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규슈 사가→다케오온센 | 관광안내소 렌터사이클

ENJOY KYUSHU

2026. 5. 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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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는 근교여행으로 갈만한 곳이 많아서 좋은데요.. 대표적인 사가시 근교여행지로는 타케오온천, 우레시노온천, 아리타 도자기마을 정도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저는 오늘 가는 타케오온천을 7년 전에 다녀오긴 했는데 그때가 한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에키벤 사서 사가로 돌아온 게 그냥 끝이어서 많이 아쉬웠는데요.. 오늘은 타케오 리벤지 여행으로 기획을 했답니다.. 폭염으로 실현하지 못한 로몬 모토유, 타케오시 도서관 스타벅스, 타케오신사 녹나무 코스를 재도전 하는 시간이네요..

 

사가시 바로 옆이 타케오시라 엄청 가까워서 사가 근교여행지로 제가 1순위로 꼽는 곳은 타케오온천입니다.. 사가에서 타케오로 가는 방법은 JR을 이용하면 정말 쉽고 간단하답니다.. 사가역에서 릴레이카모메 또는 미도리.하우스텐보스라는 특급 열차를 이용하면 타케오온센역에 24분 만에 도착해서 엄청 편하고 좋은데요.. 특급 요금이 붙어서 편도 1,410엔(13,254원)으로 꽤 만만치 않은 가격이랍니다.. 지정석 끊으시면 더 비싸지고.. 일본의 매서운(?) 교통비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죠..ㅋㅋㅋ..

 

멋진 특급 열차가 아닌 이렇게 생긴 일반 열차를 이용해 타케오온센역까지 갈 수 없는 건 아닌데요.. 일반 열차 이용 시 기본 요금이  660엔(6,204원)으로 특급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근데 일반 열차의 경우 한 번에 갈 수는 없고 나가사키선을 타고 가다가 중간에 코호쿠역에서 사세보선으로 환승을 하셔야 한답니다.. 먼 거리가 아니라 특급이나 일반이나 열차 타는 시간은 6~8분 정도 차이라 그게 그거인데요.. 일반 열차 이용 시 한번에 갈 수는 없고 무조건 중간에 환승해야 하며, 환승 시 필요한 대기 시간을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버려야 한다는 게 걸림돌이랍니다..

 

저는 여행에선 시간=돈, 시간 절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라 완행, 특급 따지지 않고 빨리 갈 수 있는 열차를 타는 걸 추천하는데.. 특급이 많이 빠른 건 아니나 쾌적하고 편하긴 합니다.. 환승이 필요없고 2 정류장이면 타케오온천까지 빨리 갈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번 여행에선 미도리.하우스텐보스가 아닌 릴레이카모메를 이용했답니다..

 

릴레이카모메는 처음 타보네요.. 지난번 사가 갈 때는 신칸센 개통 전이기도 하고 해서 미도리.하우스텐보스를 이용했었거든요.. 그나저나 JR큐슈 레일패스를 이용한 큐슈 기차여행을 뛴 지가 너무 오래되었네요.. 인조이규슈 여행 그립.. ㅋㅋㅋ.. 이런 특급 열차를 쌩돈(--) 주고는 진짜 오랜만에 타봐요.. 

  

지정석을 끊으려면 돈이 추가적으로 들기 때문에 자유석을 이용했습니다.. 24분 탈 건데 지정석은 진짜 사치이기도 하고요.. 미도리노마도구치에서 발권하는 시간조차 아까움.. 인기 노선도 아니라 열차는 어차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JR KYUSHU.. RELAY KAMOME.. 787 LIMITED EXPRESS.. 릴레이 열차 릴레이카모메 실내는 대략 요런 느낌입니다.. 아침 시간이었지만 좌석이 반도 안 찬 상태였어요.. 이 열차는 대부분 승객이 종점인 타케오온센역까지 갑니다.. 

 

릴레이카모메란 이름답게 하카타-타케오온센 구간의 승객을 니시큐슈 신칸센으로 이어주는 특급열차이고요.. 모든 릴레이카모메는 타케오온센역까지만 운행한다 보심 됩니다.. 니시큐슈 신칸센은 원래의 원대한 계획과는 달리 반쪽짜리 부분 신칸센으로 개되어 안타깝게도 릴레이카모메를 타고 환승하는 방법 뿐이랍니다..

 

진짜 순식간에 타케오온센역 도착입니다.. 아니 벌써 도착한다고 싶을 때 도착해 버림.. 종점이니까 모든 승객 여러분은 다 내리시라는 안내 방송이 나오고요.. 흑갈매기인 쿠로카모메호.. 아무리 봐도 갈매기와는 거리가 먼 모습이지만.. ㅡㅡㅋ.. 

