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밥을 위한 갈비맛 치킨 | 굽네치킨 갈비천왕

DELIVERY KING

2020. 12. 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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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께서 요즘 치킨이랑 밥을 같이 먹는 치밥의 매력에 빠지셔서 치밥용 치킨으로 유명한 굽네치킨 갈비천왕을 경험하게 되었답니다.. 전 치킨은 튀겨야 제맛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굽네치킨을 선호하진 않지만.. 갈비양념 치킨이니까 밥이랑 안어울릴 수가 없겠단 생각.. 



5천원 할인쿠폰 소진차원에서 쿠팡이츠에서 주문했는데.. 굽네에는 딜리버리피 없는 무료배달 매장이 있어서 다른 치킨 브랜드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더란.. 다른 배달앱에는 배달료가 붙는데 쿠팡이츠 굽네에는 신기하게도 안붙더라구요.. 원래 이랬나요??.. 왜 몰랐지??..




쿠팡이츠는 쿠폰 자주 줘서 좋네요.. 친구추천으로 가입하시면 여긴 쿠폰을 한장 더 얹어 준다는거.. 쿠폰은 쓰면 또 생기고 생기고 합니다.. 일단 처음에 쿠폰 2장 받고 시작하시는게 중요.. 쿠팡이츠 할인쿠폰 받기를 누르시면 OK..  → 요기로..



성공적으로 굽네치킨 도착.. 앱에는 예상시간 50분 떴는데 36분만에 도착했어요... 



치트킹 감자를 시킨건 아니고 전부터 궁금했던 바게트볼에 도전해 봤다는..



BAGUETTE BALL.. 바게트볼.. 3,000원..



하나는 3천원 두개는 5천원.. 둥근 바게트를 십자 모양으로 자른 후 크림치즈를 넣은듯..



옆에서 보면 뭐 이런 느낌입니다.. 바게뜨가 아닌 하드롤입니댜.. 어딜 봐도 바게트스러워 보이진 않는듯..



마늘버터가 발라져 있고 크림치즈필링이 꽤 충실하게 들어 있고 합니다..



매장에서 직접 굽는 빵에 갈릭버터에 크림치즈 조합까지 더해지면 사실 맛없기가 힘든데.. 맛이 없더라구요.. 이게 뭐가 바게트라는건지도 이해를 못하겠고.. 굽네는 피자도 빵도 별로인듯.. 치킨만 시켜야겠단 슬픈 결론.. ㅡㅡ;;..



이 모델 누구?? 했는데 지인분께서 나혼자산다에 나오는 성훈인데 요즘 인기라고 합니다.. 전 굽네 박스에서 첨 보는.. ㅡㅡ;;..



GOOBNE CHICKEN.. GALBI CHUNWANG.. 굽네치킨.. 갈비천왕.. 가격 : 한마리 17,000원..



코카콜라는 업소용.. 245ml 귀요미 콜라..



굽네 치킨무.. 보통은 200g인데 굽네는 넉넉한 양 230g..



굽네 특유의 빨간통에 갈비천왕 한마리가 담겨 있는 모습.. 근데 저 양념 안발린 노란 조각은 무언지.. 실수로 딸려 온듯한 기분??.. ㅋㅋㅋ..




담백하게 구워낸 굽네치킨에 갈비양념 쳐발쳐발.. 소스많이 버젼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따로 소스 한봉지 더 주는 배려를 하고 있다는.. 이런 자세는 참 바람직스럽죠??..



이제 밥을 준비하고 같이 먹으면 되는.. 밥이 없다면 치킨 주문할 때 사이드 메뉴에 있는 햇반을 같이 주문하시면 됩니다.. 굽네만의 세심한 배려.. ㅡㅡ;;.. 



치킨이 잘게 토막나 있어서 그야말로 반찬용으로 최적화 된 기분.. ㅋㅋㅋ.. 기름 쪽 빠진 굽네만의 이 느낌 오랜만이라는..



많이 안달아서 좋긴 한데.. 생각보다 갈비소스맛이 확 와닿진 않는듯.. 뭐랄까 고기랑 소스랑 따로 노는 기분.. 



치킨 먹으면서 건강 생각한다는게 좀 글치만 튀긴 닭보단 확실히 웰빙스런 느낌이 들어요..



속살은 뭐 요런 느낌입니다.. 다른 치킨과는 완전 차별화된 맛..



밥이랑 같이 먹기 좋은 치킨이 맞긴 한듯.. 갈비양념 덕분에 밥이 쑥쑥 잘 들어 갑니다..



날개랑 닭봉이 특히 맛있네요..



밥이랑 같이 먹을 때 뼈 발라내는게 살짝 귀찮긴 한데.. 치밥용으로는 순살치킨이 더 좋을꺼 같네요..



굽네는 껍질이 쫀득하니 더 맛있다는거..



치킨 반마리정도면 밥 한공기 뚝딱 가능합니다.. 양 별로 안많아 보였는데 먹고 나니 배부르네요.. 




SPICY CHEESE SOTEOK SOTEOK.. 매콤 치즈 소떡소떡.. 2,500원..



이건 서비스로 온 소떡소떡.. 치즈소스가 뿌려진건줄 알았는데 치즈시즈닝 가루가 뿌려져 있었던..



꼬치에 소세지 하나 떡 하나 번갈아가면서 끼워져 있습니다.. 핫도그와 떡꼬치의 퓨전이라고 보시면 될듯한..



제 입맛엔 많이 맵네요.. 이게 뭐라고 혀가 얼얼.. ㅠ.ㅠ.. 치즈맛이 매운맛을 전혀 중화시키지 못했던.. 소떡소떡 먹고 있으려니 계절밥상 가고 싶네요.. 소떡소떡을 무제한으로 흡입할 수 있는 좋은 곳이었는데 이번 사태를 견디지 못하고 폐점.. ㅠ.ㅠ.. 밥이랑 같이 먹는 치킨~ 치밥의 매력에 저도 푹 빠져서 당분간 치밥용 치킨에 주력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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