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쌓인 사진도 넘 많고 해서.. 차례차례 방출해보려 합니다.. 황금연휴에 다녀온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하도 자주 나가다 보니까 면세점에서 살만한 것들은 전부 구입한 상태여서 이번엔 정말 가볍게 지르기만 했네요.. ㅡㅡ;;..
티웨이를 타고 다녀왔는데.. 진에어보다 스케쥴도 훨씬 좋고 더 편안한 여행이 되었듯.. IT'S YOUR WAY~ T'WAY..
뭐 어쨋거나 면세점에서 쇼핑한 것들 소개를.. 말보로 골드 라이트.. 인천공항면세점 $19.. 19,700원..
메비우스 LSS 슈퍼 라이트.. 인천공항면세점 $19.. 19,700원..
고디바 비스킷 라즈베리 프리미어.. 롯데인터넷면세점 $14.. 6,150원..
고디바 비스킷 고디바 시그니춰.. 롯데인터넷면세점 $14.. 6,150원..
고디바 비스킷 헤이즐넛 프랄린.. 롯데인터넷면세점 $14.. 6,150원..
고디바 밀크 초콜릿 헤이즐넛.. 롯데인터넷면세점 $8.. 4,200원..
고디바 다크 초콜릿 아몬드.. 롯데인터넷면세점 $8.. 4,200원..
고디바 사은품.. 3종 파우치 세트.. 사은품치곤 성의있게 잘 만든거 같아요..
키엘 훼이셜 스카이 플라잉 포밍 멀티 젤.. 롯데인터넷면세점 $26.. 14,750원..
키엘 딥 마이크로 엑스폴리에이팅 스칼프 트리트먼트.. 롯데인터넷면세점 $26.. 14,750원..
설화수 윤조 에센스 듀오세트.. 신세계인터넷면세점 $127.. 79,200원..
더바디샵 허니 매니아 솝.. 신라인터넷면세점 $4.. 1,600원..
탄 아로마틱 우드 솝 바.. 롯데인터넷면세점 $10.. 5,600원..
바비브라운 블론징 파우더 골든 라이트.. 신라인터넷면세점 $42.. 26,800원..
이번엔 삿포로가 중심이 되는 여행이었다는.. 여행기간 중에 소소하게 구입한 것들도 소개를..
알파벳 캔들.. K 카인드 오브 블루.. 오타루캔들공방 842엔.. 8,420원..
닛카 위스키 골드&골드.. 닛카위스키 홋카이도요이치증류소 500엔.. 5,000원..
콥푸노후치코 네이비.. 삿포로로프트 200엔.. 2,000원..
콥푸노후치코 캬라데코테이프 후치코포토, 후치코일러스트.. 삿포로로프트 380엔.. 3,800원..
정말 일본틱한 상업성이 돋보이는 제품.. 콥푸노후치코 온센.. 삿포로로프트 500엔.. 5,000원..
신치토세공항면세점에서의 쇼핑도 정말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참아왔던 스위츠 쇼핑을 공항에서 한방에 해결..
로이즈 포테이토칩 초콜릿 캬라멜.. 신치토세공항면세점 660엔.. 6,600원..
화이트 초콜릿에 캬라멜이 더해진듯한 맛인데.. 오리지날에 비해 훨씬 더 달달.. 이 시리즈 중에 가장 달달.. ㅋㅋㅋ..
로이즈 포테이토칩 초콜릿 프로마쥬 블랑.. 신치토세공항면세점 660엔.. 6,600원..
역시 로이즈 포테이토칩 초콜릿하면 이 프로마쥬 블랑.. 달콤한 화이트초콜릿과 짭쪼롬한 치즈의 만남..
포테이토팜 쟈가폿쿠루.. 신치토세공항면세점 800엔.. 8,000원..
홋카이도 프리미엄 포테이토를 만끽할 수 있는 제품.. 쟈가폿쿠루는 물량이 딸려 구입수량이 1인5개로 제한되어 있단..
롯카테 마루세 버터샌드.. 신치토세공항면세점 1,111엔.. 11,100원..
홋카이도 다녀올 때면 정말 꼭 구입하는 제품.. 이걸 안사가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ㅋㅋㅋ..
롯카테 토카치데소로 마루세 캬라멜.. 신치토세공항면세점 426엔.. 4,260원..
토카치 100주년 기념 상품으로 옛스러움을 강조한 복고풍 캬라멜.. 콩이 들어가 있는게 정말 특이..
로이즈 키즈 초콜릿 웨하스 이치고크림.. 신치토세공항면세점 660엔.. 6,600원..
마음만은 아직 어린 나를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 초콜릿으로 코팅된 웨하스 안에 딸기크림.. 가볍고 맛있음..
로이즈 배턴쿠키 코코넛.. 신치토세공항면세점 660엔.. 6,600원..
이국적인 코코넛향과 로이즈초콜릿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얇은 쿠키.. 멈출 수 없는게 흠.. ㅡㅡ;;..
티웨이항공 홍보모델 부끄러운 토끼 부토세트.. 티웨이기내면세점 15,000원..
넘 귀여워서 구입을 안할 수가 없었던 티웨이의 마스코트 부토.. 좋은 여행선물이 되었다는.. ㅡㅡ;;..
일본 홋카이도여행은 여유로운 스케쥴의 티웨이라는 결론이었네요..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북해도.. 또 가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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