 

제가 787계를 타긴 했는데 사실 카모메(갈매기)란 이름은 885계 전동차가 훨씬 어울리기 때문에 기왕이면 885계를 타보고 싶긴 했으나.. 그것 때문에 일부러 열차 스케쥴을 뒤질 수도 없고 해서.. ㅋㅋㅋ..

 

니시큐슈 신칸센으로 이어주는 특급 열차인 릴레이카모메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임무 완수 후 쉬고 있는 느낌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 열차는 빠꾸해서 하카타로 돌아갈 예정..

 

JR큐슈 특급열차가 역시 멋지긴 하네요.. 일본 다른 지역 여행할 때보다 뭔가 더 열차를 이용한 기차여행이 하고 싶달까.. ㅡㅡㅋ..

 

나가사키로 가는 니시큐슈 신칸센 카모메를 촬영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만으로도 비싼 특급을 타고 이곳에 온 보람이 있었답니다.. 전에 타케오온센역에 왔을 때는 신칸센이 한창 공사 중이라.. 시끄럽게 공사 중인 모습 뿐이었는데 이렇게 예정대로 결과가 나오긴 했네요.. 어쨌거나 이렇게 실제로 신칸센 열차를 보는 건 처음이네요..

 

카모메라고 멋지게 쓰여있는 신칸센 N700S계 전동차의 모습이 되겠습니다.. 타케오온센역에서 환승해 카모메를 타면 무려 30분만에 나가사키역까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 열차 이용 시에는 2시간 이상 걸리니까.. 재래선 대비 무려 4배나 빨라서 나가사키 신칸센의 유혹을 뿌리치긴 힘들어요.. ㅠ.ㅠ..

 

릴레이 카모메에서 바로 옆 플렛폼으로 샤샤샥 옮겨 타기만 하면 되는 평행 환승이라 신칸센 환승에는 30초 정도면 충분.. 애초에 릴레이카메 운행이 신칸센 카모메 운행 시간에 맞춤이라.. 대기 시간도 3분 정도 뿐.. 이제 나가사키행 니시큐슈 신칸센 출발한다네요..

 

니시큐슈 신칸센이 이런 릴레이 방식으로 반쪽 운행되는 게 맞나 싶고 한데.. 궤간가변 열차 도입은 결국 포기한 것 같더라고요.. 기술적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이게 맞아??.. ㅠ.ㅠ..

 

니시큐슈 신칸센 개업이 3주년 기념 그림 잘 그렸네요.. 개통한지 3년이나 지났으나 전 서큐슈 신간선 오늘 처음 봤다는 거.. ㅋㅋㅋ.. 언젠간 타보고 싶긴 한데.. 나가사키에 직항이 생겨서 니시큐슈 신칸센을 이용한 나가사키 여행을 일부러 계획하지 않는 이상 현실적인 이용은 어려울 듯.. 

 

후쿠오카 하카타역과 사가 타케오온센역을 오가는 릴레이카모메를 탄 덕분에 니시큐슈 신칸센을 구경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하카타역에서 신칸센으로 나가사키를 가려면 이 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타케오온센에서 나가사키까진 30분 정도지만.. 타케오온센까지는 재래선을 타야 해서 하카타에서 1시간이 넘게 걸린다는 게 문제네요..

 

외국인 관광객들에겐걸림돌이 하나 더 있는데 저렴했던 북큐슈 레일패스가 3일권이 15,000엔 5일권이 17,000엔이라서 가격이 만만하지 않게 된 것이 문제입니다.. 하카타-나가사키 왕복만으로는 패스 본전을 뽑을 수 없게 되어서.. ㅠ.ㅠ.. 

 

암튼 니시큐슈 신칸센 카모메의 실물을 직접 본 것만으로도 만족한 열차 스케줄이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타케오 일정의 시작입니다.. 일단 타케오온천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랜드마크 타케오온천 로몬을 찍고 온천을 하는 것이 오전의 일정입니다.. 

 

어서오세요 타케오에.. 타케오 방문기념 인증샷을 찍을 수 있어요.. 니시큐슈 신칸센을 타고 있는 캐릭터는 타케오시 교육환원 홍보대사인 포포짱.. 피프루의 유명한 유아용 인형인데요.. 언제 타케오시 교육 홍보대사가 된 건지는.. ㅡㅡa..

  

전에 제가 타케오온센역에 왔을 때는 신칸센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라 여기저기 다 공사판이었는데 이렇게 완공된 모습을 보는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돈을 엄청 많이 써서 그럴 듯하게 잘 지어놨네요.. 역사가 배 이상 커진 느낌??..

