아웃백에서 가장 무난한 샐러드이자 가장 인기 있는 메뉴가 아닐까 싶습니다.. 런치세트로 주문하면 수프랑 에이드, 커피까지 같이 나오니까 꽤 많이 이득이랍니다..

GOLD COAST COCONUT SHRIMP.. 골드코스트 코코넛 쉬림프.. 20,900원..

마지막까지 처리되지 못하고 남아 있던 마지막 2025 아웃백 멤버십 쿠폰으로 주문한 골드코스트 코코넛 쉬림프.. 코코넛 옷을 입혀 튀겨낸 새우들의 훈훈한 모습이 되겠습니다..

평소보다 살짝 색이 진하게 나온 느낌이었던 코코.. 레몬즙을 새우에 쭉 뿌려 주신 후에 같이 나온 오렌지 마말레이드 소스에 찍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지인분께서 오늘 코코 튀김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며 칭찬.. 예전에 을지로입구점 있을 때 쿠폰으로 매번 먹었던 메뉴라 너무 잘 알고 계시는 메뉴거든요..

저도 먹어보니 오늘 코코 상태가 괜찮긴 하네요.. 뿌릿한 새우에 일체화된 튀김옷과 바삭한 코코넛 갑옷 굿굿..

최근 먹은 골드코스트 코코넛 쉬림프 중에서 가장 맛났다면서 지인분께서 극찬하셨던 메뉴입니다.. 샐러드는 그냥 그랬는데 코코는 엄청 맛나다고..

2026년 멤버십 쿠폰에도 이 골드코스트 코코넛 쉬림프 TOGO 쿠폰이 나올는지는 모르겠지만.. 2026년에 나온다면 지인분과 함께 하는 걸로.. ㅋㅋㅋ..

GRAPEFRUIT EARL GREY TEA SPARKLING.. 자몽 얼그레이 티 스파클링.. 8,700원..

오늘 주문 이슈가 있었는데요.. 아무 생각 없이 주문한 아웃백 멤버십 플래티넘 무료 음료가 바로 안 나온 것이었어요.. 평소대로 얼그레이 스파클링을 주문했는데.. 플래티넘 등급 무료음료 주문은 처음 받아보시는지 에이드만 된다며 우기시더라고요.. ㅡㅡ;;..

계속 왔다갔다 하시며 뭘 확인하고 그러시길래.. 이 앱 쿠폰 화면을 보여주면서 '에이드, 스페셜 스파클링 중 1잔 무료 제공'이라고 명확하게 쓰여있지 않냐고 했더니.. 결국 제 휴대폰을 가져가심.. 가져간다고 뭐가 달라지나.. 진짜 첨 보시나 봄.. ㄷㄷㄷ.. 다른 직원분들과 회의(?)를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게 토론을 거쳐야 할 일인가 싶었음.. ㅡㅡ;;..

자몽 얼그레이 티 스파클링 공짜로 마시는 게 이리 힘든 일일 줄은 몰랐네요.. 아웃백 VIP등급 런칭하고 최고 등급을 계속 유지 중이지만 진짜 처음 겪어보는 일이고요.. 이딴 하찮은 거 가지고 20분을 넘게 고찰(--)하고 여러명이 토론 해야 할 일이냐고요.. 어차피 주게 될 텐데.. 진짜 1도 의미 없는 시간들.. ㅡㅡ;;.. 그나저나 내년에도 플래티넘 등급을 유지하게 되어서 스파클링을 계속 마실 수 있게 되었답니다.. 휴~..

TRUFFLE MUSHROOM TOOWOOMBA PASTA.. 트러플 머쉬룸 투움바 파스타.. 런치세트 29,900원..

얼그레이 스파클링 이슈로 트러플 머쉬룸 소스 부어주는 동영상을 못찍었습니다.. 저 기본적인 멤버십 혜택을 왜 숙지하고 있지 않아서.. 아무 관련도 없는 제가 식사를 방해받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정말.. 몇 번을 물어보고 몇 번을 왔다갔다 하셨던지.. 진짜 이해불가.. ㅠ.ㅠ.. 플래티넘 회원 스페셜 스파클링 주던 게 1~2년 된 새로운 혜택도 아님.. 꽤나 오래되었거든요.. ㅡㅡㅋ..

암튼 그건 그렇고.. 아웃백 간판 파스타 메뉴인 머쉬룸 크림소스 페투치니면 파스타인 투움바에 트러플 머쉬룸 소스를 부어서 주는 버섯맛이 강조된 새로운 투움바 메뉴입니다..

위에서 바라보면 이런 느낌.. 트러플 오일이 대놓고 들어가 있고요.. 머쉬룸 페이스트에서 버섯향이 꽤 강하게 나서 기존 투움바보다 확실히 더 맛있습니다..

기본 투움바에 2천원 추가로 이렇게 풍성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면 추가해서 트러플 머쉬룸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기본 투움바도 가격이 많이 올라서 어짜피 저렴하지 않으니까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주문하는 게 고객 입장에선 이득..

포크로 페투치니면을 돌돌 감아서 새우와 함께 냠냠므~..

저는 맛나게 먹었는데.. 지인분께선 기존 투움바와의 차이점을 전혀 못 느끼신 듯해서 이게 더 놀라웠답니다.. ㅋㅋㅋ..

BREWED COFFEE.. 원두 커피.. 4,500원..

커피는 생각보다 많이 늦게 제공되어서 마시고 나갈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타임리밋으로 커피는 반 정도만 마실 수 있었기에.. 살짝 안타까운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캐셔에서 계산하는데 앞의 손님이 엄청 시간을 끌어서 곤란하셨다는 지인분.. 전 달 실적을 못 채우셔서 신용카드 할인 승인이 안 떨어지는데 그럴리가 없다고 이상하다며 계속 우기셨다고 합니다.. 당연하지만 캐셔의 승리로 끝났다고.. ㅡㅡ;;..

아웃백 영수증 내돈내산 인증샷.. 코코넛쉬림프 무료, 자몽얼그레이스파클링 무료에 T멤버십 15%할인받아서.. 총 37,670원 할인 받아서 45,730원 결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지인분께서 국밥보다 싸다면서 극찬.. 그나저나 경쟁업체가 다 망한 관계로 2026년에도 아웃백과 함께 하게 될 듯 합니다.. 새로운 팸레 혜성같이 등장 안하려나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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