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그리운 PIC 사이판 리조트..
클럽메이트와 함께하는 미니올림픽.. 이긴 팀만이 받을 수 있는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룰루랄라~..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바로 화장실.. ㅡㅡ;;.. 화장실은 요 체스판 앞에 있습니다..
올림픽 후에 조금 지치는 기분이 있긴 했지만..
PIC 사이판 리조트를 조금 거닐어 보기로..
이국적인 느낌의 꽃들..
어딘지 모르게 아름답네요..
바나나 나무 비스꾸리한데 빨간 꽃이 피네요.. 신기~..
아름답네요..
호주에서 본 꽃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여유로운 느낌.. 물장구를 치며 마음껏 놀 수 있지요.. ㅋㅋㅋ..
맑고 파란 하늘..
풀장도 여유가 넘칩니다..PIC 워터파크의 랑.. 레이지 리버..
튜브를 타고 떠나는 PIC 사이판 여행.. ㅋㅋㅋ..
물이 깊지가 않아서 수영을 못하는 저에게도 매우 안전하게 느껴지더군요..
전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릴 일이 없다고 생각되지만.. 곳곳에 클럽메이트분들이 안전을 지키고 계시답니다..
튜브 위에 누워 강물을 따라 떠돌아다니는 작은 여유..
레이지 리버를 따라 가다보면 포인트 브레이크가 나옵니다.. PIC 사이판이 자랑하는 포인트 브레이크.. ㅋㅋㅋ..
웨이팅도 거의 없기 때문에 여유롭게 파도를 타실 수 있다지요..
튜브를 타고 강을 따라 가다 보면..
해변에 도착을 합니다..
비치 발리볼을 즐겨보고 싶은 기분이 드는군요.. ㅡㅡ;;..
이쁘네요..
왠지 모르게 시원한 기분..
PIC 비치 센터입니다.. 윈드서핑, 스노쿨링, 세일링, 카약을 즐기고 싶으시면 요기서 신청하시면 된다는.. 물론 모든 액티비티는 무료~..
해변에도 여유가 넘칩니다..
어딘지 모르게 멋진 분수..
투명한 바다와 아름다운 구름들..
해변을 따라 거닐다보면.. 인공 암벽 등반장이 나옵니다..
헬멧을 쓰고 암벽을 타는 꼬마.. 타기 싫은데 마미가 시켜서 억지로 타는 느낌이었던 ㅋㅋㅋ..
클럽메이트의 도움을 받아..
인공암벽을 오르시면 됩니다.. ㅋㅋㅋ..
이국적이면서도 참 아름다워요.. 조경이 생각보다 맘에 들더라구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기분의 파란 하늘..
아아~ 이곳은 낙원 ㅋㅋㅋ..
아아~ 따사로운 햇살..
PIC 사이판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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