 

기존 재래선 역사에 신칸센 역사를 붙인 느낌으로 보심 되겠단.. 새로 생긴 타케오온센역사의 모습은 요러하답니다.. 역 앞에 엄청 넓은 광장도 있고 으리으리하네요..

 

로몬 방면 출구쪽인 기존 역사는 뭐 요런 느낌이고요.. 둘이 같은 역으론 생각되지 않는 느낌이랄까.. 전 이쪽이 더 정감이 가긴 해요.. ㅋㅋㅋ.. 

 

타케오온센역사 안에 이렇게 오샤레한 라이브러리 카페가 들어서고 해서, 타케오 대체 왜 책의 도시 교육의 도시로 밀고 나가야 하나 이해가 힘들기도 하네요.. 제가 이해 못하는 방향성이 있는 거 같긴 함.. 암튼 여기 카페가 살짝 관광안내소틱하게 생기긴 했는데 서점을 끼고 있는 카페입니다.. 관광안내소는 반대쪽으로 가야 하는 것 같아요..

 

오픈형 카페라 간판은 따로 없는 것 같은데 타케오타비쇼텐 타케오여행서점이라는 곳이네요..  카페 입구에 인포메이션 센터에 대한 안내가 나와 있습니다.. 손가락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쭉 가면 관광안내소가 나온다고 함.. 

 

武雄温泉駅観光案内所.. 타케오온센에키 칸코안나이쇼.. 영업시간 : 08:30~19:00.. 주소 : 佐賀県武雄市武雄町富岡294.. 전화 : 전화 : 0954-22-2542..

 

TAKEO ONSEN STATION INFORMATION CENTER.. 자전거 렌탈, 오미야게, 에키벤 카이로도가 있고.. 수하물 보관 서비스와 무료와이파이가 있다고 합니다.. 수하물 맡아주는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는데.. 저처럼 렌터사이클 이용 시 수하물 보관 서비스 무료 이용의 특전이 붙는다고 합니다.. 오~ 이건 좋다..

 

제가 전에 왔을 땐 타케오온센역 관광안내소는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자본의 힘이라는 게 정말 무섭긴 합니다.. 근데 같은 곳 맞음.. ㅋㅋㅋ.. 분명 그 곳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예전의 그 쇼와스런 모습이 진짜 아무 데도 없어서 웃음이 나왔어요.. 

 

전에 왔을 땐 관광객을 단 1명도 찾아볼 수 없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웨이팅이 있네요.. 바쁘신 것 같아서 살짝 관광안내소를 둘러본 우에 문의하기로.. 

 

예전에 여기 카이로도에서 큐슈에키벤 그랑프리 우승 도시락인 사가규벤토를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가규 고쿠죠 카루비 야키니쿠 벤토 포스팅을 보니 1,620엔이었는데 지금은 2,484엔입니다.. 50% 넘게 올랐네요.. 일본 여행도 쉽지 않아요.. 사나에노믹스로 엔야스라고 해도 전혀 싸게 느껴지진 않아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 ㅠ.ㅠ..

 

그나저나 타케오온센역 관광안내소가 너무 고급지게 바뀌어서 깜짝 놀랐어요.. 진짜 이렇게 바뀌어도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꿉꿉한 냄새나는 공간이었는데.. 지금은 목재 인테리어에 높은 천고로 시원시원.. 완전 세련되게 바뀜..

 

타케오온천 기념품은 여기에 다 모여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샵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네요.. 가격도 안 비쌈.. 그대로 가져다 파시는 듯.. 근데 안타깝게도 TAX FREE SHOP까진 아니네요.. 면세 딱지 붙여 주셔야 매출이 확 올라요.. 

 

저 이제 자전거 빌려야 해요.. 전기자전거만 있고 1일 대여 요금은 1,000엔입니다.. 대여는 08:30부터 가능하고 반납은 18:30 마감이라고 하네요..

 

전동 어시스트(?) 바이크는 이렇게 2가지 타입이 있다고 합니다.. 왼쪽이 보통 자전거, 오른쪽이 크로스바이크 타입입니다.. 여기 관광안내소 스탭분들 엄청 웃기네요.. 저보고 일본어 발음이 너무 좋으시다면서 어디서 배웠냐고.. 공부는 따로 안했고 그냥 일본 드라마랑 뉴스 등등 열심히 봤더니 어느샌가 하게 되었다고 했는데.. 자기는 한국 드라마를 엄청 챙겨 보는데 한국어가 1도 안는다고 하면서 안타까워하셔서.. 더빙으로 한드 보시면 한국어 실력이 영원히 늘지 않는다고 원인 분석해드림.. ㅋㅋㅋ.. 스몰토크 수준을 넘어선 대화가 오감.. ㅋㅋㅋ..

 

사가 타케오를 한국분들이 많이 오시긴 하는지 이렇게 한국어 프린트물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자전거 대여신청서를 작성하는데.. 주소랑 전화번호 등을 한국어로 본인 걸로 써달라고.. 처음 듣는 소리라 한글 읽으실 수 있냐니까 구글 렌즈로 읽으신다고 함.. 한국어 필기체 인식 잘 안되던데.. 암튼 한글로 한국 집주소 적고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ㅋㅋㅋ.. 

 

일반 자전거 1일 1,000엔이면 비싸지만 전기자전거 1,000엔은 합리적입니다.. 타케오온센이 언덕길이 많고 그러진 않아서 전동바이크까진 필요 없지만 오샤레하고 있어 보이는 타케오를 표방하시는 것 같아서.. ㅡㅡ;;.. 뭐 어시스턴트 기능이 있음면 확실히 더 빠르고 편하긴 하니까요..

 

스탭분과 함께 전기자전거 픽업하러 이동입니다.. 1층 주차장 인근에서 자전거를 꺼내 주시네요.. 아까 대여신청할 때는 헬멧 이야기는 없었는데 헬멧도 주심..

 

제가 머리가 커서 이 헬멧이 절대 안 들어갈 것 같다고 하니 웃으시면서 헬멧 착용이 의무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분실 시 패널티가 3천엔이라나 뭐라나.. ㄷㄷㄷ.. 자전거에서 분리되지 않게 꼼꼼하게 묶어 주심..

 

타케오온센역 관광안내소 유쾌하네요.. 스탭분이 3분 계셨는데 모두 엄청 재밌으셨단. ㅋㅋㅋ.. 어쨌거나 22번 자전거 대여 및 수령 완료입니다.. 자전거 키가 완전 옛날 거네요.. 역에서 로몬까진 도보 완전 OK지만.. 로몬에서 도서관까지는 도보로 커버하기엔 조금 무리라서 어쩔 수 없이 빌리긴 했는데.. 타케오온천의 관광스팟은 전부 거리상으론 도보권이긴 합니다.. 

 

자전거 반납도 이곳에서 해야 한다고 해서 출발하기 전에 사진을 찍어 놨어요.. 다 타고나서 여기 화장실 앞에서 자전거 반납 예정.. ㅋㅋㅋ..

 

타케오온센역 관광안내소 직원분들이 하나같이 한국을 좋아하신다고, 친한 어필이 상당했네요.. 예전에 왔을 땐 전혀 이런 분위기 아니었는데 한류의 힘이 어마무시하긴 합니다.. 근데 날씨가 우중충해졌어요..

 

타케오온센역 나오자마자 비 뿌리는 거 실화??.. 막 쏟아지는 비는 아니었지만 비는 비임.. 자전거 괜히 빌렸나.. ㅠ.ㅠ..

 

비가 많이 오는 건 아니라 비 맞으면서 우울하게 타케오여행 스타트.. 일단 저는 우산이 있긴 하고, 우산을 쓰고 자전거를 타도 OK이긴 했습니다.. 

 

TAKEO ONSEN STATION.. 다케오온센역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역과는 안녕입니다.. 타케오온천 로몬으로 가면 되었어요.. 전에 너무 더워서 온천을 못했던 게 저에겐 트라우마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타케오온천 모토유를 꼭 가야 했어요..

 

니시큐슈 신칸센 개업하고 해서 타케오온센 역 주변이 전보다 더 있어 보이게 바뀐 느낌이랄까.. 근데 여기 모스버거 매장이 있어도 되나 싶었네요.. 거리에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장사가 되나 봐요.. 

 

사가은행 타케오지점도 오샤레하게 바뀐 느낌이고 이래저래 신기하네요.. 예전 모습이 많이 없어진 듯.. 그나저나 이 정도 비면 뭐 맞을 만 하단 생각이.. 비가 이 정도로 찔끔찔끔 와주면 전 상관없음.. 

 

저에겐 추억의 카페인 커피숍 키조.. 아직 로몬 앞을 지켜주고 있으시네요.. 온천하고 나와서 여기서 점심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전엔 커피랑 아이스크림만 팔았는데 카레라이스랑 샌드위치 개시하셨다네요.. 전기자전거를 타고 타케오온천 로몬 도착입니다.. 드디어 염원하던 모토유 온천 체험의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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